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4년 12월 10일(음력 11월 10일) (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4년 12월 10일(음력 11월 10일) (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4-12-10 10:5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4년 12월 10일(음력 11월 10일) (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서로의 의견차이로 계획한 일에 차질이 있겠다. 어려운 고비를 성실로서 극복한다면 반드시 성취할 수 있을 듯. 외로움을 억지로 극복하려 하면 부작영이 오히려 클 수 있다. 형제와 자녀도 당신 편은 없구나. 버린 것 찾으려다 많은 것을 잃는 수.



▶ 소띠



감정을 억제하고 조용한 가운데 실속을 찾아 나가라. 상부상조하면 지금 안 되는 일이 없을 듯. 침체 되었던 일들이 하나씩 풀릴 수 과욕은 금물. 미혼자 5 ` 7 ` 9월생은 완전한 인연을 찾으려면 서 ` 남쪽에서 찾아보라.



▶범띠

주어진 일에 전념해야 할 때이다. 오가는 사람들 말에 동요되지 말고 안정감을 갖는게 좋다. 애정운은 3 ` 5 ` 7월생은 기다림 속에서 답답함을 느끼게 되는 세월이다. 원숭이 ` 양 ` 소띠를 경계함이 좋을 듯.



▶ 토끼띠

지금은 힘들고 어려움에 처해있지만 낙심을 갖는 것은 금물. 서서히 당신의 운은 열릴 것이다. 건강관리에 신경 쓰고 ㅂ ` ㅈ ` ㅎ성씨를 조심한다면 생각하는 일을 이룰 수 있다. 1 ` 7 ` 9월생을 사랑하는 자는 그의 고마움을 알라.



▶용띠

정성이 지극하면 하늘도 돕는다. 맡은 바 일에 신의를 지키고 충실하니 더욱더 대성할 듯. 남의 일에는 참견 않는게 어떨까. 그동안 쌓아온 애정에 배신감을 느끼는 때이다. 부부는 서로가 서로를 위하는 마음을 가져야 할 때.



▶뱀띠

모든 일은 출발이 중요한 법. 필요 이상으로 많은 사람을 끌어들이면 오히려 복잡해지니 신중히 검토해서 추진하면 좋겠다. 5 ` 6 ` 9월생은 님으로부터 불만과 짜증이 생길 수. 직업 전선에선 충실히 뛰어라 당신은 모든게 가능하다.



▶ 말띠

옳다고 생각하면 결코 물러서지 않는 성격이나 잠시 한발 뒤로 물러설 것. 건강은 세상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것이니 조심하라. 자신의 능력은 최대한 살려라 자신감이 필요할 때. 오늘하루 물놀이를 조심함이 좋을 듯.



▶양띠

재물과 문서를 놓고 종사가 있겠으니 지나친 욕심은 금물이다. 지혜로운 처사로 피해나감이 좋을 듯. 애정운은 늦었지만 부모형제의 뜻을 따르는 것도 좋겠다. 1 ` 9 ` 11월생 자녀와 금전관계로 갈등이 심화되니 건강에도 이상이 있을 듯.



▶원숭이띠

하는 일이 잘된다고 마음이 들뜨면 실수를 저지를까 두렵다. 책임을 다하고 끝마무리에 신경을 써야 할 듯. 꺼진 불도 다시 보자라는 말을 명심할 날. 모임은 될 수 있으면 피하라. 3 ` 5 ` 11월생 특히 언행에 조심. 구설이 뒤따르니 스스로 자중함이 좋겠다.



▶ 닭띠

참을성과 끈기가 대단하지만 때로는 덕이 없어 오해받을 수 있으니 더 많은 인내가 필요할 때 하는 일 점차적으로 발전되나 소득 면에선 불만이구나. ㅂ ` ㅊ ` ㅇ성씨 애정은 항상 술에 물 탄 격이며 자금에 시달림이 있을 듯.



▶ 개띠

친지간에 덕이 없어 베풀고도 원망만 받는다. 애정에는 진실한 정이 필요할 때. 슬기소러 가정에 평화를 유지함이 좋을 듯. ㄱ ` ㄴ ` ㅊ성씨 남녀 간에 이익을 위해 사귀다가는 망신수가 뒤따르니 조심하라. 자만심은 금물.



▶돼지띠

모든 일이 순조로우니 명예와 지위가 향상될 듯. 경쟁을 뚫고 더욱더 힘을 내는 것이 좋겠다. 형제간에 금전거래는 심사숙고 처리만이 오해가 없을 듯. 2 ` 8 ` 11월생 짝 잃은 철새가 되겠구나. 언행에 각별히 조심하고 자신감을 가져라.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갑천 야경즐기며 워킹' 대전달빛걷기대회 5월 10일 개막
  2. 수도 서울의 높은 벽...'세종시=행정수도' 골든타임 놓치나
  3. 충남 미래신산업 국가산단 윤곽… "환황해권 수소에너지 메카로"
  4. 이상철 항우연 원장 "한화에어로 지재권 갈등 원만하게 협의"
  5. [근로자의 날] 작업복에 묻은 노동자 하루…"고된 흔적 싹 없애드려요"
  1. 충청권 학생 10명 중 3명이 '비만'… 세종 비만도 전국서 가장 낮아
  2. 대학 10곳중 7곳 올해 등록금 올려... 평균 710만원·의학계열 1016만원 ↑
  3. 함께 새마을, 미래로! 세계로!
  4. [춘하추동]삶이 힘든 사람들을 위하여
  5. 2025 세종 한우축제 개최...맛과 가격, 영양 모두 잡는다

헤드라인 뉴스


[근로자의 날] 작업복에 묻은 노동자 하루…"고된 흔적 싹 없애드려요"

[근로자의 날] 작업복에 묻은 노동자 하루…"고된 흔적 싹 없애드려요"

"이제는 작업복만 봐도 이 사람의 삶을 알 수 있어요." 28일 오전 9시께 매일 고된 노동의 흔적을 깨끗이 없애주는 세탁소. 커다란 세탁기 3대가 쉴 틈 없이 돌아가고 노동자 작업복 100여 벌이 세탁기 안에서 시원하게 묵은 때를 씻어낼 때, 세탁소 근로자 고모(53)씨는 이같이 말했다. 이곳은 대전 대덕구 대화동에서 4년째 운영 중인 노동자 작업복 전문 세탁소 '덕구클리닝'. 대덕산업단지 공장 근로자 등 생산·기술직 노동자들이 이용하는 곳으로 일반 세탁으로는 지우기 힘든 기름, 분진 등으로 때가 탄 작업복을 대상으로 세탁한다...

`운명의 9연전`…한화이글스 선두권 경쟁 돌입
'운명의 9연전'…한화이글스 선두권 경쟁 돌입

올 시즌 절정의 기량을 선보이는 프로야구 한화이글스가 9연전을 통해 리그 선두권 경쟁에 돌입한다. 한국프로야구 10개 구단은 29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휴식 없는 9연전'을 펼친다. KBO리그는 통상적으로 잔여 경기 편성 기간 전에는 월요일에 경기를 치르지 않지만, 5월 5일 어린이날에는 프로야구 5경기가 편성했다. 휴식일로 예정된 건 사흘 후인 8일이다. 9연전에서 가장 주목하는 경기는 29일부터 5월 1일까지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 승부다. 리그 1위와 3위의 맞대결인 만큼, 순위표 상단이 한순간에 뒤바..

학교서 흉기 난동 "학생·학부모 불안"…교원단체 "재발방지 대책"
학교서 흉기 난동 "학생·학부모 불안"…교원단체 "재발방지 대책"

학생이 교직원과 시민을 상대로 흉기 난동을 부리고, 교사가 어린 학생을 살해하는 끔찍한 사건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학생·학부모는 물론 교사들까지 불안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경찰과 충북교육청에 따르면 28일 오전 8시 33분쯤 청주의 한 고등학교에서 특수교육대상 2학년 A(18) 군이 교장을 비롯한 교직원 4명과 행인 2명에게 흉기를 휘둘러 A 군을 포함한 모두 7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경계성 지능을 가진 이 학생은 특수교육 대상이지만, 학부모 요구로 일반학급에서 공부해 왔다. 가해 학생은 사건 당일 평소보다 일찍 학교에 도착해 특..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2025 유성온천 문화축제 5월 2일 개막 2025 유성온천 문화축제 5월 2일 개막

  • 오색 연등에 비는 소원 오색 연등에 비는 소원

  • ‘꼭 일하고 싶습니다’ ‘꼭 일하고 싶습니다’

  • 함께 새마을, 미래로! 세계로! 함께 새마을, 미래로! 세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