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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코로나19 '고위험 사업장' 합동 점검

관내 593개소 (클럽 등 유흥주점 350개소, 성업 중인 일반·휴게 음식점 243개소) 합동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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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3-26 17:13 수정 2020-03-26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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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고위험 사업장’ 합동 점검
수원시, '고위험 사업장' 오는 4월 6일까지 합동 점검 나서 예방수직준수등 확인
수원시가 중앙대책본부 '집단감염 위험시설의 운영 제한 조치'에 따라 유흥시설 업소를 대상으로 집중 점검에 나서 코로나 19 확산을 방지한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지난 24일부터 오는 4월 6까지 관내 고위험 사업장 593 개소 (클럽 등 유흥주점 350개소, 성업 중인 일반·휴게 음식점 243개소)를 대상으로 사전 계도 기간 (23 ~ 25)을 통해 문자 및 공문 발송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반은 유흥주점 경우 시 위생정책과·각 구청 환경위생과 전 직원(5개 반)을 운영하고, 성업 중인 면적 100㎡ 이하 일반·휴게음식점은 시 환경국 전 직원(5개 반)이 점검조사를 실시한다.

특히 비교적 이용객 수가 많은 업소를 우선으로 파악해 단계적 관리하고, 다중이용업소 점검 사항 체크리스트 바탕으로 현장 점검, 마스크·위생장갑 착용 등 감염 예방수칙준수 여부를 확인한다.

또한 고위험 사업장 집중관리 차원에서 홍보물 (손 소독제·안내문·종이 삼각대) 등을 배부하면서 업소들의 애로 사항과 건의 사항 등을 기재하여 점검 시 감염예방 수칙 미이행업소, 비협조적인 업소는 경찰과 연계해 재점검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점검 결과를 토대로 감염병예방법 제80조 규정에 따른 행정조치 이행(보건소 감염병관리팀에 의뢰)을 비롯해 '코로나 19로부터 안전한 내 가게 만들기' 홍보물 배부 등을 캠페인을 추진해 시민들의 감염확산을 사전에 방지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수원=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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