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도의회, 2026년 예산·정책 머리맞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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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도의회, 2026년 예산·정책 머리맞대

13~14일 이틀간 예산정책협의회 진행

  • 승인 2025-10-14 17:05
  • 오현민 기자오현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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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와 도의회가 내년 주요 현안 추진 사업 공유와 예산 편성 방안 등을 논의했다.
충남도와 도의회가 내년도 주요 현안 추진 사업을 공유하고 예산 편성 방안 등을 논의했다. 지천댐 조성, 제2중앙경찰학교 충남 설립 등 굵직한 사업에 대한 협력체계도 구축했다.

도는 13∼14일 이틀간 도의회 회의실에서 예산정책협의회를 열고 의원들과 내년도 주요 사업과 도정 중점 현안을 살폈다. 이날 회의엔 전형식 정무부지사와 실·국·원·본부장, 도의회 원내대표 등 60여 명이 참석해 안건 보고,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도는 예산정책협의회를 통해 충남혁신도시 수도권 공공기관 조속 이전, 제2중앙경찰학교 충남 설립, 지천댐 조성, 스마트농업 수도 '충남' 조성 등 주요 사업에 대한 협력을 강조했다.

전 부지사는 "내년도 주요 사업 추진 등 도정 비전 실현을 위해서는 도의회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도의회와 긴밀히 소통·협력해 든든한 동반자 관계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내포=오현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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