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 > 정치/행정 > 세종

세종 지혜의 숲, 내년 2월 개관

출판도시문화재단, 모아건설 공동 기획 복합문화공간 디지안 발표

  • 폰트 작게
  • 폰트 크게

입력 2018-07-18 15:02 수정 2018-07-18 15:02

  • 퍼가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
  • 밴드
  • 프린트
경기도 파주의 '지혜의 숲'과 같은 서점과 도서관을 융합한 '세종 지혜의 숲'이 내년 2월 문을 연다.

출판도시문화재단과 모아종합건설은 세종시 '어반아트리움 마크원애비뉴'에 복합테마형 열린 독서문화공간인 '세종지혜의숲'을 2019년 2월 개관 한다고 밝혔다.

'지혜의 숲'은 지난 2014년 출판도시문화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의 후원을 받아 경기도 파주에 조성해 연간 40만 명 이상의 방문객을 유치하는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전국에서 두번째로 세종에 들어서는 '세종 지혜의 숲'은 건축 분야 약 170억원(모아건설), 인테리어 및 서가구성 약 30억원(출판도시문화재단)으로 총 약 200억원 가량의 공동기부로 조성된다.

총 연면적 약 2940㎡ 규모로 가족과 연인, 책과 아이들, 숲과 자연이 함께 어우러진, 책 놀이터로 조성한다.

또한 공간 전체에 세종시라는 점을 고려해 세종대왕의 위대한 업적인 한글을 모티브로 한 디자인들을 도입했다.

책들의 일부는 모아건설의 기부금으로 구입하고 일부는 전국의 학자 및 일반인들의 기증도서로 약10만권 정도 채워질 예정이다.
세종=오희룡 기자 huily@

149468279
세종 지혜의 숲이 2019년 2월 어반아트리움 마크원 애비뉴에 문을 연다. 사진=게티이미지 뱅크

포토뉴스

  • 태풍도 막지 못한 머드축제 인기 태풍도 막지 못한 머드축제 인기

  • 신나는 보령머드축제 신나는 보령머드축제

  • 허태정 대전시장, ‘공공기관 지역인재 의무 채용 법안 통과 기쁘다’ 허태정 대전시장, ‘공공기관 지역인재 의무 채용 법안 통과 기쁘다’

  • 대전 둔산경찰서, 전국 최초 꼬리물기 무인 영상단속 실시 대전 둔산경찰서, 전국 최초 꼬리물기 무인 영상단속 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