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안전수련원, 맞춤형 체험수련 전반기 마무리…49개교 1,76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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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안전수련원, 맞춤형 체험수련 전반기 마무리…49개교 1,761명 참여

학교별 특성 반영한 체험 프로그램 운영…도전정신·협동심 키우며 높은 만족도

  • 승인 2026-07-20 17:18
  • 고중선 기자고중선 기자
사진자료2(2026 전반기 맞춤형 체험수련활동 성료)
충청남도교육청안전수련원이 운영한 '2026 맞춤형 체험수련'에 참가한 학생들이 국궁과 인공암벽등반, 뉴스포츠 등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도전정신과 협동심을 기르고 있다. (사진=충남교육청안전수련원 제공)


충남교육청안전수련원은 학생들의 도전정신과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해 운영한 '2026 맞춤형 체험수련' 전반기 일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반기 체험수련에는 도내 초등학교 34개교 1,097명, 중학교 11개교 497명, 고등학교 4개교 167명 등 모두 49개교 1,761명이 참여했다. 학교별 교육과정과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가 학생과 학교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학생들은 1박 2일 일정 동안 국궁과 인공암벽등반, 그물망 오르기 등 모험활동을 비롯해 피클볼과 빅발리볼 등 협동 중심의 뉴스포츠를 체험하며 도전정신과 협동심을 키웠다. 또 또래 친구들과 함께 소통하고 배려하는 과정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자연스럽게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학생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체험활동은 스스로 목표에 도전하고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학교를 벗어난 새로운 환경에서 친구들과 협력하며 자신감을 기르는 교육의 장이 됐다는 평가다.

안전수련원은 여름방학 기간 전반기 운영 성과를 분석해 프로그램을 보완하고 시설과 교육환경을 점검하는 등 하반기 체험수련 준비에 나설 계획이다.

류동훈 원장은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도전과 성취를 경험하고 서로 협력하며 성장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 뜻깊었다"며 "하반기에도 학생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더욱 내실 있는 맞춤형 체험수련을 운영하고 만족도 높은 체험교육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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