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수 천안시장, 시민 밀착형 소통 행보…'천안의 미래, 시민에게 듣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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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수 천안시장, 시민 밀착형 소통 행보…'천안의 미래, 시민에게 듣다' 개최

  • 승인 2026-07-20 15:05
  • 수정 2026-07-20 15:41
  • 정철희 기자정철희 기자
자치분권과(천안의미래, 시민에게 듣다 - 1권역) (6)
장기수 천안시장이 9월 16일까지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10차례에 걸쳐 '천안의 미래, 시민에게 듣다'를 개최한다.(사진=천안시 제공)
장기수 천안시장이 9월 16일까지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10차례에 걸쳐 '천안의 미래, 시민에게 듣다'를 개최한다.

이번 시민과의 대화는 민선9기 시정 운영 방향을 시민과 직접 공유하고, 시민이 중심이 되는 '천안 대전환'을 이끌어내기 위한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시는 직장인과 지역 주민들의 참여율을 높이고자 권역별 특성에 맞춰 주·야간 맞춤형 시간대로 행사를 기획하고, 사전에 질문을 조율하지 않고 장 시장이 직접 현장에서 질문을 받고 답하는 '각본 없는 즉문즉답' 방식을 도입해 실질적인 소통을 도모할 방침이다.

20일 성환문화회관 소공연장에서 성환·읍 주민 100여명을 대상 개최를 시작으로, 24일 독립기념관 겨레누리관 목천읍·북면·성남면·수신면·병천면·동면, 28일 천안시청 대회의실 쌍용1·2·3동 등 9월 중순까지 천안 전역에서 순회 일정이 이어질 예정이다.

장기수 시장은 "이번 대화의 장은 시민과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시정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라며 "더 나은 천안의 미래를 위한 시민들의 소중한 제안을 귀 기울여 듣고 시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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