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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현(가운데) 아산시장이 6일 시청 각 부서를 방문해 수해복구에 따른 비상근무에 고생한 직원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격려하고 있다. |
오 시장은 직원들에게 수박 등 간식을 전달하고, 전 직원 특별휴가 1일을 부여하며 격려했다.
오 시장은 "비상체제 속에서도 묵묵히 현장을 지킨 여러분 덕분에 보다 신속한 대응이 가능했다"며 "부여된 특별휴가를 통해 가족과 함께 재충전의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 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아산=남정민 기자 dbdb8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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