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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산대학교 시니어모델학과 1기 김지현 학생./영산대 제공 |
영산대학교 시니어모델학과 1기 김지현 학생은 대한민국 음식문화 발전과 후학 양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사단법인 한국음식관광협회로부터 '우수 지도자상'을 받았다.
이와 함께 평소 실천해 온 지역사회 봉사 공로를 높이 평가받아 정성국 국회의원 표창장도 동시에 수상했다.
김지현 씨는 지난해 5월 제26회 한국음식관광박람회에서 '두메향 한방 발효차'를 출품해 식품의약품안전처장상인 대상을 거머쥔 실력파다.
그는 전통 한방 소재에 창의적 미감을 접목한 음식을 알리고자 전국 요리 경연대회에 참가해 우수한 성적을 거뒀으며, 각종 대회의 심사위원으로 위촉되는 등 음식 문화 전도사로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남다른 음식 사랑은 캠퍼스 내 나눔으로도 이어졌다. 김 씨는 학과 MT나 워크숍 등 공식 행사 때마다 직접 만든 한식을 챙겨와 학우들에게 대접하는 등 나눔의 미덕을 실천해 왔다.
또한 평소 주변의 불우이웃을 돌보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후학들을 남몰래 돕는 등 꾸준한 선행을 이어온 점이 이번 국회의원 표창의 배경이 됐다.
김지현 씨는 "바쁜 일과 중에도 음식을 준비하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며, 졸업할 때까지 이 나눔을 계속 이어가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금한나 시니어모델학과장은 "김지현 학생은 타인을 배려하고 이웃을 돌보는 인성까지 갖춘 신중년 시대의 훌륭한 리더"라며 "현장의 전문성과 대학의 새로운 지식을 결합해 신중년 시대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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