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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소방서, 자살 예방을 위해 의용소방대가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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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16 10:59 수정 2019-07-16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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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소방서, 고령 노인 상담중인 의용소방대원의 모습
태안소방서 의용소방대원들이 노인자살 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의용소방대가 게이트키퍼로 나서 활동하고 있다. 사진은 고령 노인과 상담중인 의용소방대원의 모습.


태안소방서(서장 김경호)는 노인자살 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의용소방대가 게이트키퍼로 나서서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자살 예방 게이트키퍼란 자살위험 대상자를 조기에 발견해 전문기관의 상담 및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연계하고 자살위험 대상자를 지속해서 관리·지원하는 사람을 말한다.

태안소방서 의용소방대는 지난 6월부터 자살 시도자, 자살자 유가족, 독거노인 등 280명에 대하여 주 1회 가정 방문 및 안부 전화 등 말벗 서비스와 1:1 멘토링을 통해 정서적 안정을 제공하고 있다.

또 지속적인 상담을 통해 기분, 수면, 식사, 외부활동 등 상태를 확인하고 위험 징후를 발견하면 전문 기관에 연계해 자살 위험 대상자와 전문기관 사이의 중간다리 역할을 수행한다.

김종원 의용소방팀장은 “의용소방대원들이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어 자살 예방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태안=김준환 기자 kjh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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