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시민과 함께 미래 그리는 주민참여 연구단'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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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시민과 함께 미래 그리는 주민참여 연구단' 출범

5개 분과, 45명 위촉
지역 현안 토론 및 생활 속 과제 발굴

  • 승인 2026-07-21 06:27
  • 수정 2026-07-21 08:30
  • 남정민 기자남정민 기자
‘기본사회 주민참여 연구단’ 출범(3)
아산시 제공
아산시는 20일 시민 주도형 정책 발굴을 골자로 한 '기본사회 주민참여연구단 (이하 연구단)발대식 및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사진)

21일 시에 따르면, 이번에 출범한 주민참여연구단은 향후 '아산형 기본사회 5개년 종합계획' 수립 과정에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반영하는 중책을 맡는다.

연구단은 읍면동을 대표하는 주민들과 공개 모집을 거쳐 선발된 시민 등 총 45명으로 구성됐다.

지역별로는 읍면 지역 30명, 동 지역 15명이 고르게 참여해 현장의 다채로운 현안을 대변할 예정이다.

연구위원들은 ▲소득·금융·경제 ▲돌봄·의료·복지 ▲주거·교통·통신 ▲교육·문화·고용 ▲지속가능 등 총 5개 분과로 나뉘어 지역 밀착형 의제를 토론하고, 기본사회 과제를 검토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개선 과제를 발굴·제안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 자리에서 오세현 시장은 "지역 사정을 가장 잘 아는 주민참여연구단 위원 여러분이 정책의 공동 설계자가 되어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함께 만들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아산=남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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