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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도에 따르면, 농업기반시설 정비사업은 농지 보전과 농업 생산에 이용될 저수지, 양수장, 배수장, 농로 등을 신설하거나 개보수해 농민의 경작활동 편의를 도모하고 농업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구체적으로 아산호-삽교호-대호호 이용체계재편사업 258억, 삽교방조제 치수능력향상사업 200억, 다목적 농촌용수개발사업 9지구 337억, 배수개선사업 19지구 409억, 저수지 수질개선 등 기타 사업 378억원 등이다.
추욱 농림축산국장은 "가뭄과 재해로부터 보다 안전한 영농환경 조성을 위해 농업생산 기반시설을 확충해 나갈 것"이라며 "현재 예비타당성 조사가 진행 중인 판교지구 다목적농촌용수개발사업이 통과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내포=김흥수 기자 soooo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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