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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시행된 혁신도시 시즌2에서는 충남 내포의 혁신도시 신규지정과 지역인재 채용 광역화가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공공기관 지방이전 정책에 따라 수도권에서 혁신도시 및 세종시 등으로 이전하도록 계획된 공공기관의 지방이전을 완료한다고 밝혔다.
공공기관 이방이전은 2003년 기본구상이 발표된 이후 2005년 혁신도시 10곳이 발표되고 이전 대상 공공기관이 지정됐다.
2012년 국토교통인재개발원이 제주혁신도시로 이전을 시작으로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의 충북 혁신도시 입주로 공공기관 이전을 완료한다.
수도권 153개 공공기관 재배치 정책으로 세종에 국가과학기술연구회, 한국법제연구원 등 19개 기관 4073명이 이주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 충북 오송 혁신도시에 한국소비자원, 한국고용정보원 등 11개 기관 3116명이 이주했고, ▲강원 12개 기관 6118명 ▲전북 12개 기관 5300명 ▲광주·전남 16개 기관 6923명 ▲제주 6개 기관 703명 ▲경북 12개 기관 5561명 ▲대구 10개 기관 3122명 ▲경남 11개 기관 4080명 ▲울산 9개 기관 3179명 ▲부산 13개 기관 3262명 각각 이주했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정부는 내년 혁신도시 시즌2를 추진할 계획으로 복합혁신센터 건립, 지역인재 채용 광역화, 미래형 스마트 혁신도시 조성, 산업 클러스터 활성화, 상생발전 확산 등 혁신도시 발전을 견인할 다양한 사업들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주현종 국토부 혁신도시발전추진단 부단장은 "공공기관 지방이전 완료를 계기로 혁신도시의 본격적인 활성화를 통해 혁신도시가 새로운 지역성장의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세종=임병안 기자 victoryl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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