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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작가와의 만남, 공연, 체험 활동 등으로 구성돼 연령과 관심사에 따라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
'작가와의 만남'에는 중앙·탕정온샘도서관의 김미희 작가, 꿈샘도서관의 마숑 작가, 배방도서관의 은유·류호선·사이다 작가, 월천도서관의 차에셀·라니 작가, 음봉어울샘도서관의 박세랑·김민우·문채빈 작가 등 다양한 분야의 필자가 초청돼 독자들과 소통한다.
중앙도서관에서는 막대 인형극 '이순신 장군과 돌격하라 거북선', 탕정온샘도서관에서는 연극 '소년 이순신', 배방도서관에서는 '오감만족 마술공연', 월천도서관에서는 '봉숭아 프로젝트 가족공연', 음봉어울샘도서관에서는 입체낭독극 '순례주택'이 무대에 오른다.
아산=남정민 기자 dbdb8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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