티머니, 충청 택시 호출 서비스 개시…서산시 통합콜 출범

  • 전국
  • 서산시

티머니, 충청 택시 호출 서비스 개시…서산시 통합콜 출범

서산 지역 개인(서산 콜), 법인(해피 콜), 통합 서비스 제공
기존의 전화 콜 서비스도 그대로 사용, 불편없이 이용 가능

  • 승인 2024-09-11 08:48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Screenshot_20240910_131251_Gallery
티머니고 온다택시 홍보물


티머니고 온다택시는 서산 지역 개인(서산 콜), 법인(해피 콜)과 협업을 통해 서산 지역 모든 택시에 통합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티머니고 온다택시를 통해 앱과 전화 등 시민이 원하는 방식으로 택시를 부를 수 있다. 티머니 측은 티머니고 온다택시 빅데이터를 통해 지자체 택시정책 수립, 운영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히고 있다. 티머니GO 온다택시 '표준 방범등이 최초 적용되는 게 특징이다.

특히 기존의 전화 콜 서비스도 그대로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스마트폰 이용이 어려운 디지털 노약자 및 소외계층도 간단히 이용할 수 있다. 누적 회원 1100만 명의 티머니고 온다택시의 플랫폼 운영 노하우와 마케팅 프로모션 지원으로 지역 콜택시의 자생력을 키워 나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티머니고 온다택시는 2022년 창원 통합콜, 2023년 서울 바우처콜과 강원 춘천·원주, 대전 통합콜, 올해 경기 양주와 제주 통합콜을 출범시킨 바 있다.

한 관계자는 "티머니는 일부 대형 택시호출 플랫폼사의 독주로 발생 되는 디지털 소외계층, 교통 약자들의 택시 탑승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지역 유선 호출 사업자와 협업을 통해 교통 서비스 효율화와 원활화를 통해 고객들을 늘려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지역콜 사업자와 각 지자체 예산 절감, 효율화를 위해 지역 택시 통합콜 시스템 구축 및 운영을 적극 지원하는 택시를 이용하는 교통 고객들의 서비스 향상을 통한 착한 택시로서 사회적 책무를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산시와 티머니고 온다택시, 서산지역 개인 및 법인 택시회사들은 오는 9월 20일께 지속적인 교통 서비스 확대를 위한 협약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선도지구 핵심 정보 비공개… 대전시 "과열 방지" vs 신청 구역 "불투명 행정"
  2. 중수청 모집 전부터 술렁이는 수사 현장… "베테랑 빠지면 민생수사 어쩌나"
  3. [기고] 세종시 '국가산업단지' 미래, 이제 시작
  4. 제14대 허태정 대전시장 취임식 준비 분주
  5. '반도체 홀대' 충청, 李 정부 장관 인사서도 푸대접
  1. 조상호 세종시장 7월 1일 취임… 비서·참모 라인 윤곽
  2. 충청권 거점대 글로컬 통합모델 나란히 D등급… 구성원 설득 과제로
  3. 민선 9기 대전시 첫 인사 단행
  4. 오석진 대전교육감 취임… "학교 중심 교육행정 실현"
  5. 'T1 vs 한화' MSI2026 결승전 대전에서 성사될까! 페이커 우승컵 가능성은?

헤드라인 뉴스


삼성·SKH·셀트리온 등 충청 첨단산업 392조 투자… 정부와 협약

삼성·SKH·셀트리온 등 충청 첨단산업 392조 투자… 정부와 협약

충청권 4대 첨단산업 육성을 위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셀트리온을 비롯한 여러 기업이 충청권에 모두 392조원을 투자한다. 정부는 지방정부와 투자기업이 참여하는 충청권 첨단전략산업 대도약 태스크포스(TF) 논의를 거쳐 100일 내에 충청권 투자 종합지원계획을 구체화할 방침이다. 정부는 2일 충남 아산시 삼성디스플레이 아산 제2캠퍼스에서 열린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충청권 투자 계획을 발표한 삼성과 SK하이닉스, 셀트리온 등과 지방정부가 참여한 가운데 충청권 차세대 첨단산업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삼성 140조..

한국 月수출 1000억불 새역사… 대전·세종·충남도 힘 보탰다
한국 月수출 1000억불 새역사… 대전·세종·충남도 힘 보탰다

우라나라의 수출이 사상 처음으로 월간 1000억 달러를 넘기며 새로운 역사를 썼다. 월 무역수지 흑자도 처음으로 300억 달러를 넘어섰다. 대전·세종·충남지역에서도 수출 증가세를 이어가며 수출 호조에 힘을 보탰다. 산업통상부가 1일 발표한 '6월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한국 수출액은 전년 동월 대비 70.9% 증가한 1022억 5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역대 최대치였던 5월 877억 5000만 달러를 한 달 만에 넘어선 것으로, 월간 수출액이 1000억 달러를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로써 한국은 독일, 중국, 미..

충남 천안 성정지구·성황동·예산 산성지구, 국토부 도시재생사업 대상 선정
충남 천안 성정지구·성황동·예산 산성지구, 국토부 도시재생사업 대상 선정

충남 천안시의 성정지구와 성황동, 예산군 산성지구 3곳이 국토교통부 주관 '도시재생사업' 대상지에 선정됐다. 1일 충남도에 따르면 국토부 도시재생특별위원회는 최근 심의를 거쳐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 대상지로 천안시 성정지구와 예산군 산성지구를 선정했으며, 인정사업 대상지로 천안시 성황동을 선정했다. 도는 이번 공모 선정을 통해 총사업비 697억 원 중 국비 308억 원을 확보했으며, 내년부터 원도심 활성화와 지역 경제 활력을 위한 본격적인 마중물 사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천안시 성정지구에는 총사업비 257억여 원을 투입해 ▲도시계획..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본격적인 장마철의 시작 본격적인 장마철의 시작

  • 제14대 허태정 대전시장 취임 제14대 허태정 대전시장 취임

  • 여름철 수상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생존수영 여름철 수상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생존수영

  • 제14대 허태정 대전시장 취임식 준비 분주 제14대 허태정 대전시장 취임식 준비 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