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행정
2026-06-24
충남교육청이 학교 현장의 교원 업무를 덜기 위해 학교지원센터 기능 확대에 나섰다. 다만 일선 학교의 부담을 줄이는 대신 학교지원센터 소수 인력에게 업무가 집중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24일 충남교육청에 따르면 7월부터 각 교육지원청에 설치된 학교지원센터에 추가적..
2026-06-24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는 2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농업·농촌 2045전략 수립 킥오프 회의'를 열어 미래 농업 정책의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광복 이후 농업정책의 변화를 돌아보고, 기후변화와 인공지능 등 메가트렌드가 농업에 미칠 영향을 진단하기 위해 마련됐..
2026-06-24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가 청년의 시각에서 농식품 분야의 미래 그리기에 나서고 있다. 송미령 장관은 24일 서울 인사동에서 2030청년 자문단이 참여한 소통간담회를 갖고, 각종 현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청년들이 농촌에서 느끼는 고립감 등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2026-06-24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24일 한국행정학회가 주관한 '2026 공공기관 BP 혁신사례 경진대회'에서 지역상생 혁신 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 aT는 농촌 고령화와 일자리 부족, 이주배경가정의 정착 어려움이라는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손맛지킴이' 사업을 통..
2026-06-24
12년 만에 전환점을 맞은 세종교육의 새로운 방향성은 '교육 때문에 떠나는 도시'가 아닌 '교육 때문에 찾아오는 도시'에 맞춰져 있다. 이는 행정수도 세종교육의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강미애 세종시교육감 당선인의 교육 철학이 고스란히 담긴 비전이기..
2026-06-24
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인은 6.3 지방선거 기간 '5대 핵심 공약'부터 다양한 생활 밀착형 약속들을 내놓으며, 2030년 세종시 완성기를 맞이할 태세를 갖춰가고 있다. 세종시가 직면한 현안과 숙제들을 하나씩 해결해 나가면서, 단기부터 중장기까지 다양한 공약들과 어떻게 시..
2026-06-24
안팎에서 사퇴 압박을 받아왔던 충청 출신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24일 사퇴했다. 2025년 8월 대표로 선출된 지 10개월여만으로, 8월 17일 예정된 전당대회에서 다시 한번 대표에 도전할 것으로 예상된다. 정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최고위원회에서 "오늘 당대표직..
2026-06-24
세종시민들의 월드컵 '길거리 단체 응원전'이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이후 재현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예선 1~2차전은 평일 오전 시간대인 데다 마땅한 장소가 없어 진행되지 못했으나 오는 25일 남아프리카공화국 예선 3차전은 그나마 세종예술의전당 1층 로비에서 단체..
2026-06-24
제5대 세종시의회의 전반기 원구성 구도가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오는 7월 1일 개원과 함께 의장단, 상임위원장, 특별위원장 순으로 선출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의 독식 구도가 불가피한 수순에 놓이고 있다. 현재 의회 구도는 민주당 18석, 국민의힘 3석으로, 2018년..
2026-06-24
계승을 토대로 한 변화. 제19대 충남교육감에 당선된 이병도 당선인이 앞으로 이끌어갈 충남교육의 방향이다. 이 당선인은 기존 충남교육이 쌓아온 교육복지와 혁신교육의 성과는 이어가되, 시대 흐름에 뒤처지지 않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39년간 교사, 장학관, 교육장을 역임한..
2026-06-24
이병도 충남교육감 당선인이 교육감 직속 교권보호관 신설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그는 7월 안에 교권보호관 제도를 정상 가동해 교사들의 정당한 교육활동 보호와 사후조치, 학생 지도 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 당선인은 23일 중도일보와의 만남에서 "교권보호관 추진단은..
2026-06-23
세종공동캠퍼스가 정부의 '서울대 10개 만들기' 시범사업 대상지 선정을 목표로 본격적인 대응에 나섰다. 차별화된 경쟁력 확보와 장기적 발전 로드맵 수립을 통해 세종공동캠퍼스를 중부권 고등교육의 거점이자 '미래형 케이(K)-캠퍼스'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이다. 세종시와 세종..
2026-06-23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 개통이 2030년 하반기로 지연된다고 대전시가 공식 인정했다. 당초 2028년 개통보다 2년여가 더 늦어지는 것으로, 주요 공정 리스크와 차량 시운전 계획 반영 등을 이유로 꼽았다.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23일 대전시청 기자회견장에서 도시..
2026-06-23
허태정 대전시장 당선인은 23일 "민선9기 시정은 알박기 불공정 인사를 바로잡는 것에서부터 출발할 것임을 공직사회에 분명히 밝힌다"고 말해 대전시 공직사회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허 당선인은 이날 옛 충남도청 2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민선9기 대전광역시장직 인수위원회..
2026-06-23
벼랑 끝에 몰린 골목경제를 구하기 위한 특효약인가. 아니면 현금성 지원에 의존한 포퓰리즘(populism)인가. 허태정 대전시장 당선인 1호 공약 온통대전 2.0을 두고서 나오는 말이다. 민선 7기를 이끌었던 그는 당시 트레이드마크인 온통대전을 4년 만에 다시 꺼내들었..
2026-06-23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광주·전남에 수백조원에 달하는 반도체 생산기지 구축에 나설 것이 유력해지면서 충청권은 곁다리 투자에 그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충청권의 경우 두 기업이 막대한 고용창출 등이 기대되는 대규모 생산 라인이 아닌 AI데이터센터 건립으로..
2026-06-23
권선택 전 대전시장이 국민통합을 위한 방안으로 '영호남 상호 교차 공천제'를 제안해 눈길을 끌고 있다. 권 전 시장은 23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대한민국에서 '국민 통합'만큼 중요한 시대적 과제는 없다"며 "이번 지방선거에서도 이른바 '지역 패권 구도'는 여실히..
2026-06-23
대전 문화예술계에서 지역 문화정책의 민관협치 구조를 제도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단순히 문화예술 사업을 늘리는 데 그칠게 아니라 시민과 예술인, 민간 현장이 정책 결정 과정에 실질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는 취지다. 대전문화정책포럼은 지..
2026-06-23
제2회 세종창업벤처포럼이 민간 투자사와 충청권 창업기업들의 참여 속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세종상공회의소는 포럼을 지속적으로 확대·보완해 지역 벤처·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마중물로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연결이 성장으로, 세종 창업·벤처의 미래를 열다'를 부제로..
2026-06-23
한국 현대 정치사의 큰 획을 그은 고 김종필(金鍾泌·JP) 전 국무총리 탄생 100주년 기념식과 서거 8주기 추도식을 함께 하기 위해 그를 기억하는 인사들이 함께 모였다. 김종필문화재단(이사장 조부영) 주최로 23일 오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행사에는 전·현직 정계인사..
2026-06-23
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인과 각 지역구 시의원들이 2030년 세종시 완성기까지 콜라보로 일궈갈 4년. 새로운 시도에 앞서 6.3 지방선거 기간 시민들에게 내놓은 공약을 잘 지키는 게 우선 과제다. 당선인과 당이 다른 전동·전의·소정·연서면과 대평동·금남·부강면도 협치를 필..
2026-06-23
"교육정책은 현장의 목소리에서 출발해야 합니다. 특수교육과 대안교육 현장의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학생이 존중받고 성장할 수 있는 세종교육의 기틀을 마련하겠습니다." 신성권 제5대 세종시교육감직인수위원장은 23일 학교 현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맞춤형 교육 지원체계 구축의..
2026-06-23
12년 만의 세종 교육 전환기를 맞이하면서, 시민들의 정책 제안이 4년의 변화를 예고하며 줄을 잇고 있다. 강미애 교육감 당선인의 인수위원회는 시민 제안의 실현 가능성 등을 살펴보고, 이르면 이달 말 1차 검토 결과를 내놓을 예정이다. 23일 제5대 교육감직 인수위원회..
2026-06-23
7월 1일 제5기 세종시정 공식 출범을 앞두고 변화를 갈망하는 시민 의견이 쏟아지고 있다. 특히 4년 만의 정권 교체로 민선 5기 시정이 전환기를 맞은 가운데, 시정 전반에 걸친 대대적인 변화가 예고되면서 정책 개선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더욱 커지고 있다. 시민들은 시청..
2026-06-23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검찰과 경찰 합동수사본부 규모를 확대해 투표용지 사태는 물론 선거관리위원회 운영 전반에 대한 수사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본관에서 제27회 국무회의 겸 제12차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투표 과정에서 생긴 문제도 중요한데,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