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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일 변호사는 인천출신으로 제물포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경영학· 법학전공 후 2004년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현재까지 민형사상 2000건을 수행했으며, 우수국선변호인표창(2009년 2012년)과 前 인천지방법원 국선전담변호사, 前 법무법인 지유 구성원변호사, 現 인천광역시 법률고문변호사, 現 미추홀외국어고등학교 운영위원 등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광일 변호사는 "법을 몰라 불이익을 받는 의뢰인은 물론, 소외된 이웃과 단체 등 발로 뛰면서 사실주의 법원칙 변호를 이어가겠다고 다짐했다.
이승기 공동대표변호사 또한, 무엇보다 국선을 수행하면서 의뢰인들의 어려움을 보았다. 법원의 판단과 검찰의 판단은 증거주의로 의뢰인에 대한 확신이 곧 승소로 이어진다며 법원칙과 함께 정의를 수호하는 변호사가 되겠다고 피력했다.
아울러 이승기 변호사는 젊음과 열정이 넘치는 변호사로 법조계에서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인천=주관철 기자 jkc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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