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에 답이 있다", 서산 대산읍, 재난 대응부터 주민 화합까지 '발로 뛰는 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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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 답이 있다", 서산 대산읍, 재난 대응부터 주민 화합까지 '발로 뛰는 행정'

수문 긴급 복구, 집중호우 선제 대응, 파크골프장 조성 논의
부락 별, 초복 경로 행사 방문 격려 등 현장 중심 행정 펼쳐

  • 승인 2026-07-20 07:54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충남 서산시 대산읍은 여름철 재난에 대비해 파손된 해안 수문을 긴급 보수하고 위험 지역 산책로를 선제적으로 통제하는 등 현장 중심의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주민 숙원인 파크골프장 조성을 위한 소통 간담회를 개최하고 초복 맞이 어르신 위문 활동을 펼치는 등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과 주민 복지 증진에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박미화 대산읍장은 앞으로도 현장에서 주민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안전하고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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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대산읍이 집중호우와 폭염 등 여름철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과 주민 화합 행사까지 현장을 누비며 주민 안전과 삶의 질 향상에 적극 노력하고 있다.(사진=대산읍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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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대산읍이 집중호우와 폭염 등 여름철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과 주민 화합 행사까지 현장을 누비며 주민 안전과 삶의 질 향상에 적극 노력하고 있다.(사진=대산읍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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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대산읍이 집중호우와 폭염 등 여름철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과 주민 화합 행사까지 현장을 누비며 주민 안전과 삶의 질 향상에 적극 노력하고 있다.(사진=대산읍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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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대산읍이 집중호우와 폭염 등 여름철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과 주민 화합 행사까지 현장을 누비며 주민 안전과 삶의 질 향상에 적극 노력하고 있다.(사진=대산읍 제공)
충남 서산시 대산읍이 집중호우와 폭염 등 여름철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과 주민 화합 행사까지 현장을 누비며 주민 안전과 삶의 질 향상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박미화 대산읍장을 비롯한 대산읍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은 17일부터 19일까지 지역 곳곳을 찾아 재난 예방 활동과 주민 소통, 지역 현안 점검을 이어가며 '현장 중심 행정'을 실천했다.

대산읍은 오지리 해안가 수문의 일부 시설이 파손돼 만조 시 바닷물이 농경지와 인근 지역으로 유입될 우려가 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즉시 현장을 확인했다.

관계자들은 파손된 수문 고리를 밧줄로 단단히 고정하는 긴급 응급조치를 실시해 추가 피해를 예방했으며, 관련 부서와 협조해 항구적인 보수 방안도 함께 검토하고 있다. 특히 여름철 태풍과 집중호우가 잦은 시기를 감안해 해안시설에 대한 예찰 활동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기상청의 집중호우 예보에 따라 대산읍은 구진천 산책로를 사전에 통제하며 주민 안전 확보에도 나섰다. 하천 수위 상승과 급류 발생 가능성에 대비해 출입을 제한하고, 위험 안내시설을 설치하는 등 사고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을 실시했다.

또한 직원들은 주요 재해 취약지역을 순찰하며 배수시설과 하천, 급경사지 등을 점검하는 등 재난 예방 활동을 강화했다.

대산읍은 폭우와 강풍 등 기상이변에 대비해 현장 예찰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는 등 빈틈없는 재난 대응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재난 발생 가능 지역에 대한 점검은 물론 주민들에게 재난안전 행동요령을 적극 안내하며 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아울러 대산읍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인 대산 파크골프장 조성사업도 속도를 내고 있다. 대산읍은 최근 주민들과 파크골프협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고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고령화 시대 생활체육 수요 증가에 맞춰 18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을 조속히 조성하고, 향후 시설 확충과 편의시설 개선도 함께 추진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또한 파크골프장이 조성되면 주민 건강 증진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초복을 맞아 박미화 읍장과 관계자들은 독곶1리와 운산3리 마을회관을 찾아 어르신들과 함께 보양식을 나누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했다.

행사에는 마을 주민과 새마을지도자, 부녀회원,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참여해 삼계탕과 다양한 음식을 준비하며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정을 전했다. 어르신들은 "무더운 날씨에 직접 찾아와 안부를 묻고 함께 식사해 주니 큰 힘이 된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박미화 대산읍장은 "재난은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하기 때문에 작은 위험 요소도 놓치지 않고 신속하게 현장을 확인해 대응하고 있다"며 "집중호우와 태풍, 폭염 등 여름철 자연재해로부터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책무"라고 말했다.

이어 "파크골프장 조성과 같은 생활체육 기반 확충은 주민들의 건강한 여가생활과 지역 활력 증진을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며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시설이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 "초복을 맞아 어르신들을 찾아 건강을 기원하고 함께 정을 나누는 시간도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주민들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생활 속 불편을 해결하고, 주민이 안심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대산읍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서산시 대산읍은 앞으로도 재난 예방과 안전관리, 생활체육 기반 확충, 주민 복지 증진 등 다양한 현장 중심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주민과 함께하는 안전하고 살기 좋은 지역사회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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