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 농어촌ESG실천인정패 수상 영예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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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농어촌ESG실천인정패 수상 영예 안았다

누적 출연금 12.8억 달성
올해 역대 최대 4억 출연
어복버스 등 상생 활동 전개
윈덤 그랜드 부산서 시상식

  • 승인 2026-01-23 11:09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260123 보도사진] 엄기용 부산항만있다
엄기용 부산항만공사 ESG경영실장이 인정패를 수상하고 있다./부산항만공사 제공
부산항만공사가 농어촌 상생협력과 ESG 실천 공로를 인정받아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으로부터 인정패를 받았다.

재단 주관으로 개최된 이번 시상식은 농어촌 발전을 위해 노력한 기관과 기업의 2025년 환경·사회·거버넌스 활동을 인정하고 홍보를 지원하고자 부산 윈덤 그랜드 부산에서 열렸다.



부산항만공사(BPA)는 지난 2019년 최초로 농어촌상생협력기금을 출연한 이후 지속적으로 관련 활동을 추진해 왔으며, 2025년까지 누적 출연금액은 총 12억 8000만 원에 달한다.

그동안 BPA는 기금 출연을 통해 다양한 사업을 전개했다. 어촌 체험 휴양마을 지원을 포함한 부산·경남 지역 관광 인프라 개선을 비롯해 섬·어촌 주민에게 의료·생활·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어복버스 사업을 시행했다.



또한 지역 수산물 홍보 및 시식 행사 개최를 지원하고,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지역농수산물을 활용한 건강한 식사 지원사업을 추진하는 등 농어촌 지역상생 활동 생태계 확장을 위해 노력했다.

특히 올해는 농어촌 상생협력과 ESG 경영 실천에 대한 기관의 확고한 의지를 바탕으로 역대 최대 규모인 4억원을 출연할 계획이다.

송상근 부산항만공사 사장은 "농어촌상생협력기금을 통해 농어촌 발전에 기여해 온 기관의 공로를 인정받아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서 지역사회와의 다양한 상생활동 추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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