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대전 동구협의회 22기 출범… "포용과 통합으로 통일 담론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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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대전 동구협의회 22기 출범… "포용과 통합으로 통일 담론 확장"

2년간 평화.공존.번영의 한반도 구현 여정 시작
김종욱 협의회장 "포용과 통합의 핵심가치 실현"

  • 승인 2025-11-25 09:23
  • 송익준 기자송익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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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대전 동구협의회 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대전 동구협의회가 24일 동구청 대회의실에서 제22기 출범식과 2025년 3차 정기회의를 열고 새로운 여정에 들어갔다.

이달 1일부터 임기가 시작된 22기 민주평통은 2027년 10월 31일까지 2년 간 평화 공존과 번영의 한반도 구현을 위해 평화통일 의견수렴, 정책건의, 평화통일기반 조성 등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출범식은 ▲개회식 ▲위촉장 전수 ▲자문위원 선서 ▲제22기 민주평통 활동방향(안) 등 보고 ▲협의회 운영 및 주요 사업계획 관련 자문위원 의견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김종욱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22기 동구협의회는 '새로운 실천과 변화'를 만들어나갈 것"이라며 "포용과 통합이 우리 지역에서 통일 담론을 확장하는 핵심가치"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우리가 만드는 작은 대화의 장이 결국 평화와 공존, 번영의 한반도를 위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그 길을 우리가 함께 열어갈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했다.

자문위원들은 위촉장 전수, 자문위원 선서, 활동방향 공유 등을 통해 대통령 직속 자문기관의 자문위원으로서의 향후 활발한 활동을 다짐했다.

한편 22기 민주평통 대전 동구협의회는 2년간 지역 내 평화통일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확산과 평화 공존과 번영의 한반도 구현을 위한 자문기구 역할을 할 예정이다.

송익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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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대전 동구협의회 22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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