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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2TV 월화드라마 '쌈 마이웨이' 15회 예고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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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2TV 월화드라마 '쌈 마이웨이' 15회 예고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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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2TV 월화드라마 '쌈 마이웨이' 15회 예고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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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2TV 월화드라마 '쌈 마이웨이' 15회 예고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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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2TV 월화드라마 '쌈 마이웨이' 15회 예고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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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2TV 월화드라마 '쌈 마이웨이' 15회 예고편 |
10일 방영될 KBS 2TV 월화드라마 '쌈 마이웨이' 15회에서는 경기가 끝난 후 귀에 이상이 온 동만(박서준)에게 애라(김지원)이 다시는 격투기를 하지말라며 경고한다.
애라의 목소리가 들리지 않는 동만은 결국 병원으로 향해 검사를 받는다.
의사는 일시적인 뇌진탕의 문제라면서 걱정을 일축시키지만 또 다른 문제가 있다는 말에 애라는 오열한다.
헤어진 후로 미련 한 톨 남지 않은 설희(송하윤)는 자꾸만 찾아오는 주만(안재홍)에 그만하자며 멀어진다.
주만은 한 번만 봐달라며 설희의 치마폭을 잡지만 설희는 매몰차게 떠나보낸다.
한편, 황복희(진희경)는 동만의 억울한 경기를 친아들인 마냥 감싸는데...
KBS 2TV 월화드라마 '쌈 마이웨이' 15회는 오늘밤 10시에 방영될 예정이다.
박솔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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