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 맛 나는 서산시 건설 위한 다양한 활동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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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맛 나는 서산시 건설 위한 다양한 활동 추진

서산시, '충남 에너지 융복합단지 지정' 첫걸음 시작
서산시, 충청남도 건축행정 종합평가 우수기관 선정
서산시 겨울 테마파크, 21일부터 내년 2월 2일까지 운영
서산지역 레미콘협의회, 이웃돕기 성금 200만 원 기탁

  • 승인 2024-12-12 08:51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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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수소산업 육성 세미나 단체 사진


서산시, '충남 에너지 융복합단지 지정' 첫걸음 시작



2024 충남 수소산업 육성 세미나 성료, 도내 수소산업 육성에 한뜻 다져



충남 서산시에서 '충남 에너지 융복합단지 지정'을 위한 첫걸음이 시작됐다.



시는 10일부터 11일까지 베니키아 호텔에서 '충남 수소산업 육성 세미나'가 개최돼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충남도와 단국대학교가 공동주최한 이번 행사는 충남도가 추진하는 '2025 에너지 융복합 단지 지정'을 목표로 도내 수소산업 육성과 기관별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산시와 충청남도, 도내 시군 에너지 관련 부서, 공공기관, 도내 수소기업 등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에너지 융복합단지 유치를 위한 공감대 형성이 이뤄졌다.

먼저, 충남도와 서산시의 수소산업 육성 계획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다.

충남도는 도내 기업과 협력을 통해 추진할 예정인 수소 기반 발전 실증 사업을 포함한 에너지 산업 발전계획을 발표했다.

시는 제3기 수소도시로 선정된 배경을 설명하고 수소 모빌리티 확대와 수소연료전지 및 UAM 수소 충전 인프라 등 서산시 특화 수소도시 조성 계획을 소개했다.

또한, 충북TP 등 에너지 융복합단지 운영 주체들의 사례 발표가 이어졌으며, 도내 기업과 공공기관이 직면한 애로사항과 해결 방안을 공유했다.

충남도는 이날 세미나를 바탕으로 에너지 융복합단지 지정을 위한 세부 사업 발굴을 발굴해 지정을 준비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상호 서산시 미래전략담당관은 "우리시는 수소경제 시대를 선도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춘 지역이다"라며 "내년부터 우리시에서 시작될 수소도시 조성사업과 에너지 융복합단지를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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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섭 서산시장, 관계 공무원들이 시청 시장실에서 충청남도가 주관하는 '건축행정 종합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된 것을 기념했다.


서산시, 충청남도 건축행정 종합평가 우수기관 선정

2021년부터 2023년까지 3년 연속 최우수에 이어 건축 행정 우수성 입증



충남 서산시가 시민 만족을 위해 추진한 '원스톱 건축 민원서비스'의 우수성과 탁월함을 인정받았다.

시는 건축 행정의 건실한 운영을 유도하기 위해 충청남도가 주관한 '2024년 건축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평가는 충남도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건축행정 절차의 합리성 △안전관리 △유지관리 적절성 △건축의 전문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다.

서산시는 그동안 2021년부터 3년 연속 최우수에 선정됐으며, 올해 또한 우수기관 선정의 쾌거를 이뤄 건축 행정 건실화를 위한 노력과 능력을 입증했다.

시는 기존 13종의 서비스로 운영되던 원스톱 건축 민원 서비스에 △복합민원 범위 확대 △민원서류 처리절차 개선 △착공신고 구비서류 간편화 등 3종을 추가해 총 16종으로 개편했다.

평가에서는 이번 개편을 통해 간편하고 신속한 행정, 시민과 소통으로 시민 욕구에 부응하는 원스톱 민원 서비스를 제공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16개 원스톱 민원 서비스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복합민원상담 사전 예약제, 민원 업무 대행업체와의 간담회 등을 추진해 건축 관련 복합민원 처리 기간 단축률을 대폭 상승시켰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민들과 충분한 소통으로 사회변화와 시민요구 등을 반영한 시책을 지속적 개발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시민 만족 원스톱 민원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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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도 겨울 테마파크 운영 모습


서산시, 겨울 테마파크 개장 'D-10'

겨울 테마파크, 21일부터 내년 2월 2일까지 운영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주말 및 공휴일은 오후 8시까지 운영



충남 서산시의 겨울철 대표 놀이공간 '겨울 테마파크'가 21일 개장한다.

서산시에 따르면 겨울 테마파크는 성연면 왕정리 687번지 일원에서 12월 21일부터 내년 2월 2일까지 이어지며, 평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주말 및 공휴일은 오후 8시까지 운영된다.

겨울 테마파크는 1,800㎡ 규모의 아이스링크, 600㎡ 규모의 아이스튜브슬라이드, 눈놀이터 등 놀이시설과 매점과 화장실 등 편의시설이 운영된다.

또한, 3백 면의 주차 공간이 마련됐으며, 올해 처음으로 피겨스케이트 강습도 진행될 예정이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아이스링크 아이스튜브슬라이드 이용료는 각 2천 원에, 피겨스케이트는 4천 원에 이용할 수 있으며 개인장비 이용 시 아이스링크 사용료는 1천 원만 내면 된다.

겨울 테마파크는 매주 월요일과 기상악화 시 휴장한다.

시는 운영 기간 1시간마다 시설 안전점검 및 빙질 관리를 위한 정빙을 실시하고,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안전요원을 곳곳에 배치할 계획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지난해보다 더 새롭고 안전한 놀이 환경 준비를 위해 시설 곳곳을 살피고 있다"라며 "겨울 테마파크에서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쌓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겨울 테마파크는 총 10만여 명이 다녀가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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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지역 레미콘협의회, 이웃돕기 성금 200만 원 기탁식 사진


서산지역 레미콘협의회, 이웃돕기 성금 200만 원 기탁



충남 서산시는 11일 서산지역 레미콘협의회가 이웃돕기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서산시는 시청 시장실에서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한 8개 레미콘 기업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기탁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 200만 원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레미콘협의회는 "어려운 환경에 처한 소외계층에 이번 성금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국내외 경기침체로 건설경기가 어려움에도 온정을 전달해 주신 레미콘협의회에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기탁식에 참여한 레미콘 기업은 ㈜서우산업, ㈜선우산업, ㈜서인산업, ㈜서전산업, ㈜한동산업, ㈜대호산업, ㈜서산산업, ㈜한일산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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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서대 지역협력센터가 탄소중립 활성화 공로 충남도지사상을 수상했다.


한서대 지역협력센터, 탄소중립 활성화 공로 충남도지사상 수상



한서대학교(총장 함기선) 지역협력센터는 충청남도 주관 '2024년 탄소중립 마을공동체 활성화 성과공유회'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돼 충청남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충청남도 주관으로 12월 10일 공주시 도깨비권역센터에서 열린 이번 성과보고회는 탄소중립 마을공동체의 활동 사례 및 혁신적인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이날 행사에는 충청남도 시군 관계자와 마을공동체 구성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한서대 지역협력센터는 충남사회혁신센터, 남면주민자치위원회, 몽산포해수욕장상가번영회 등과 해수욕장 담배꽁초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담꼬캠페인>을 펼쳐 탄소중립 실천 우수사례로 인정받았다.

그 뿐만 아니라 지역협력센터는 마검포해수욕장을 반려해변으로 입양, 꾸준히 관리해 온 성과를 인정받아 제2회 전국 반려해변대회에서 정화왕으로 선정된 바 있고, 태안교육지원청이 주관하는 바다의 날 행사 '다함께 쥽쥬 캠페인'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안성만 한서대 지역협력센터장은 "한서대 ESG 경영 비전 선언에 따라 지역사회와 협력해 탄소중립 확산 활동을 펼치면서 기후 위기에 대한 인식을 전환하기 위한 노력을 꾸준히 해왔다" 면서" "이번 수상을 계기로 서산,태안 지역의 환경문제 해결에 학생들과 좀 더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서대, 충남 여성가족사회서비스원과 업무협력 협약 체결

충남 사회서비스 분야에서 상호협력 다짐



한서대학교(총장 함기선)는 12월 10일 충청남도 여성가족사회서비스원과 충남 사회서비스 분야의 상호협력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서대 본관 접견실에서 열린 이 업무협약식에서 함기선 한서대 총장과 조경훈 충남 여성가족사회서비스원장은 충남 사회서비스 분야의 발전을 위해 양 기관의 정보 및 기술 공유,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협조, 전문인력 지원 및 현장실습 교육 협력 등의 상호협력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협약서에 서명했다.

한서대학교는 지난 3월부터 11월까지 충남여성가족사회서비스원, 충청남도, 파블로항공과 공동으로 <학교 밖 청소년 드론파일럿 양성과정>을 운영해 큰 성과를 거두었다.

이 과정에 참가했던 대부분의 청소년들이 드론 4종(103명) 및 1종(11명) 국가자격증을 취득했는데, 한서대와 3개의 기관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진로개척을 하는데 있어서 자신감을 갖도록 하고, 자신의 삶에 비전을 설계해 주체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 <학교 밖 청소년 드론파일럿 양성과정> 수료식은 12월 13일 오후 2시 아산에 있는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이벤트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협약식에 참석한 한서대 함기선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학교 밖 청소년 드론파일럿 양성 과정은 충남 청소년의 미래를 바꿀 수 있는 꿈과 희망이 깃든 프로그램으로서의 가능성을 보였다. 가능하면 한 걸음 더 나아가 드론 국가자격증 취득 후에 드론 관련 기업이나, 군과 기관, 대학교 등과 연계된 현장실습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학교 밖에서도 충남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실현시킬 수 있는 소중한 프로그램으로 만들고 싶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이에 충남 여성가족사회서비스원 조경훈 원장은 "이번 드론파일럿 양성과정에 대한 한서대의 적극적이고 전문성 있는 협력에 깊이 감사드리고, 더욱 선도적이고 유익한 민,관,학 학교 밖 청소년 프로그램을 함께 만들어 가자"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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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소방서 홍보물


서산소방서, '구급대원을 향한 폭언,폭행을 멈춰주세요!'



서산소방서(서장 김상식)가 구급대원을 향한 폭언 및 폭행을 근절해 줄 것을 당부했다.

소방기본법 제50조에 따라 소방대원에게 폭행 또는 협박을 행사하여 구급활동을 방해하는 행위를 한 사람은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돼 있다.

소방서는 구급대원 대상 폭력 행위를 예방하고 폭행 피해 발생 시 효과적인 대응,조치로 피해 대원의 2차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구급대원 폭언,폭행 근절 홍보 ▲폭행위험 발생 시 증거확보를 위해 웨어러블 캠 적극 활용 ▲폭행사고 발생 시 소방서 특별사법경찰관 직접 수사 등을 추진하고 있다.

김상식 소방서장은 "구급대원에 대한 폭행은 시민의 생명을 위협하는 행위이다"며 "구급대원들이 안심하고 현장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협조를 당부드린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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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일고, 사회 초년생을 위한 경제교육 실시 사진


서일고, 사회 초년생을 위한 경제교육 실시



서일고등학교(교장 이수종)는 11일 사회 초년생이 될 3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올바른 경제 관념을 일깨워주고자 경제교육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특강은 예비 사회인으로서 올바르고 명확한 경제 및 금융 관념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실시됐으며, 앞으로 노동을 마주함에 있어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

이동진 노무사는 "이제 곧 새로운 사회에 나아가게 되는 사회 초년생은 올바른 계약 및 근로기준법에 대해 정확히 알아야 할 필요가 있어, 이번 기회에 이를 잘 알았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3학년 신승원 학생은 "고3이 마무리되어 가는 지금 알바를 할까 싶어도 걱정이 많았는데, 이번 교육에서 여러 팁을 알게 된 것 같아 좋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이수종 교장은 "경제나 노동에 대해 옳은 지식을 갖추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라며 "이번 교육에서 알게 된 내용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서 앞으로 마주할 여러 상황에 잘 적용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조한구 이사장은 "노동의 가치에 대해서 직접 경험함으로써 자신만의 경험을 쌓아가는 것은 좋은 것이다."라며 "이를 올바르게 경험하기 위해서 경제 관념에 대해 제대로 알고 있는 것이 중요함을 이번 기회를 통해 깨닫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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