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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역사회 네트워크 형성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 연계 및 지원, 교수 및 학생의 현장 실습과 연구 관련 교육 지원 및 자료 협력, 스마트 기반 재활복지 서비스 연구와 실증사업 공동 추진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나사렛대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학생들의 현장 실습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실무형 특성화 인재를 양성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겠다"며 "최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책무를 무겁게 느끼고, 스마트 재활복지 분야의 선도적 모델을 만들겠다"고 했다.
천안=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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