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2025 행복키움사업 성과공유회 성료…'현장 중심·문제 해결형 복지 강화'

  • 충청
  • 아산시

아산시, 2025 행복키움사업 성과공유회 성료…'현장 중심·문제 해결형 복지 강화'

17개 읍면동 추진단 성과 공유… 위기가구 발굴·민관협력·자원연계 ‘핵심 성과’로

  • 승인 2025-12-02 10:46
  • 수정 2025-12-02 14:32
  • 신문게재 2025-12-03 12면
  • 남정민 기자남정민 기자
1. 아산시, 2025 행복키움사업 성과공유회 개최 (1) (1)
아산시가 '2025 행복키움사업 성과공유회'에서 추진단원들과 시민들이 다양한 손피켓을 들고 복지도시 아산의 비전을 함께 다지고 있다.(사진 아산시 제공)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1일 아산터미널웨딩홀에서 '2025 아산시 행복키움사업 성과공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아산시행복키움추진단협의회(회장 우재원)가 주관해 한 해 동안 추진된 행복키움사업의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아산시립합창단의 식전 공연으로 문을 열었다. 이어 행복키움사업 유공자 표창, 17개 읍면동 행복키움추진단의 활동 영상을 상영하며 한 해의 활동을 공유했다. 또한 아산시의 다양한 복지사업을 알리는 손피켓 퍼포먼스가 진행돼 참석자들의 눈길을 끌었으며, '행복키움 온(溫)빛 사진전'에서는 읍면동 추진단의 활동 모습이 전시돼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성과 공유 시간에는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 사례, 민관협력 우수사례, 지역자원 연계 성과 등 올해 추진된 특화사업이 소개됐다. 특히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 생활 밀착형 복지서비스 확대, 지역 주민 참여 활성화 등이 주요 성과로 꼽혔다.

가야금연주단 '해봄'의 미니콘서트가 이어져 추진단원들의 노고를 위로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행사는 읍면동 간 교류·화합 프로그램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행복키움추진단은 이웃의 어려움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고 행정과 시민을 연결하는 든든한 다리가 되어 왔다"며 "아산시는 내년에도 현장 중심, 문제 해결형 복지를 흔들림 없이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아산시는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으로 이어지는 복지 행정을 강화하기 위해 행복키움추진단과의 소통·협력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아산=남정민 기자 dbdb8226@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정부 국가철도망 계획에 대전시 역량 집중해야
  2. 대전시 2037년 전력자립도 108% 달성 관건은 '주민 수용성'
  3. 인공위성 기업 컨텍-AP위성, 루마니아에 지상국 시스템 전수
  4. 대전혁신센터, 대전창업허브 입주기업 7개사 모집
  5. [교단만필] 더 쉽게 만드는 시대, 더 깊게 배우는 교육
  1. [아침을 여는 명언 캘리] 2026년 8월7일 금요일
  2. ‘폭염으로 단축 영업합니다’
  3. 극한 폭염 속 안전한 열차 운행을 위한 선로관리
  4. 한달째 '휴업' 대덕구의회…오는 10일 원구성 다시 돌입
  5. 檢 보완수사 폐지 형소법에 숨은 ‘이의신청 3개월 제한’…황운하는 30일 추진

헤드라인 뉴스


표준연, 국산 반도체 공정용 가스 `품질평가 체계` 구축

표준연, 국산 반도체 공정용 가스 '품질평가 체계' 구축

한국표준과학연구원(KRISS, 원장 이호성)이 반도체 주요 공정에 쓰이는 고순도 가스 15종의 순도분석기술과 시험절차를 확립했다. 2019년 일본이 반도체 주요 소재의 수출 규제로 무역보복을 단행했을 때 불소 등의 공급처 확보가 어려웠던 경험에서 반도체 소재의 국산화와 공급망 다변화에 노력한 성과다. KRISS는 2020년 불화수소 품질평가 서비스를 시작한 이래, 단계적으로 대상을 늘려 최근 식각·세정·증착용 고순도 가스 15종에 대한 순도분석 기반을 구축했다고 7일 밝혔다. 이로써 가스별 표준 시험절차를 마련해 15종 전 품목에..

꿈의 무용단 천안, 전국 예술단과 `우리들의 하모니` 선보여
꿈의 무용단 천안, 전국 예술단과 '우리들의 하모니' 선보여

천안문화재단은 꿈의 무용단 천안이 5~7일까지 '2026 꿈의 예술단 합동캠프'에 참가해 전국 아동·청소년 예술단원들과 교류하며 공동 무대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우리들의 하모니'를 주제로 강원도 평창에서 열린 이번 캠프에서 꿈의 무용단 천안은 논산·공주 단원들과 함께 '아리랑을 위한 시퀀스'를 선보이며 화합의 의미를 담은 무대를 펼쳤다. 합동공연에서 전국 꿈의 예술단이 함께하는 다채로운 공연과 함께 '나의 내일을'을 주제로 피날레 무대를 선보이며 캠프를 마무리했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합동캠프는 단원들이 전국의 또래 친구들과 예..

"132억 농어민 희망자금 푼다", 서산시, 2만2천여 농어업인에 농어민수당 지급
"132억 농어민 희망자금 푼다", 서산시, 2만2천여 농어업인에 농어민수당 지급

충남 서산시가 농업과 어업의 공익적 가치를 인정하고 지역 농어업인의 안정적인 생계와 경영을 지원하기 위해 총 132억 원이 넘는 농어민수당을 지급한다. 시는 8월 10일부터 2026년 농어민수당 132억 7,000여만 원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급 대상은 모두 2만 2,002명으로, 분야별로는 농업인 2만 1,462명, 어업인 480명, 축산업 종사자 35명, 임업인 25명이다. 농어민수당은 농업과 어업이 식량안보와 환경보전, 농촌 공동체 유지 등 다양한 공익적 기능을 수행하는 점을 인정해 농어업인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안전모를 착용합시다’ ‘안전모를 착용합시다’

  • 극한 폭염 속 안전한 열차 운행을 위한 선로관리 극한 폭염 속 안전한 열차 운행을 위한 선로관리

  • ‘폭염으로 단축 영업합니다’ ‘폭염으로 단축 영업합니다’

  • ‘충청권 식수원을 보호하라’…대청호 녹조 제거하는 방제선 ‘충청권 식수원을 보호하라’…대청호 녹조 제거하는 방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