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지방선거 승리, 대전.충남통합 대도약" 한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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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지방선거 승리, 대전.충남통합 대도약" 한마음

박정현 "2026년, 새로운 대도약 나아가는 원년으로"

  • 승인 2026-01-05 15:51
  • 송익준 기자송익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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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주요 인사들.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이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 첫 일정으로 5일 오전 국립대전현충원 참배와 신년인사회를 갖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승리와 대전·충남 행정통합을 통한 지역발전을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정현 시당위원장을 비롯해 박범계·장철민·박용갑·장종태·황정아 국회의원, 김제선 중구청장, 허태정 전 대전시장, 소속 시·구의원과 당원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현충탑 참배를 마친 박정현 시당위원장은 방명록에 '내란종식,민생경제회복, 대전충남통합 대한민국과 대전·충청권의 새로운 도약의 원년을 만들겠다'는 다짐의 글을 남겼다. 이어 홍범도 장군 묘소를 찾아 나라와 민족을 위해 헌신하신 장군의 숭고한 뜻을 기린 뒤 인근 식당으로 자리를 옮겨 신년인사회를 열었다.

박정현 시당위원장은 신년사에서 "2026년은 그 회복을 딛고 대한민국이 새로운 대도약으로 나아가는 원년이 되어야 한다"며 "통합을 통해 대전·충남이 새로운 성장의 문을 열고, 6월 지방선거에서 단체장부터 기초의원까지 압승을 거둬 시민들께 민주당의 새로운 비전을 보여드리자"고 당부했다.

송익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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