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9월 16일 (월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운세
  • 생년월일 운세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9월 16일 (월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승인 2024-09-15 15: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9월 16일 (월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4년 9월 16일(음력 8월 14일) 癸未 월요일



子쥐 띠

破廉恥漢格(파렴치한격)으로 아주 세상에서 비난을 비난받아야 할 죄를 짓고서도 그것을 수치스럽게 생각하지 않고 뻔뻔스럽게 태연히 행동하는 사람과 같은 격이라. 부끄러운 줄을 알고 자숙하고 근신해야 할 것인바 경거망동을 삼가야 하리라.



24년생 돈으로 계산해서는 안 될 일이다.

36년생 다 함께 하는 일이라면 괜찮으리라.

48년생 내 호주머니 단속부터 잘 해야 함이라.

60년생 자녀로 인한 손재 운이 따르니 주의하라.

72년생 부모님의 명예가 손상 당할 운이라.

84년생 손재운이 있으니 금전거래 보증 불가라.

96년생 내 힘닿는데 까지 노력해 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四面受敵格(사면수적격)으로 한나라의 장수가 열심히 전투에 임했으나 중과부적으로 수세에 몰려 사면으로 적의 공격을 받아 곧 성이 함락될 위기에 처한 격이라. 지금 포기하기에는 이르므로 젖 먹던 힘까지 다하여 난국을 헤쳐 나갈 수 있도록 하라.

25년생 배우자의 이해를 먼저 구하라.

37년생 아는 것이 힘이 될 것이니 많이 알아두라.

49년생 지금은 힘들지만 조금만 참으라.

61년생 출가한 자녀로부터 기쁜 소식이 온다.

73년생 친구를 조심하라 득이 되지 않는다.

85년생 일단 한발 물러서서 들여다 보라.

97년생 놓친 것은 빨리 잊는 것이 좋으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出天之孝格(출천지효격)으로 아버님이 한 겨울에 잉어를 잡수시고 싶다고 하시매 연못에서 얼음을 깨고 잉어를 구하는 하늘이 낸 효자인 격이라. 남이 모르게 하던 일도 꼭 세상에 알려지는 법, 부모님께 행하는 효는 백행지본임을 알 것이라.

26년생 화해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된다.

38년생 배우자에게 솔직하게 털어 놓으라.

50년생 가족과 함께 상의하면 해결된다.

62년생 내 프라이버시를 침해 당한다.

74년생 귀중한 물건을 잃어버릴 운이라.

86년생 잔치에 가는 일을 삼갈 것이라.

98년생 현재 이성을 생각할 때가 아니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敗軍之將格(패군지장격)으로 전쟁터에 나가 갖가지 전술을 써보았어도 상대방의 최신식화된 무기에는 당할 길이 없어 패군 한 장군과 같은 격이라. 쥐구멍이라도 있으면 들어가고만 싶은 충동이 이는 때로서 나의 힘으로서는 어찌할 수 없으니 참으라.

27년생 겨우 명맥만은 유지될 것이라.

39년생 내 능력이 닿는 대로 갈퀴 질을 하라.

51년생 최선을 다하면 풀리게 되리라.

63년생 구설수가 따르리니 언행을 조심하라.

75년생 부모님의 은공임을 알라.

87년생 억울하더라도 참아야 함이라.

99년생 식구를 위해 과감히 끊을 것은 끊으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救急治療格(구급치료격)으로 교통사고가 나 목숨이 경각에 처해 있을 때 구급치료를 받아 목숨만은 건진 격이라. 너무 낙심하지 말라 고비는 넘겼으니 점점 좋은 운으로 접어들어 그간의 노고를 보상받게 될 것이니 걱정하지 말 것이라.

28년생 그것은 결코 돈 때문에 일어난 일이 아니다.

40년생 친구의 배신으로 속이 상할 운이라.

52년생 자녀로 인한 경사 운이 있으리라.

64년생 그것은 가까운데 있으니 찾아 보라.

76년생 내가 먼저 변화해야 살아 남을 수 있다.

88년생 과음은 중병을 부르게 되리니 주의하라.

00년생 이제야 물고기가 물을 만난 때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共同親和格(공동친화격)으로 서로 흩어졌던 사람들이 한데 모여 이제야 서로 친목을 다지고 함께 웃는 격이라. 그동안 불화했던 사람들도 마음을 터놓고 같이 살길을 모색하는 때로 내가 먼저 화해의 손길을 뻗치게 되면 몇 배의 소득이 뒤따르리라.

29년생 뜬소문이 사실로 변할 수 있다.

41년생 나를 빼놓고 숫자를 세어 보라.

53년생 될 것이니 화해를 청하라.

65년생 이제야 겨우 숨통이 트인다.

77년생 우선 안정을 취함이 좋으리라.

89년생 부모님의 오래된 병은 차도를 보인다.

01년생 내 능력을 너무 과신하지 말 것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老眼有明格(노안유명격)으로 돋보기가 아니면 신문을 읽지 못하던 사람이 90수를 누리매 오히려 눈이 밝아져서 바늘귀에 실을 꿰는 격이라. 고목이 봉춘하니 물이 오르고 꽃을 피우게 됨이요 노인은 회춘의 기회가 오고 젊은이는 소원을 이루리라.

30년생 자금 회전에 비상이 걸릴 운이다.

42년생 약속이 절대 이행되지 않으니 포기하라.

54년생 그동안의 공과를 셈하여 보라.

66년생 낭패를 당할 수 있느니 문서 작성에 주의하라.

78년생 참고 참으라, 그래야 살 수 있다.

90년생 있는 그대로 내 보이면 통과된다.

02년생 부모의 신임을 받을 운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土崩瓦解格(토붕와해격)으로 세찬 비바람이 사흘 밤낮으로 몰아치니 집의 흙벽이 무너지고 지붕의 기와가 깨져 나가 자칫 집이 무너질 위기에 몰린 격이라. 무너질 현상이 오기 전에 살펴보고 보수하지 않으면 큰 낭패를 보리니 빨리 대비책을 세우라.

31년생 건강 주의, 위장, 소화기 계통 조심.

43년생 성사된 계약, 파기를 주의하라.

55년생 형제와는 절대 다투지 말라.

67년생 급히 먹은 떡은 반드시 체한다.

79년생 지구는 둥글다는 진리는 불변이다.

91년생 입에 쓴 약은 몸에 좋은 법이다.

03년생 맛없는 것부터 골라 먼저 먹으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潛踪秘跡格(잠종비적격)으로 크나큰 죄를 짓고 아무도 몰래 종적을 감추니 모두가 억측이 분분한 격이라. 숨어 버린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니므로 모든 것을 털어놓고 도움을 구하라, 그것이 바로 살수 있는 길이요, 그것이 곧 열쇠가 될 것이라.

32년생 낭패만 보리니 너무 앞서 가지 말라.

44년생 자금 불통으로 상심한다.

56년생 좋은 문서를 주고받을 운이 있음이라.

68년생 내가 주면 배로 되어 돌아온다.

80년생 그동안 못 받던 빚을 일부 받을 운.

92년생 형제간의 일로 기쁨을 맛보리라.

04년생 가는 말이 고우면 오는 말도 고우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蕩滌敍用格(탕척서용격)으로 간신들의 모함으로 누명을 쓰고 멀리 귀향 갔던 사람이 그의 누명이 밝혀져 다시 벼슬길에 오르는 격이라. 그동안 나의 속을 알아주지 않던 사람들이 진심을 알아주는 때이므로 그대로 묵묵히 하던 일을 계속하라.

33년생 미리미리 대비해 두는 것이 좋으리라.

45년생 술과 밥이 생기는 좋은 운이라.

57년생 주위로부터 칭찬을 받게 되리라.

69년생 내가 먼저 화해하고 수긍하라.

81년생 뜻밖의 수입이 생길 것이라.

93년생 나의 자존심이 꺾이는 일이 생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波瀾萬丈格(파란만장격)으로 인생을 살아감에 있어 일의 진행되는 정도가 몹시 기복 변화가 심하여 울고만 싶은 심정과 같은 격이라. 이처럼 쓰고 고통이 따른 예는 없었으니 우선은 움직이지 말고 복지부동이 최상이요, 현상유지에 주력하라.

34년생 잃고 난 뒤에 후회말고 미리미리 단속하라.

46년생 나의 속사정을 솔직하게 털어 놓으라.

58년생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하라.

70년생 예견된 일이니 당황하지 말라.

82년생 이성으로 인한 수심 운이 따른다.

94년생 친구와의 약속을 이행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多少不計格(다소불계격)으로 그동안 어렸을 때부터 돌봐주던 사람이 드디어 성공하여 인사하러 오면서 선물을 사왔으나 선물의 양이 많고 적음을 계산하지 않고 기쁜 격이라. 지금까지의 노력이 헛되지 않았음을 알게 되는 시기인 만큼 기쁜 마음이 되리라.

35년생 중요한 약속을 잘 지키라.

47년생 모든 것이 내 잘못이니 빨리 사과하라.

59년생 자녀들의 효도를 받고 즐거워한다.

71년생 일찍 귀가함이 좋으리라.

83년생 친구들의 도움으로 낭패를 면하게 된다.

95년생 부모님으로부터 인정을 받는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자료제공=춘강 구홍덕 박사(구박사인생클리닉)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내방] 구연희 세종시교육청 부교육감
  2.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2026년 장애예술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 접수 시작
  3. ‘사랑 가득한 김장 나눠요’
  4. 재난위기가정 새출발… 희망브리지 전남 고흥에 첫 '세이프티하우스' 완공
  5. 수능 앞 간절한 기도
  1. [한 장, 두 장 그리고 성장] 책을 읽으며 사람을 잇고 미래를 열다
  2. 고물가에 대전권 대학 학식 가격도 인상 움직임…학생 식비부담 커질라
  3. 대전 2026학년도 수능 응시자 1만 6131명… 교육청 "수험생 유의사항 필독해야"
  4. "일본 전쟁유적에서 평화 찾아야죠" 대전 취재 나선 마이니치 기자
  5. 충남 청년농 전용 '임대형 스마트팜' 첫 오픈… "돈 되는 농업·농촌으로 구조 바꿀 것"

헤드라인 뉴스


"일본 전쟁유적에서 평화 찾아야죠" 대전 취재 나선 마이니치 기자

"일본 전쟁유적에서 평화 찾아야죠" 대전 취재 나선 마이니치 기자

"일본에서도 태평양전쟁을 겪은 세대가 저물고 있습니다. 80년이 지났고, 전쟁의 참상과 평화를 교육할 수 있는 수단은 이제 전쟁유적뿐이죠. 그래서 보문산 지하호가 일본군 총사령부의 것이었는지 규명하는 게 중요합니다."일본 마이니치 신문의 후쿠오카 시즈야(48) 서울지국장은 5일 대전 중구 보문산에 있는 동굴형 수족관 대전아쿠아리움을 찾아왔다. 그가 이곳을 방문한 것은 올해만 벌써 두 번째로 일제강점기 태평양전쟁의 종결을 앞두고 용산에 있던 일본군 총사령부를 대전에 있는 공원으로 옮길 수 있도록 지하호를 만들었다는 기록이 있는데, 그..

학생·학부모 10명 중 8명 "고교학점제 폐지 또는 축소해야"… 만족도 25% 미만
학생·학부모 10명 중 8명 "고교학점제 폐지 또는 축소해야"… 만족도 25% 미만

올해 고1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고교학점제에 대한 만족도가 매우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제도 시행 첫 학기를 경험한 응답자 중 10명 중 8명 이상이 '제도를 폐지하거나 축소해야 한다'고 답했으며, 학생들은 진로 탐색보다 대학입시 유불리를 기준으로 과목을 선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종로학원은 10월 21일부터 23일까지 고1 학생과 학부모 47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75.5%가 '만족하지 않는다'고 답했다고 6일 밝혔다. 반면 '만족한다'는 응답은 4.3%, '매우 만족한다'는..

대전 갑천생태호수공원, 개장 한달만에 관광명소 급부상
대전 갑천생태호수공원, 개장 한달만에 관광명소 급부상

대전 갑천생태호수공원이 개장 한 달여 만에 누적 방문객 22만 명을 돌파하며 지역 관광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6일 대전시에 따르면 갑천생태호수공원은 9월 말 임시 개장 이후 하루 평균 7000명, 주말에는 최대 2만 명까지 방문하는 추세다. 전체 방문객 중 약 70%가 가족·연인 단위 방문객으로, 주말 나들이, 산책과 사진 촬영, 야간경관 감상의 목적으로 공원을 찾았다. 특히 추석 연휴 기간에는 10일간 12만 명이 방문해 주차장 만차와 진입로 혼잡이 이어졌으며, 연휴 마지막 날에는 1km 이상 차량 정체가 발생할 정도로 시민들의..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과학기술인 만남 이재명 대통령 과학기술인 만남 이재명 대통령

  • ‘사랑 가득한 김장 나눠요’ ‘사랑 가득한 김장 나눠요’

  • 수능 앞 간절한 기도 수능 앞 간절한 기도

  • 국민의힘 충청권 지역민생 예산정책협의회 국민의힘 충청권 지역민생 예산정책협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