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4년 12월 21일(음력 11월 21일) (토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4년 12월 21일(음력 11월 21일) (토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4-12-20 10: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4년 12월 21일(음력 11월 21일) (토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어떠한 변동이나 새로운 구상을 하고 있다면 가족과 의논해서 처리하라 잘못되었을 때 원망소리는 자신을 괴롭힐 뿐이다. 2 ` 8 ` 11월생 자만은 금물 운전대를 오늘하루 잡지 않음이 좋을 듯. 토끼 ` 닭띠가 행운을 줄 것이다.



▶ 소띠



모든 것이 순조로울 수는 없다. 힘에 겨운 일을 혼자서 하지 말고 ㄴ ` ㄷ ` ㄹ성씨 사람과 상의하면 힘이 될 듯. 투기는 금물이며 1 ` 2 ` 3월생 검정색 옷은 피하라. 신병이 찾아올 수 있으니 건강체크에 게을리 하지 말 것.



▶범띠

직장인은 동료들 간에 의견이 엇갈려서 언쟁이 있을 수 있으니 조금씩 양보하면서 서로를 존중해주는 하루가 요구된다. ㅅ ` ㅇ ` ㅊ성씨 사람이 많은 곳에 가지 마라. 남의 일에 끼어들어 망신당할 수. 북쪽사람 조심.



▶ 토끼띠

아무렇게 지나쳐도 될 수 있는 일에도 신경을 곤두세우고 감정을 앞세우면 자신의 신변도 이롭지 못하다. 어려울수록 차분하게 처신하라. 북쪽에 길이 열릴 듯. 3 ` 5 ` 9월생 지나친 신경은 건강에 지장이 올 수.



▶용띠

아무리 열심히 해도 잘되지 않을 때는 계속 투자를 하는 것은 무리다. 1 ` 8 ` 12월생 금전문제로 어려움을 격을 수. 신중히 생각하여 최선책을 찾아야 할 때. 애정면에서는 짝사랑하는 격. 잊고 빨리 현실로 돌아올 것.



▶뱀띠

난관에 처할 때는 슬기롭게 대처할 수 있는 지혜가 있고 즐거울 때는 기뻐할 줄 아는 웃음이 있다. 오늘하루 침착하게 과욕을 부리지 말고 진행시킬 때 득이 오지만 반면에 피해가 올 수 있음을 알라. 동쪽사람과 상의하면 길.



▶ 말띠

당신에게는 노력과 긍지만 있으면 불가능이 없는 사람이다. 두툼한 배짱이 필요한 때 자신 있는 삶을 영위하라. 8 ` 9 ` 12월생 사랑하는 사람에게도 관심을 가져주고 사랑의 표현을 확실히 하라.



▶양띠

현재 자신이 처해있는 위치를 잘 판단해서 처신함이 좋을 듯. 금전으로 인해 주변 구설이 염려되니 조심하라. 1월생은 2 ` 7 ` 11월생의 자문을 받아라. 힘든 일 서서히 풀릴 듯. 용기를 가지고 대처할 것.



▶원숭이띠

자신의 단점을 빨리 파악해서 가족들에게까지 신경 쓰지 않도록 하라. 가족은 물론 자신에게도 아무런 소득도 없고 피로만 남을 뿐이다. 3 ` 7 ` 9월생 애정에 갈등이 심하구나. 숨겨놓은 사람이 있으면 정리하라.



▶ 닭띠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진다는 말이 있다 오늘은 매사 나서지 않는 것이 자신을 위하는 길임을 알라. 참견하다 몸을 다친다거나 오해를 받아 구설에 휘말려 마음고생이 클 수. 2 ` 5 ` 8월생 남쪽사람이 조심함이 좋을 듯.



▶ 개띠

자신의 열등감으로 주위를 의식하다 보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남보다 뒤떨어지게 된다. 자신감으로 과감히 도전하라. 남 ` 동쪽에서 귀인이 나타나 도움 줄 듯. ㅅ ` ㅊ ` ㅎ성씨 상대가 애정표현이 부족하다고 그를 싫어하지 말고 다스려라.



▶돼지띠

진행하는 일이 계획에서 차질이 생긴다면 당황하지 말고 재검토 해 볼 수 있는 여유를 가져라. 사업가는 대성할 기회가 왔으니 정진하면 기쁨만이 따를 듯. 애정은 내것이 아니면 눈길도 주지마라.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갑천 야경즐기며 워킹' 대전달빛걷기대회 5월 10일 개막
  2. 수도 서울의 높은 벽...'세종시=행정수도' 골든타임 놓치나
  3. 충남 미래신산업 국가산단 윤곽… "환황해권 수소에너지 메카로"
  4. 이상철 항우연 원장 "한화에어로 지재권 갈등 원만하게 협의"
  5. [근로자의 날] 작업복에 묻은 노동자 하루…"고된 흔적 싹 없애드려요"
  1. 충청권 학생 10명 중 3명이 '비만'… 세종 비만도 전국서 가장 낮아
  2. 대학 10곳중 7곳 올해 등록금 올려... 평균 710만원·의학계열 1016만원 ↑
  3. 함께 새마을, 미래로! 세계로!
  4. [춘하추동]삶이 힘든 사람들을 위하여
  5. 2025 세종 한우축제 개최...맛과 가격, 영양 모두 잡는다

헤드라인 뉴스


[근로자의 날] 작업복에 묻은 노동자 하루…"고된 흔적 싹 없애드려요"

[근로자의 날] 작업복에 묻은 노동자 하루…"고된 흔적 싹 없애드려요"

"이제는 작업복만 봐도 이 사람의 삶을 알 수 있어요." 28일 오전 9시께 매일 고된 노동의 흔적을 깨끗이 없애주는 세탁소. 커다란 세탁기 3대가 쉴 틈 없이 돌아가고 노동자 작업복 100여 벌이 세탁기 안에서 시원하게 묵은 때를 씻어낼 때, 세탁소 근로자 고모(53)씨는 이같이 말했다. 이곳은 대전 대덕구 대화동에서 4년째 운영 중인 노동자 작업복 전문 세탁소 '덕구클리닝'. 대덕산업단지 공장 근로자 등 생산·기술직 노동자들이 이용하는 곳으로 일반 세탁으로는 지우기 힘든 기름, 분진 등으로 때가 탄 작업복을 대상으로 세탁한다...

`운명의 9연전`…한화이글스 선두권 경쟁 돌입
'운명의 9연전'…한화이글스 선두권 경쟁 돌입

올 시즌 절정의 기량을 선보이는 프로야구 한화이글스가 9연전을 통해 리그 선두권 경쟁에 돌입한다. 한국프로야구 10개 구단은 29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휴식 없는 9연전'을 펼친다. KBO리그는 통상적으로 잔여 경기 편성 기간 전에는 월요일에 경기를 치르지 않지만, 5월 5일 어린이날에는 프로야구 5경기가 편성했다. 휴식일로 예정된 건 사흘 후인 8일이다. 9연전에서 가장 주목하는 경기는 29일부터 5월 1일까지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 승부다. 리그 1위와 3위의 맞대결인 만큼, 순위표 상단이 한순간에 뒤바..

학교서 흉기 난동 "학생·학부모 불안"…교원단체 "재발방지 대책"
학교서 흉기 난동 "학생·학부모 불안"…교원단체 "재발방지 대책"

학생이 교직원과 시민을 상대로 흉기 난동을 부리고, 교사가 어린 학생을 살해하는 끔찍한 사건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학생·학부모는 물론 교사들까지 불안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경찰과 충북교육청에 따르면 28일 오전 8시 33분쯤 청주의 한 고등학교에서 특수교육대상 2학년 A(18) 군이 교장을 비롯한 교직원 4명과 행인 2명에게 흉기를 휘둘러 A 군을 포함한 모두 7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경계성 지능을 가진 이 학생은 특수교육 대상이지만, 학부모 요구로 일반학급에서 공부해 왔다. 가해 학생은 사건 당일 평소보다 일찍 학교에 도착해 특..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2025 유성온천 문화축제 5월 2일 개막 2025 유성온천 문화축제 5월 2일 개막

  • 오색 연등에 비는 소원 오색 연등에 비는 소원

  • ‘꼭 일하고 싶습니다’ ‘꼭 일하고 싶습니다’

  • 함께 새마을, 미래로! 세계로! 함께 새마을, 미래로! 세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