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철도공단, 철도관제시스템 표준 플랫폼 마련

국가철도공단, 철도관제시스템 표준 플랫폼 마련

  • 승인 2020-12-21 13:21
  • 수정 2021-05-13 09:29
  • 방원기 기자방원기 기자
국가철도공단 사옥사진 3 (단독)

국가철도공단은 '철도관제시스템(CTC) 표준 플랫폼'을 마련했다고 21일 밝혔다.

CTC란 열차집중제어장치로, 전국에서 운행하는 모든 열차의 운행상황을 감시·통제하는 시스템이다. 그동안 CTC 설비를 새로 설치하거나 변경할 경우, 숙련된 직원의 경험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작업해 신규직원들의 기술 습득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번 표준 플랫폼 마련으로, CTC 변경 작업 시 업무 프로세스를 명확히 정립, 인적 오류를 최소화해 안정적인 시스템 운영이 가능해졌다.

이인희 공단 기술본부장은 "이번 표준 플랫폼 마련으로 안정적인 시스템운영이 가능해져 열차 안전운행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신호시스템을 더욱 발전시켜 편리하고 안전한 철도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가철도공단은 빠르고 안전하고 쾌적한 철도로 국민과 함께 가겠다는 포부를 밝히고 있다.

고속철도 수혜지역 확대, 일반철도 고속화 등으로 고속 이동 서비스를 제공과 광역철도망 구축을 통해서 대도시권 교통난을 해소하고, 노후시설 개량, 자연재해 예방 시설물 성능보강 등으로 운행 안정성 강화, 스크린도어 설치 등 안전시설 개량으로 철도 이용객 안전강화, 교통약자를 위한 설비확충, 방음벽 설치 등으로 쾌적한 철도시설환경 구축, 온실가스 감축, 사업 시 생태계 훼손 최소화 등 환경보전·개선활동 지속 등을 추진 중이다.

방원기 기자 bang@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하나시티즌, 24일 ‘먼데이 나이트 풋볼’ 티켓 예매 오픈!
  2. 골린이의 백스윙 탑 잡기! 필수 체크 사항은? 박현경의 골프로그(6) 백스윙-1
  3. 백군기 용인시장 "경강선 노선안 고쳐 적극 추진"
  4. 잠잠하면 또 교회발? 대전 교회 감염으로 34명 확진
  5. 대전 동구 성남동 3구역 현설, 건설사 14곳 참여… 경쟁 '치열'
  1. "靑·국회 세종시로" 與 대선경선 앞 行首 또주목
  2. 대전역세권 도시재생 성매매 집결지 폐쇄 대책은 없다?
  3. 양승조 대선 캠프 누가 올까?… 대전선 이상민 의원 역할 중요해져
  4. 안동~도청 신도시간 도로 국지도 79호선 승격
  5. [스승의날 인터뷰] 둔산초 김지원 선생님 "코로나19 잘 버텨준 아이들에게 감사"

실시간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