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라포바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과거 무한도전에 나온 장면이 재조명 되고 있다.
과거 2005년에는 무한도전이 테니스의 여신 샤라포바를 초대해서 무리한 도전을 한 바 있다. 이 방송에서는 무한도전 멤버들의 공식 환영송이었던 '콩그레추레이션'에 샤라포바의 귀여운 댄스 모습이 화제가 된 바 있다.
누리꾼들은 "샤라포바 그때 나왔었지 아마 해외스타 최초로 나와었나?(vbv**)","이야..2005년이라니..시간 빠르다(6ytn**)", "샤라포바도 샤라포바지만 무도 진짜 오래되었어 역시 장수 프로그램 최고(6yn**)","유재석 진짜 아가아가 같아(hm3**)"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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