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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보은군 제공) |
이날 보은군 이음센터에서는 의료진과 간호사, 약사, 임상병리사, 대학생 봉사자 등 33명이 외국인 근로자와 결혼이주여성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건강검진과 전문 진료를 진행했다. 내과와 가정의학과를 비롯해 치과, 산부인과, 이비인후과, 비뇨기과, 외과 등 7개 진료과목을 운영하고 검사와 진료, 복약지도를 제공했다.
외교부 공무원노동조합은 의료봉사와 함께 보은군에 고향사랑기부금 600만 원을 기탁했다. 지난해 500만 원을 기탁한 바 있다.
이주연 위원장은 "의료봉사와 고향사랑기부가 외국인 주민들의 건강한 삶과 안정적인 지역 정착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지역과 이웃을 위한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보은=이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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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복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