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이제는 홍보도 챗GPT로"

  • 전국
  • 아산시

아산시, "이제는 홍보도 챗GPT로"

챗GPT 활용 콘텐츠 제작 교육 실시T

  • 승인 2024-10-01 10:30
  • 수정 2024-10-01 12:41
  • 신문게재 2024-10-02 12면
  • 남정민 기자남정민 기자
3. 아산시, 챗GPT 활용한 콘텐츠 제작 교육
아산시는 9월 24~27일까지 도고면 소재 캠코인재개발원에서 소속 공무원 120여 명을 대상으로 '홍보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아산)

이번 교육은 ▲챗GPT 활용 콘텐츠 제작 ▲뉴미디어 이해와 활용 ▲보도자료 작성 등 3가지 과정으로 구성된 가운데 '챗GPT 콘텐츠 제작 과정'이 새롭게 개설돼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특히, 챗GPT가 텍스트 생성부터 다양한 창의적 작업까지 지원할 수 있는 도구임을 알리고, 이러한 기술을 어떻게 공공 홍보에 활용할 수 있는지 실습을 통해 배우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에 참여자들은 챗GPT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의 효율성과 정확성을 경험하며, 실무에 곧바로 적용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는 평이다. 아울러 뉴미디어의 이해와 활용을 주제로 한 교육에서는 디지털 시대에 맞춘 홍보 전략과 뉴미디어 플랫폼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배우고, 보도자료 작성 교육을 통해 홍보 실무에 필요한 기획과 작성 방법을 실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 관계자는 "이번 특강을 통해 챗GPT를 활용한 새로운 홍보 방식으로 보다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홍보 전략을 펼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AI 활용 교육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 고 밝혔다. 아산=남정민 기자 dbdb826@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단양군엔 3억6000만원 내라면서…105억 발전소 수익은 감춘 한국수자원공사
  2. 아시안게임 야구 대표팀, 중국전서 반전 노려야…비에 경기 지연 변수
  3. 대전역세권 복합2-1개발 무산 수순... 전략 재정비해야
  4. "가족에게 쉼을, 마음에는 행복을"
  5. 대전시립손소리복지관 청각장애인 복지 증진 위한 업무 협약(MOU)
  1. 유성구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 가정 위한 따뜻한 나눔 전달받아
  2. 남자 사브르, 일본 꺾고 아시안게임 4연패…오상욱 마지막 뒤집기
  3. 밀알복지관, '안전하고 따뜻한 집 만들기 프로젝트'
  4.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네이버해피빈 온라인모금함 명절선물세트 지원
  5. 수사권 개편에 인력 몰아놓은 대전경찰… 생활치안 균형 ‘시험대’

헤드라인 뉴스


세종 행정수도특별법, 9월 논의 불발… 국감 이후 격랑 속으로

세종 행정수도특별법, 9월 논의 불발… 국감 이후 격랑 속으로

세종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특별법이 사실상 오는 12월 정기국회 막바지, 예산 정국 아래 논의 테이블에 오를 가능성이 높아졌다. 대여 공세에 집중하고 있는 야당이 10월 국정감사 이후 논의 입장을 고수하면서, 이달 말 회의 개최가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28일 국회 등에 따르면 국토교통위원회 국토법안심사소위원회 회의 일정을 둘러싼 여·야 간사 간 협의가 끝내 매듭을 짓지 못한 것으로 파악됐다. 앞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측은 10월 국감에 앞서 이달 29~30일 회의 개최를 제안한 바 있다. 그러나 국민의힘이 국감 이후인 11월 개최를..

가을야구 멀어진 한화… 남은 시즌은 ‘내년 찾기’
가을야구 멀어진 한화… 남은 시즌은 ‘내년 찾기’

길었던 11연패에서 벗어난 한화 이글스가 사실상 멀어진 가을야구 대신 내년 시즌을 위한 전력 점검에 나설지 주목된다. 정규시즌이 막바지에 접어든 만큼 신인과 퓨처스 선수들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동시에 올 시즌 뚜렷한 주인을 찾지 못한 중견수 등 취약 포지션의 해법을 찾는 것이 남은 과제로 떠올랐다. 한화는 2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6-2로 승리하며 11연패에서 탈출했다. 한화는 55승 76패 4무로 9위에 머물며 5위권과 격차가 크게 벌어져 포스트시즌 진출은 사실상 어려워졌다. 남은 경기의 초점은 승수..

충청권 암 환자들 수도권 병원 진료·수술 쏠림 뚜렷
충청권 암 환자들 수도권 병원 진료·수술 쏠림 뚜렷

충청권 '암 수술 자체 충족률'이 전국 5대 권역 중에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암 환자들이 수술을 받으러 충청 소재 병원이 아니라 수도권 병원으로 간다는 얘기다. 그러다 보니 비수도권 암 환자 중 수도권 주요 병원에서 진료받는 환자 역시 충청권이 가장 많았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의원(대전 중구)이 28일 제공한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시도별 10대 암 수술 자체 충족률' 자료를 분석한 결과, 최근 5년간(2021∼2025년) 대장암과 폐암, 위암, 간암 등 10대 암 수술의 자체 충족률은 서울 9..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다시, 집으로’ ‘다시, 집으로’

  • 막바지 귀경길 막바지 귀경길

  •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

  • ‘버스전용차로 시행중입니다’ ‘버스전용차로 시행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