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감곡면 안심길' 민·관·경 합동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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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감곡면 안심길' 민·관·경 합동 현장 점검

비상벨·로고젝터·표지판 등 안전시설 작동상태 확인

  • 승인 2025-07-21 10:56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2. 여성친화도시 음성군, 민·관·경 합동 안심길 점검 박차(2)
'감곡면 안심길' 민·관·경 합동 현장점검 모습.
음성군이 민·관·경 합동으로 감곡면 소재 안심길을 현장 점검했다.

21일 군에 따르면 18일 진행된 현장 점검에는 군 가족행복과장을 비롯해 담당 팀장과 직원, 감곡면장과 복지팀장, 음성군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음성경찰서 범죄예방계장과 직원 등 20여 명이 참석해 현장 모니터링을 진행했다.



감곡면 지역에는 매괴여중 후문부터 극동대학교, 강동대학교까지 이어지는 구간에 6곳의 안심길이 조성돼 있으며, 안심길마다 CCTV, 비상벨, 로고젝터, 안심벨 표지판 등 안심 시설이 설치돼 보행자의 안전한 통행을 돕고 있다.

위기 상황 발생 시 비상벨을 누르면 음성군 통합관제센터로 연결되며, 긴급상황으로 판단 시 즉시 경찰이 출동한다.



이번 점검에서 음성군 통합관제센터와 연계해 비상벨 작동점검을 하고 로고젝터, 안내표지판 등 안심 시설 정상 작동 여부 등을 확인했다.

또 원룸·주택 밀집 지역 합동 순찰을 통해 불안 요소를 파악하는 등 안전한 귀가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했다.

정병헌 가족행복과장은 "안심길 곳곳에 설치된 로고젝터는 밤길을 밝히는 단순한 조명을 넘어 친근하고 따뜻한 이미지를 투사해 군민들이 더욱 안정감과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돕는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보완으로 군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생활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음성군에는 6개 지역 50개소 안심길이 조성돼 있으며, 군은 지속적으로 범죄 취약 지역을 발굴해 확대할 계획이다. 음성=홍주표 기자 32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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