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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청된 학생들은 2025 월드로보페스타에서 진행된 국제 청소년 로봇대회에서 다양한 로봇 활용 경연을 참관했으며, 상명대가 운영한 AR·VR 콘텐츠 체험관에서 가상현실 기반 실험과 증강현실 콘텐츠 등을 체험했다.
유재필 소장은 "충남지역 도서·벽지 초등학생들이 이번 행사와 대학캠퍼스 체험을 통해 AI, 콘텐츠, 로봇 등을 융합한 미래 기술을 보고 배우며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고 했다.
천안=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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