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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 해외봉사단이 출발 전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충남대 |
시소폰은 캄보디아 북서쪽 태국과 국경을 접한 도시다.
충남대 봉사다은 한글, 체육, 음악, 미술 교육봉사활동과 학교 개보수를 계획했다. 봉사활동 기간 중 충남대병원 의료봉사단도 합류해 의료봉사도 진행한다.
올해는 학생과 교수, 인솔직원 33명이 동행했다.
충남대는 지난 2003년 여름방학 첫 해외 봉사활동을 시작해 캄보디아, 몽골, 러시아, 필리핀, 네팔 등 아시아 지역의 오지를 찾아 한국문화 전파와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이해미 기자 ham7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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