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태안지역에서 노동관계법 위반 사항 164건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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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태안지역에서 노동관계법 위반 사항 164건 적발

고용노동부 서산출장소, 83개 사업장 근로감독 실시, 위반 사항 적발
63개 사업장에서 164건 노동관계법 위반 적발, 임금체불 5,223만원 청산

  • 승인 2024-12-05 10:41
  • 수정 2024-12-05 10:44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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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서산출장소 전경


고용노동부 서산출장소(소장 홍성은)는 올해 11월까지 서산·태안 지역 내 83개 사업장에 대해 근로감독을 실시한 결과, 총 63개 사업장에서 164건의 노동관계법 위반 사항을 적발했다고 3일 밝혔다.

아울러 이번 근로감독을 통해 적발된 체불임금은 총 5,684만원으로 이 중 5,223만원(청산율 91.9%)을 집중지도를 통해 청산했다.

또한 고용노둥부서산출장소의 엄정한 법 집행으로 위반업체 비율(75.9%)이 전년(62.9%) 대비 20.7% 증가하였고, 특히 체불임금 청산율(91.9%)은 전년(45.7%) 대비 2배 이상 크게 증가함으로써 체불 근로자의 권리구제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홍성은 고용노동부 서산출장소장은 "근로감독의 목적은 노동관계법 위반을 사전에 예방하고, 취약 계층과 분야를 대상으로 노동환경 보호와 개선을 위한 것"이라며, "근로자의 노동권익 보호를 위해 근로감독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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