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환 시의원, 에코델타시티 신설 학교 공기질 안전 책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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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환 시의원, 에코델타시티 신설 학교 공기질 안전 책임진다

5개 학교 공기질 전수 점검
1만 세대 입주 대비 학교 설립
베이크아웃 일정 밀착 관리
현장 중심 의정 활동 강화

  • 승인 2026-01-23 11:32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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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환 의원./부산시의회 제공
부산시의회 이종환 의원이 오는 3월 에코델타시티에 개교하는 5개 학교 및 유치원의 공기질 검사 결과를 끝까지 책임지고 챙기겠다고 밝혔다.

이종환 의원(강서구)은 강서유치원, 새결유치원, 강서초등학교, 부산남고등학교, 부산한별학교의 개교를 앞두고 베이크아웃과 공기질 검사 일정을 점검했다.



에코델타시티는 지난해부터 3년간 약 1만 세대의 입주가 예정돼 있어, 이 의원은 그동안 학생 배치에 차질이 없도록 학교 설립 과정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왔다.

이 의원에 따르면 강서유치원, 강서초등학교, 부산한별학교는 1월 중 건립공사가 준공됐으며, 새결유치원은 2월 10일 준공될 예정이다.



특히 명지동 신축 교사로 완전히 이전하는 부산남고등학교는 2월 4일까지 비품 설치를 마치고 일주일간 베이크아웃을 거쳐 2월 11일 공기질 검사를 시행한다.

이 의원은 지난 연말부터 국회의원실과 함께 각 학교 공사 현장을 직접 방문해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해 왔다.

그는 시교육청과의 정책간담회를 수시로 열어 강서구 내 교육 시설 설립 추진사항을 끊임없이 챙겨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종환 부산시의원은 "공기 질은 학생들의 건강과 안전에 직결되는 사안인 만큼, 오는 3월 개교하는 5개 학교의 검사 결과가 모두 적합이 나올 때까지 철저하게 챙기겠다"며 "명품교육도시로 발돋움하는 강서구에서 학교 설립이 차질 없이 이루어지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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