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행정
2026-02-05
충남도의회가 당진지역 고속도로·철도·항만 등 핵심 현안 점검에 나섰다. 도의회는 당진이 산업·물류의 중심지인데도 불구하고 SOC 인프라가 열악하다며 지속적인 점검과 지원을 약속했다. 도의회는 5일 당진시 송악읍 행정복지센터 대강당에서 '도로·철도·항만·경제자유구역, 새..
2026-02-05
충남교육청은 2026년 생활임금을 시간당 1만 2380원으로 결정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생활임금은 정부가 고시한 2026년 최저임금 1만 320원보다 2060원 높은 수준이다. 생활임금 결정은 2025년 7월 '충청남도교육청 생활임금 보장 및 지원에 관한 조례'제정..
2026-02-05
충남교육청은 2026년 충남도 중등학교 교사, 보건·사서·전문상담·영양·특수(중등)교사 임용시험 최종합격자를 5일 발표했다. 이번 임용시험에는 총 3316명이 응시했으며 529명(일반 509명, 지역제한 19명, 장애 1명)을 최종 합격자로 선정했다. 도교육청은 1차..
2026-02-05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대전·충남 행정통합을 논의하기 위해 국회를 찾았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중앙에 집중된 재정과 권한을 과감하게 지방에 이양해야 한다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 김 지사는 5일 국회를 방문,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 한정애 정책위..
2026-02-05
세종의 한 아파트에서 80대 남편이 아내를 살해한 혐의로 긴급 체포됐다. 5일 세종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 24분쯤 세종 도담동의 한 아파트에서 "어머니가 집에 숨져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출동한 경찰은 숨진 70대 여성 A 씨를 현장에서 발견했으며 신고자..
2026-02-05
어린 시절 내가 가장 자주 듣던 말은 "나사가 하나 빠진 것 같다"거나 "정서불안 아니냐"는 걱정 섞인 질책이었다. 늘 산만했고, 무언가에 진득하게 머물지 못했다. 그때의 나에게는 'ADHD'라는 세련된 진단명 대신 '문제아'라는 투박한 꼬리표가 붙어 있었다. 지금 돌..
2026-02-05
세종시교육감 선거 출마를 앞둔 김인엽 공주대학교 사범대학 교수(교육정책디자인연구소 부소장)가 출판기념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시민들과 학부모, 제자, 교육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저서 '세종교육 道(도)-세종혁신교육의 길을 묻다' 를 통해 새로운 교육 방향을 제시..
2026-02-05
대전 중구 산성동∼대사동 도로개설사업을 비롯해 모두 7783억원 규모의 대전시 도로사업이 국토교통부 제5차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사업계획에 반영됐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의원(대전 중구)은 5일 보도자료를 통해 갑천 좌안도로 개설사업, 유성대로~..
2026-02-05
18세 이상과 재외국민에 참정권을 확대하고 사전투표를 도입하는 내용의 국민투표법 개정안이 발의됐다.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세종시장 출마를 선언한 조국혁신당 황운하 의원(비례)이 5일 대표 발의한 법안으로, 2014년 헌법재판소의 헌법불합치 판결 이후 방치돼 사문화된..
2026-02-05
국민의힘 대덕구 당원협의회(위원장 박경호)가 지역 최대 현안 중 하나인 대덕세무서 신설을 촉구하고 나섰다. 5일 대덕구 당협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대덕구 계족로 540 학림빌딩 201호에서 대덕세무서 신설 촉구 결의대회와 대덕구 당협 고문단(회장 곽인상) 발대식을..
2026-02-05
충청권 핫이슈로 떠오른 대전·충남통합을 더이상 정쟁의 소재가 아닌 지역발전의 새로운 계기로 삼아 실체적 논의를 이어가야 한다는 제언이 제시됐다. 지역 광역화와 행정통합이 역사적 흐름 속에 이어진 시대적 과제라는 점을 받아들여 단순한 찬반 논쟁을 끝내고 지금의 통합 과정..
2026-02-04
충남 당진, 금산이 '스마트농업 육성지구'로 지정됐다. 4일 충남도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는 청년농의 안정적인 스마트노업 진입을 돕기 위한 장기 임대팜 조성, 스마트팜 관련 산업 집적화를 통한 지역 단위 스마트농업 거점 조성을 위해 스마트농업 육성지구를 선정하고 있다...
2026-02-04
충남도가 실질적 지방자치를 완성하기 위해 도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2시간가량 진행된 토론회에선 재정·권한 이양의 필요성과 청년농, 청사배치 문제 등 다양한 분야의 의견을 청취하면서 도민들과 해결방안을 논의했다. 김태흠 충남지사는 4일 오전 단국대 천안캠퍼스 학생회관에..
2026-02-04
김태흠 충남지사가 현재 민주당이 발의한 대전충남 통합특별법안은 광주전남 특별법안에 절반도 못 미치는 수준이라며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라고 강력히 요구했다. 또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행정통합을 심의하는 문제를 지적하며 특별위원회 구성도 요구했다. 김 지사는 4일 단국대..
2026-02-04
대전충남 등 전국 각 지역에서 발의된 행정통합 특별법 3건의 재정특례가 제각각으로 형평성 논란이 부각된 가운데 정부가 주도적으로 조율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와 주목된다. 국회 행정안전위원장인 더불어민주당 신정훈(나주화순) 의원은 4일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전남·광주,..
2026-02-04
대전·충청·세종지역의 10개 전문대학이 학생들의 학습 선택권을 확대하고 지역 전문대학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공동교육과 학점교류를 추진한다. 이들은 3일 한국영상대학교에서 업무협약식을 열고, 대학 간 교육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에는 대원..
2026-02-04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위원장 윤지성)는 4일 제103회 임시회 교육안전위원회 제3차 회의를 개최하고, 조례안 9건과 세종시교육청 동의안 3건, 전체 12건을 심사했다. 이번 회의에서 '세종시 소방시설등 불법행위 신고포상금 지급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8건과..
2026-02-04
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2~4일 3일간 제103회 임시회 제2~4차 회의를 열고 소관 부서의 2026년도 주요 업무계획을 청취했다. 위원들은 사업별 정책 방향을 점검하고 개선 방안과 대안을 중심으로 질의했다. 최원석 부위원장은 인공지능(AI) 기술의 중요성에는 공감..
2026-02-04
K-water 금강유역본부(이하 본부)가 지난해 금강 유역 녹조 발생지역에 '저온 플라즈마 기술'을 적용한 결과, 유의미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확인됐다. 본부는 4일 금강유역본부 4층 대회의실에서 '저온 플라즈마 이노베이션 전담반 성과 보고회'를 개최하고, 차세대 친환..
2026-02-04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세종·충청지역본부(본부장 이경란)는 4일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 80세대를 대상으로 명절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공단을 비롯해 아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아름동 행정복지센터,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축산물품..
2026-02-04
최충규 대전 대덕구청장이 더불어민주당의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안'을 두고 "지역민을 우롱하는 '눈 가리고 아웅식'의 법안"이라고 비판했다. 최충규 청장은 4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대전충남통합특별법안과 관련해 간부 공무원들의 정확한 인식이 필요..
2026-02-04
대전지역 시민단체가 더불어민주당이 당론 발의한 '대전·충남 통합특별법안'이 주민 참여를 배제한 채 과도한 권한 집중 구조로 설계됐다며 조문 전반의 수정을 요구하고 나섰다. 통합 법안이 주민 의사를 제약하고 민주적 견제장치를 확보하지 못해 정당성을 확보하기 어렵다는 우려..
2026-02-04
더불어민주당 대전충남 행정통합법안과 관련해 불거진 충청홀대론이 성난 지역 민심을 등에 업고 국회 심사과정에서 정부 여당의 기류 변화를 불러올지 주목된다. 자치 재정과 권한 등에서 광주·전남 통합법안과 비교해 크게 못미치면서 불거진 형평성 문제를 당정이 어떻게 풀어가느냐..
2026-02-04
대전시청 공식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가 오감을 깨우는 릴레이 테마 이벤트로 쌍방향 소통 강화에 나선다. 4일 대전시에 따르면 자율 감각 쾌락 반응(ASMR) 요소를 결합한 시민 참여형 릴레이 이벤트의 핵심 키워드는 '소소하지만 확실한 재미'다. 시각과 청각을 자..
2026-02-04
대전 대덕구는 4일 교육부 산하 국립특수교육원이 주관하는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사업' 공모에 3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는 지역 장애인의 평생교육 접근성을 높이고 사회 참여를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대덕구는 2024년 장애인 평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