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대산중학교 총동문회 제32차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 성황리에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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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대산중학교 총동문회 제32차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 성황리에 개최

김택민 회장 취임, 김완식 회장 이임 '모교 및 동문 발전 적극 노력' 다짐

  • 승인 2025-02-25 08:06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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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대산중학교 총동문회 제32차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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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대산중학교 총동문회 제32차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이 22일 오전 10시 30분부터 대산중학교 한뫼체육관에서 학교 관계자들과 각급 기관단체장, 많은 동문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식전행사로 대산중학교 한뫼오케스트라 연주에 이어, 제1부 정기총회에서는 김종대 수석부회장의 개회선언, 모교기 및 총동문회기 입장, 국민의례, 내외빈 및 역대 회장 소개, 안효돈 감사의 감사보고, 결산승인의 건, 취임 회장 및 감사 인준의 건 대산중학교 개교 70주년 행사 추진위원장 추대의 건 등에 대한 안건 심의, 모교 발전기금 전달, 감사패 공로패, 재직기념패 전달식이 있었다.

이어 제 2부 회장 이취임식에서는 김완식 이임 회장의 이임사, 총동문회기 전달, 김택민 취임 회장의 취임사, 백정현 대산중학교장의 환영사, 정석목 재경동문회장의 축사, 역대 회장의 격려사, 공로패 전달 및 한뫼오케스트라 발전기금 전달, 16대 회장단 임원 소개, 재경인 동문회 임원 소개, 총동문 기별 소개, 교가 제창, 폐회선언이 있었다.

제3부 동문화합 한마당 행사에서는 CYJ색소폰 합주단 연주, 김완식 총동문회장 색소폰 연주, 권설경 가수 공연, 각 기수별 노래자랑이 이어 지면서 즐겁고 흥겨운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김완식 이임 회장은 "지난 2년간은 보람되기도 아쉬운 시간이기도 했지만 돌이켜 보면 행복한 시간 이였다"며 "회장으로 재임하는 동안 적극적인 협조와 후원을 아끼지 않으신 동문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임기는 마치지만 앞으로도 모교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협조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택민 취임 회장은 "우리 모교는 1957년 개교 이래 올해 졸업생을 포함해 13,019명의 학생이 졸업했고, 국내는 물론 국외 세계 각지에서 모범적으로 살아가면서 국가 발전에 이바지하는 훌륭한 우리 동문 선후배님들이 정말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아울러 "총동문회가 더욱 발전하기 위해서는 동문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이 필요하며, 동문 선·후배 서로 간에 소통과 협력을 통해 따뜻한 동문 관계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동문 여러분들께서 어느 곳에서 살아가더라고 항상 자랑스러운 대산중학교 동문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살아가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백정현 대산중학교장은 "학교는 동문 여러분들의 끊임없는 성원 덕분으로 해마다 발전을 거듭하고 있으며, 지난해 테니스장 완공으로 학생들이 테니스장에서 열심히 훈련하고, 위 운동장에 주차장이 완공되어 각종 행사에 유용하게 활용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5년 연속 사학경영 최우수 학교로 선정되어 학교 경영이 투명하고 우수하며, 학교 설립 취지 및 국가가 요구하는 교육재단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하는 학교로 위상을 다시 한번 드높였다"며 "학생들이 모교와 지역사회, 더 나아가 국가의 발전에 일익을 담당할 수 있는 학생으로 키우기 위해 교직원들이 힘을 모아 학생들을 지도하겠다"고 말했다.

장석목 재경인동문회장은 축사를 통해 "대산중학교 총동문회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진심으로 축하 드리며, 오늘 하루, 비록 짧은 만남이지만 학창 시절의 아련한 추억을 더듬어 보며, 정담의 웃음을 마음껏 나누면서 오랜만에 마주하는 선후배 친구들과 소중한 추억을 만들며, 진한 우정을 다지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김영희 역대 회장은 "명문사학으로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대산중학교 동문들이 전국 곳곳에서 나라와 사회에 크게 공헌하고 있어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오늘 행사를 계기로 더욱더 화합으로 단합된 동문회의 모습과 모교의 발전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김종천 교사, 김용권 교사, 김완식 동문이 공로패를, 김기곤,정창영,이경일,한일희 동문이 감사패를,김낙용, 안효돈,김은수 동문이 재직기념패를 각각 수상했다.

한편, 앞으로 2년간 대산중학교 총동문회를 이끌어갈 임원진은 다음과 같다.

회장 김택민, 수석부회장 김종대, 상임부회장 김기돈, 감사 김홍식, 김은수, 사무총장 장남진, 재무부회장 이영우, 기획부회장 김두호, 홍보부회장 김종남, 섭외부회장 김종완,여성부회장 김순환, 의전부회장 정지주, 체육부회장 이상빈 등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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