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신문
2026-06-17
여름철은 유난히 온도가 높고 습도가 많기 때문에 사계절 중 체력 소모가 가장 많은 계절이다. 여름은 정신적으로나 체력적으로 쉽게 지치는 시기이다. 땀을 많이 흘리면 기운이 떨어지고 쉽게 피로해지며, 몸의 신경 기능도 예민해져 식욕과 소화 기능이 저하되기 쉽다. 또한 높..
2026-06-17
최근 가족과 함께 세종 국립어린이박물관을 다녀왔다. 박물관은 넓은 주차장을 갖추고 있으며, 입구에서 예약 확인 후 입장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방문객이 많은 날에는 대기 시간이 발생할 수 있어 홈페이지를 통한 사전 예약이 편리하다. 오전과 오후로 입장 시간이 나뉘어 있..
2026-06-17
자녀들의 스마트폰 사용 시간이 늘어나면서 걱정하는 부모들이 많아지고 있다. 지난 6월 5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대전중구가족센터에서는 자녀의 올바른 미디어 사용 지도를 위한 부모교육이 진행됐으며, 자녀 미디어 교육에 관심 있는 학부모 14명이 참석했다. 이번 교육..
2026-06-17
지난 25일, 아이들과 함께 중국 베이징으로 5박 6일 가족여행을 다녀왔다. 이번 여행은 단순한 관광이 아니라, 아이들이 직접 보고·체험하고·느끼며 배우는 시간이 되도록 구성했다. 베이징은 5월과 10월이 여행하기 가장 좋은 시기라고 한다. 날씨가 덥지도 춥지도 않아..
2026-06-17
무더운 여름철, 일본을 대표하는 시원한 면 요리인 소바는 입맛을 살려주는 음식으로 잘 알려져 있다. 한국의 메밀국수나 막국수와 비슷하지만, 담백하고 깔끔한 맛이 특징이다. 소바의 가장 큰 특징은 메밀과 밀가루의 배합 비율에 있다. 메밀 함량이 높을수록 면 색은 짙어지고..
2026-06-17
포근한 봄이 지나가고 초여름의 더위가 느껴지는 6월 초, 일본에는 전통적인 계절 전환 문화인 '코로모가에(衣替え)'가 있다. 코로모가에는 겨울옷을 정리하고 여름옷으로 바꾸는 습관으로, 한국어로는 옷장 정리로 간단히 설명할 수 있다. 단순히 계절에 맞게 옷을 정리하는 생..
2026-06-14
5월은 한국에서 '가정의 달'로 불리며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특별한 시기이다. 이 달에는 어린이날, 어버이날, 부부의 날 등 가족과 관련된 다양한 기념일이 이어지며, 사회 전반에 따뜻한 분위기가 형성된다. 한국에서 유학 생활을 하며 이러한 문화를 직접 경험해 보니,..
2026-06-14
1985년 일본의 장난감 및 게임회사 에폭에서 출시된 '실바니안 패밀리'가 최근 40주년을 맞아 전 세계적으로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장난감은 귀여운 동물 인형과 사실적이고 정교한 가구, 가전제품, 건물 미니어처로 구성돼 있으며, 현대..
2026-06-14
가정의 달인 5월,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이 더욱 특별해진다. 이번 긴 연휴 동안 시부모님과 함께 대전의 '뿌리공원'을 방문하며 가족의 뿌리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가정의 달 5월은 가족 간의 사랑과 감사를 표현하기 좋은 시기다. 이번 연휴에는 시부모님이 오랜만에 집..
2026-06-14
우즈베키스탄에서는 손님을 맞이할 때 따뜻한 차 한 잔이 필수적이다. 이곳에서 차는 단순한 음료가 아니라 손님을 환영하는 마음을 담고 있다. 우즈벡 사람들은 손님이 집에 오면 "차 드세요"라는 말과 함께 차와 빵, 간단한 간식을 내놓는다. 이는 특별한 날이 아니어도 마찬..
2026-06-14
계룡시가족센터(센터장 박선영)는 4월 계룡복합문화센터 요리실에서 다문화가족을 위한 '아동요리지도사 과정' 교육을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결혼 이민자 10명을 대상으로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총 28시간 동안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아이 돌봄 선생님,..
2026-06-14
국가 원수를 선출하는 일은 민주적 가치와 국정 미래에 대한 국민의 기대를 반영하는 숭고한 과정입니다. 그중 한국은 18세 이상 국민의 적극적인 참여가 경제·사회 발전의 핵심 동력이 되는 현대적 직접 선거제의 모범 사례로 꼽힌다. 국가 원수이자 행정부 수반인 대통령은 중..
2026-06-14
6월의 일본에는 계절이 바뀌는 시기에만 느낄 수 있는 생활 풍습이 있다. 그 대표적인 것이 바로 '고로모가에'와 '우매시고토'이다. 두 문화 모두 한국에는 완전히 같은 개념이나 단어가 없기 때문에, 일본 특유의 계절감을 잘 보여주는 풍습이라고 할 수 있다. 직역하면 고..
2026-06-14
6월은 장마철로 비가 자주 내려 우산을 쓰고 조심스럽게 다니는 날이 많다. 일본에서는 이 시기에 수국이 많이 피어 일상 속에서도 흔하게 볼 수 있다. 일본에서 6월이라고 하면 장마이며, 장마철이라 하면 수국이 연상될 만큼 수국은 초여름을 대표하는 상징적인 꽃이다. 비가..
2026-06-14
동양 역사상 가장 주목할 만하고 장엄한 사건 중 하나는 바로 실크로드의 형성과 발전이다. 이는 인간의 호기심과 진취성, 그리고 지평선 너머의 세계에 무엇이 있는지를 알고자 하는 끊임없는 열망의 결정체다. 인류 역사상 중국과 서유럽을 연결했던 유라시아 횡단 교역로만큼 유..
2026-06-14
우즈베키스탄의 봉제 산업이 세계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나망간 주에 거주하는 무카다스(여.35세 재봉사)씨 12년째 집에서 봉제 일을 하며 50명 이상의 고객을 보유하고 있다. 고객이 가져온 원단으로 옷, 커튼, 이불, 식탁보 등을 제작하며, 하루에 2벌에서 5벌까지..
2026-06-14
대한민국이 다문화 사회로 빠르게 진입하면서 이주 여성들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 통합이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부여군 가족센터는 3월 17일부터 4월 28일까지 다문화 여성들을 대상으로 네일아트 2급 자격증 취득 과정을 운영했다. 이 프로그램은 다문화 여성들이 언어..
2026-06-14
부여군가족행복센터가 결혼이민자와 외국인의 한국 국적 취득을 지원하기 위해 특별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 프로그램은 한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려는 이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부여군가족행복센터는 '한국 국적취득 대비반'을 운영하며, 2026..
2026-06-14
눈 덮인 후지산과 호수, 일본 전통마을 풍경이 어우러진 장면이 화제를 모으며 요즘 일본을 대표하는 명산인 후지산 여행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이른 아침 구름 사이로 모습을 드러낸 후지산의 장엄한 풍경과 함께, 잔잔한 호수 주변을 걷는 여행 코스, 현지 온천과 전통..
2026-06-14
네팔 수도 Kathmandu 중심부에 위치한 Boudhanath Stupa가 세계인의 관심을 받으며 네팔 대표 문화유산으로 주목받고 있다. 거대한 흰색 돔 위에 그려진 '부처의 눈'으로 유명한 보우더나트 스투파는 단순한 관광지를 넘어 네팔의 역사와 종교, 문화를 상징하..
2026-06-14
금산 진산초등학교에서는 오는 5월 18일 다문화 이해 교육의 일환으로 필리핀 문화 체험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수업은 학생들이 다양한 나라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이날 학생들은 먼저 필리핀의 전통 의상을 입어보는 시간을 갖..
2026-06-14
지난 5월 6일부터 8일까지 인천대학교에서는 학생들이 기다리던 대학 축제가 열렸다. 중간고사를 마친 학생들은 오랜만의 여유를 즐기며 축제 기간 동안 다양한 프로그램과 공연을 만끽했다. 축제 기간 동안 캠퍼스 곳곳에는 학생들이 직접 운영하는 먹거리 부스와 체험 부스가 마..
2026-06-14
실크로드의 중심지였던 아제르바이잔은 전통 의상을 통해 그들의 역사와 문화를 생생하게 보여준다. 아제르바이잔의 전통 의상은 고급스러운 소재와 화려한 색감으로 유명하며, 이는 실크로드를 통해 전해진 최고급 실크와 벨벳 덕분이다. 여성 의상은 섬세한 실루엣과 화려한 색감이..
2026-06-14
논산시가족센터는 4월 11일 논산시보건소와 연계한 빛나는 이민자 프로그램으로 캄보디아 이민자 40명을 대상으로 위생교육과 무료 건강검진을 실시하며 지역사회 건강안전망을 강화했다. 프로그램은 이주민의 건강권 보장과 감염병 예방 인식 제고를 목표로 했다. 의료·보건 정보..
2026-06-14
논산시가족센터가 다문화가정의 지역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진행한 '인권감수성 교육 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가정 성인과 결혼이주여성을 대상으로 4월 13일부터 27일까지 총 세 차례에 걸쳐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의 높은 관심과 만족을 이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