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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아대 태권도학과 꿈나무 캠프 참가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동아대 제공 |
지난 17일과 24일 두 차례에 걸쳐 승학캠퍼스에서 열린 이번 캠프에는 태권도학과 교수진과 지도진을 비롯해 동아대와 협약을 맺은 LTA태권도단체 지도자, 부산·경남·대구 지역 도장 지도자, 태권도 꿈나무 등 450여 명이 참석했다.
캠프는 동아대 태권도시범단의 화려한 시범으로 문을 열었으며 이후 3개 분반으로 나눠 겨루기, 시범, 품새 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겨루기 부문에서는 올림픽 메달리스트인 이대훈 교수가 직접 지도해 학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모든 교육 과정이 끝난 뒤에는 이대훈 교수의 사인회와 기념사진 촬영 시간이 마련돼 참가 학생들에게 강력한 동기를 부여했다.
이대훈 교수는 "아이들의 넘치는 활력은 지도자로서 초심을 되새기게 하는 계기가 됐다"며 "이번 캠프가 아이들에게 태권도에 대한 사랑이 깊어지는 시간이었길 바라고 함께 땀 흘린 모든 친구의 꿈을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말했다.
지난해 3월 동아대 태권도학과 전임교수로 부임해 본격적인 교육자의 길을 걷고 있는 이대훈 교수는 태권도 국가대표로 12년간 활동하며 아시안게임 3연패, 세계선수권 3회 우승 등 세계 최고의 선수로 활약했다.
그는 2018년 대한민국 체육인 최고의 영예인 체육훈장 '청룡장'을 수훈하기도 했다.
동아대 태권도학과는 2023년부터 지역 청소년과 지도자들을 대상으로 꿈나무 캠프를 개최해오며 지역사회 체육 발전과 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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