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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시 제공 |
21일 시에 따르면, 이번에 출범한 주민참여연구단은 향후 '아산형 기본사회 5개년 종합계획' 수립 과정에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반영하는 중책을 맡는다.
연구단은 읍면동을 대표하는 주민들과 공개 모집을 거쳐 선발된 시민 등 총 45명으로 구성됐다.
지역별로는 읍면 지역 30명, 동 지역 15명이 고르게 참여해 현장의 다채로운 현안을 대변할 예정이다.
연구위원들은 ▲소득·금융·경제 ▲돌봄·의료·복지 ▲주거·교통·통신 ▲교육·문화·고용 ▲지속가능 등 총 5개 분과로 나뉘어 지역 밀착형 의제를 토론하고, 기본사회 과제를 검토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개선 과제를 발굴·제안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 자리에서 오세현 시장은 "지역 사정을 가장 잘 아는 주민참여연구단 위원 여러분이 정책의 공동 설계자가 되어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함께 만들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아산=남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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