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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회 대학원 컨퍼런스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동아대 제공 |
지난 29일 부산 송도 윈덤 그랜드 호텔에서 열린 컨퍼런스에는 송강직 대학원장을 비롯해 BK21 대학원혁신사업 관계자와 참여 대학원생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동아대 대학원 특성화 연구 분야의 최신 성과를 나누고 학문 간 정보 교류를 위해 마련됐다.
송강직 대학원장은 개회사에서 "대학의 위기일수록 대학원생들이 연구에 몰입해 새로운 지식을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이 중요하다"며 "BK21총괄사업단이 연구 인프라 강화와 학문적 교류 확대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날 조완섭 미래환경 생체방어 융합사업단장의 기조강연에 이어 각 교육연구단 교수가 최신 연구 트렌드와 미래 이슈를 발표했다. 또한 우수한 성과를 보인 대학원생들에 대한 시상식도 함께 진행됐다.
인문사회 계열 최우수논문상은 노윤재(경영정보학과) 대학원생이 받았으며 자연과학 계열은 김규리(건강과학과), 공학 계열은 김선재(컴퓨터공학과) 대학원생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최우수논문상 수상자들은 단 1장의 슬라이드로 3분 안에 연구 내용을 설명하는 '3MT(Three Minute Thesis)' 발표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동아대는 4단계 BK21 사업을 통해 연구중심대학으로 도약하고 있다. 2020년 6개 교육연구단 및 팀이 선정된 데 이어 2023년 대학원 혁신 영역에도 선정돼 대학원생의 연구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 중이다.
현재까지 4개의 개방형 연구실(D-Lab)을 구축한 동아대는 대학원생의 국제화를 지원하기 위해 비교과 프로그램과 해외연수 등 지식 플랫폼 실현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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