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설공단, 사례 중심 교육으로 신규직원 안전의식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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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사례 중심 교육으로 신규직원 안전의식 높였다

중대재해 사례 중심 교육
CPR·AED 반복 실습 병행
주요 사업소 현장 방문 완료
현장 필수 원칙 체득 강조

  • 승인 2026-01-23 11:09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 사진설명 = 공다2
심폐소생술 응급교육 모습./부산시설공단 제공
부산시설공단이 2026년 신규직원을 대상으로 중대재해처벌법 사례 교육과 응급처치 실습을 포함한 안전보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부산시민공원 동백꽃방 회의실에서 진행되었으며, 공단 안전·보건관리자와 중대재해처벌법 담당자가 직접 참여해 공단의 안전보건 활동 전반을 공유했다.

교육 과정은 현장에서 반드시 준수해야 할 기본 원칙과 실무 사항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특히 중대재해처벌법의 경우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절차와 책임을 설명해 신규직원들이 관련 제도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왔다.

응급상황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실습도 함께 이뤄졌다. 신규직원들은 심폐소생술(CPR)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을 익히기 위해 기기를 직접 조작하며 실제 상황을 가정한 반복 실습을 진행해 응급처치 요령을 체득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신규직원은 "이론에 그치지 않고 실무와 사례 중심으로 진행돼 안전보건에 대한 이해도가 크게 높아졌다"며 "현장에서 필요한 기본 원칙과 대응 능력을 갖춘 직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공단 신규직원들은 이번 실습교육 외에도 한마음스포츠센터, 교량처, 스포원 경륜장, 부산추모공원, 부산시민공원 등 공단이 운영·관리하는 주요 사업소를 순차적으로 방문했다.

이들은 각 시설의 역할과 현장 업무를 직접 체험하는 현장 교육 과정을 함께 이수하며 실무 적응력을 키웠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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