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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폐소생술 응급교육 모습./부산시설공단 제공 |
이번 교육은 부산시민공원 동백꽃방 회의실에서 진행되었으며, 공단 안전·보건관리자와 중대재해처벌법 담당자가 직접 참여해 공단의 안전보건 활동 전반을 공유했다.
교육 과정은 현장에서 반드시 준수해야 할 기본 원칙과 실무 사항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특히 중대재해처벌법의 경우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절차와 책임을 설명해 신규직원들이 관련 제도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왔다.
응급상황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실습도 함께 이뤄졌다. 신규직원들은 심폐소생술(CPR)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을 익히기 위해 기기를 직접 조작하며 실제 상황을 가정한 반복 실습을 진행해 응급처치 요령을 체득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신규직원은 "이론에 그치지 않고 실무와 사례 중심으로 진행돼 안전보건에 대한 이해도가 크게 높아졌다"며 "현장에서 필요한 기본 원칙과 대응 능력을 갖춘 직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공단 신규직원들은 이번 실습교육 외에도 한마음스포츠센터, 교량처, 스포원 경륜장, 부산추모공원, 부산시민공원 등 공단이 운영·관리하는 주요 사업소를 순차적으로 방문했다.
이들은 각 시설의 역할과 현장 업무를 직접 체험하는 현장 교육 과정을 함께 이수하며 실무 적응력을 키웠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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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