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화담갈비명가' 이증재 대표가 한밭대 최병욱 총장에게 후원의집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오른쪽 두 번째부터 최병욱총장, 이증재대표. /한밭대 제공 |
'화담갈비명가'는 유성구 덕명동 수통골 인근에 위치한 음식점으로, 지난 1일 총장실을 방문해 약정서를 전달했다.
이증재 대표는 "한밭대 인근에 위치해 있어서 학생들이 열심히 공부하는 모습을 가까이서 볼 수 있었다"며 "대학이 더욱 발전하고, 후원하는 장학금이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고미선 기자 misunyda@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