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예체능 꿈나무 지원 ‘지정기부’ 4000만원 모금 시작

  • 충청
  • 충북

옥천군, 예체능 꿈나무 지원 ‘지정기부’ 4000만원 모금 시작

양궁 2000만 관악 2000만원 지정 모금 돌입

  • 승인 2025-10-15 10:11
  • 이영복 기자이영복 기자
사진1) 고향사랑기부 첫 지정기부(양궁부, 관악부)
옥천군은 고향사랑기부제 중 양궁부와 관악부에 대해 첫 지정기부를 받는다. 사진은 지정기부 포스터
옥천군이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3년 차 처음으로 지정기부사업 모금을 시작한다. 지역 청소년 예체능 부문 활성화와 인재 육성을 목적으로 기획되었으며, 모금 규모는 총 4000만 원이다.

이달부터 시작되는 지정기부사업「예체능 꿈나무 지원 사업」은 분야별 순차 추진 예정이며 첫 지원 대상은 양궁부와 관악부다.

양궁부 지원사업(목표액 2000만 원)은 "한 발 한 발 세계로! 양궁 인재 양성"을 슬로건으로 내세워, 한국 양궁의 명문이자, 2024 파리올림픽 양궁 금메달리스트 김우진 선수의 모교인 이원초등학교와 이원중학교 양궁부 학생들의 꿈을 뒷받침한다.

또한, 관악부 지원사업(목표액 2000만 원)은 ‘예다움과 함께하는 희망의 멜로디’를 주제로, 30년의 전통을 이어온 옥천여자중학교 관악부(예다움) 학생들이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돕는다.

옥천군은 목표액을 달성하는 즉시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양궁부에는 운영 물품과 훈련 장비를, 관악부에는 튜바·클라리넷 등 악기와 급간식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옥천군은 이번 모금에 이어 내년 1월에는 배구부 지원을 위한 지정기부사업 모금을 개시할 예정이다. 옥천=이영복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이제는 공소청, 중대범죄수사청 시대... 우려 목소리 여전
  2. 고성규 한의학연구원장 "한의뇌신경과학 공동연구 확대 및 국제화"
  3. 제24회 이동훈미술상 신현국 작가 본상 영예
  4. 지역 최고의 인물 화가 홍상혁 화백 개인전
  5. 수능 서·논술형 도입에 학교도 평가 변화…대전은 교사 전문성 강화
  1. '천안흥타령춤축제 2026' 개막, 참여형 축제로 탈바꿈
  2. 5명 사망 사고 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473건 법 위반
  3. 대전사랑메세나·대전시 새마을회, 나눔과 봉사 실천 위한 협약식
  4. “학교에서 느낀 불편·아이디어를 정책으로"…대전교육청, 교육정책 공모
  5. 대전 폭염 관련 구급출동 35건…전년 대비 35% 감소

헤드라인 뉴스


세종 `글로벌 진로탐험대` 무산되나… 예산 전액 삭감

세종 '글로벌 진로탐험대' 무산되나… 예산 전액 삭감

강미애 세종시교육감의 대표 공약인 '글로벌 진로탐험대'가 시의회 상임위 벽에 막혀 멈춰섰다. 앞서 교육청이 제출한 추경 예산안이 교육안전위원회 심사 과정에서 전액 삭감되면서다. 오는 7일 예결위 예산 심사 과정이 남아있긴 하지만, 현재로선 사업 추진이 어려워졌다.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위원장 손인수)는 지난 1일 오후 4시 30분부터 밤 11시 30분까지 장장 7시간 동안 마라톤 논의를 거친 끝에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심의 결과 '글로벌 진로탐험대' 사업 추진 예산안 전액(196억 9421만 원)을 삭감 조치했다. 2026학..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권 4개 시·도를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견인할 충청광역연합의 권한과 재정 기반을 강화하는 특별법 제정 논의가 본격화된다. 현재 시·도에서 넘겨받은 사무를 수행하는 수준에서 벗어나 국가 권한과 재원을 확보해 충청권 공동사업을 보다 주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이 맞춰질 전망이다. 1일 대전시와 충청광역연합 등에 따르면 2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대전·세종·충남·충북과 충청광역연합이 참여하는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열린다. 이날 4개 시·도는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위해 국회와 중앙정부에..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과 충북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상승세를 이어갔으나 오름폭은 축소됐다. 세종은 상승 전환했으며, 충남은 낙폭을 줄였다. 전세가격은 충청권 4개 시·도 모두 상승세를 나타냈다. 1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6년 9월 넷째 주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대전 집값은 전주보다 0.01% 상승했다. 7월 중순 상승 전환한 이후 오름세를 이어갔지만 전주(0.03%)보다 상승폭은 0.02%포인트 줄었다. 충북은 0.04% 올라 상승세를 유지했지만, 전주(0.07%)보다 오름폭이 0.03%포인트 축소됐다. 충남은 -0.03%를 기록..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