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경찰서, 자치경찰 여청분과 회의 열고 치안 협업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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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경찰서, 자치경찰 여청분과 회의 열고 치안 협업 강화

고위험 정신질환자·위기 청소년 등 맞춤형 예방책 논의

  • 승인 2025-07-10 16:31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250710. 2차 자치경찰 치안협의체
충주경찰서 자치경찰치안협의체 여성청소년분과 회의 관련 단체사진.
충주경찰이 지역사회와의 유기적 협력을 통해 청소년 범죄와 관계성 범죄 예방에 힘을 싣고 있다.

충주경찰서는 10일 충주경찰서 탄금마루에서 '2025년 2분기 자치경찰치안협의체 여성청소년분과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자치경찰치안협의체는 2021년 12월 23일 운영 규정 제정 이후 본격 운영되고 있으며, 충주경찰서 여성청소년분과는 지역 사회단체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11명 내외의 위원들로 구성돼 활동 중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고위험군 정신질환자 등 관계성 범죄 예방을 위한 대응책, 학교 밖 위기 청소년에 대한 지원 방안, 청소년 사이버도박과 학교폭력 예방 및 홍보 방안 등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충주경찰서는 사회단체 및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보다 실효성 있는 다각적 지원과 홍보 방안을 마련하고, 2025년 여성청소년분과 추진사업의 내실화를 도모하겠다는 방침이다.

윤원섭 경찰서장은 "관계성 범죄, 청소년 사이버도박, 학교폭력 등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사회단체, 유관기관, 주민과 협력해 지역 맞춤형 치안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충주=홍주표 기자 32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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