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신설...전액 장학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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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신설...전액 장학금 지원

  • 승인 2025-08-08 10:52
  • 하재원 기자하재원 기자
크기변환_상명대 전경사진
상명대학교(총장 홍성태) 천안캠퍼스는 충청남도의 지원을 받아 2학년부터 조기 취업이 가능하고 등록금 전액을 장학금으로 지급하는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스마트IT융합공학과와 바이오푸드테크학과를 신설했다.

8일 상명대에 따르면 조기취업형 계약학과는 3년간(6학기) 120학점 교육과정을 이수하면 정규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1학년은 대학에서 수업하고 2학년부터는 기업과의 산학협력을 통해 프로젝트 학습과 현장실습 중심의 실무교육을 기업에서 이수하게 된다.

특히 충남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충남도 내 기업과 매칭돼 졸업 후 2년간 재직 시 정착지원금 1200만원이 지급된다.

상명대는 2026학년도 신입학 수시모집에서 학생부종합 조기취업형계약학과전형으로 스마트IT융합공학과 30명과 바이오푸드테크학과는 25명을 정원 외로 모집키로 했다.

고교졸업(예정)자 또는 동등의 학력이 있다고 인정된 자는 재직자가 아니면 나이에 관계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1단계 서류평가 100%로 모집정원의 5배수 선발 후 2단계에서 서류평가 10%와 면접고사 90%로 선발하고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없다.


천안=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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