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2026-06-14
충남대와 국립공주대가 고등교육혁신특화지역 규제특례를 부여받으면서 지역 대학 혁신의 새로운 시험대에 올랐다. 학사제도와 현장실습, 인사 운영 규제가 함께 완화되면서 글로컬대학 사업과 앵커(옛 RISE) 사업 추진에 힘이 실릴 것이라는 전망이다. 반면 주요 보직 외부인사..
2026-06-14
대전 교육 행정의 4년을 설계할 오석진 당선인의 교육감직 인수위원회가 15일 공식 출범한다. 교육행정과 학교 현장을 두루 경험한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새 교육감 체제의 정책 방향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14일 대전교육청과 교육계에 따르면 오 당선인..
2026-06-14
최근 대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업장에서 발생한 폭발사고로 다수의 소중한 생명이 희생되었다. 특히 이번 사고는 단순한 산업재해를 넘어 국가 핵심 방위산업 현장에서 발생했다는 점에서 사회적 충격이 크다. 더욱 안타까운 사실은 해당 사업장에서 과거에도 추진기관 및 추진제 관..
2026-06-14
여름철 쉽게 지치고 입맛이 떨어지거나 소화가 잘되지 않는다고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다. 충분히 쉬어도 피로가 풀리지 않고 속이 더부룩하고 설사를 반복하는 경우도 있다. 대부분 더운 날씨 때문이라고 생각하지만, 기능의학적 관점에서는 몸속 에너지 대사와 장 건강의 균형이 흔..
2026-06-14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대전사업장 폭발 사고 이후 안전문화혁신위원회를 출범하고 재발 방지 대책 마련에 나선다. 다만 대전사업장에서 최근 8년 사이 세 차례 대형 폭발 사고가 반복된 만큼 위원회 출범만으로 현장 안전에 대한 우려가 해소되기는 어렵다는 지적도 나온다. 14일..
2026-06-14
대전교도소에서 보관 중이던 실탄 수량이 장부와 맞지 않는 정황이 확인돼 법무부가 긴급 조사에 나섰다. 이와 맞물려 10년 가까이 표류한 끝에 재개 수순을 밟고 있는 대전교도소 이전 사업에도 관리 신뢰 논란이 부정적 영향으로 작용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14일..
2026-06-14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움직임이 자유롭지 못한 노인과 치매 환자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졌으나, 음식을 씹고 영양을 섭취하는 치아 건강 관리는 여전히 소홀한 분야다. 통증이나 불편감을 정확히 표현하지 못하거나 잇몸 염증이 있어도 "아프다"고 말하지 못하고, 대신..
2026-06-14
충남대병원이 40년 넘은 노후 건물과 복잡한 환자 동선, 그리고 연구·교육 공간 부족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AI 중심 새병원 건립에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신임 복수경 원장은 임기 3년 내에 정부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를 목표로 정했으며, 새병원 건립 중에서도 암병원..
2026-06-14
수사·기소 분리 등 형사사법 체계 개편 논의가 이어지는 가운데 대전경찰이 일선 수사 대응 체계 정비에 나서고 있다. 수사민원상담센터 운영 개선과 전국 최초로 시행 중인 디지털성범죄 피해자 보호 제도인 전문상담원 동석제도 홍보를 통해 현장 대응력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다..
2026-06-14
대전교육청이 학생들의 인성 함양을 위한 실천 중심 교육 강화에 나선다. 교실 안에서의 인성교육을 넘어 가정과 지역사회까지 연계하는 교육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교육자료 보급과 우수사례 발굴을 추진한다. 대전교육청은 오는 10월 학생과 학교의 인성교육 우수사례를 공..
2026-06-14
대학병원 전공의가 국제선 기내에서 발생한 응급상황에 침착하게 대응해 환자의 안전한 귀국을 도운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며 화제가 되고 있다. 대전을지대학교병원 정형외과 4년차 전공의 강균호(30) 씨가 5월 24일 이탈리아 로마를 출발해 인천으로 귀국하던 중 아시아나항공..
2026-06-14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병원장 강전용 신부)이 현장에 첫발을 내딛은 지 1년을 맞이한 신규 간호사들을 격려하고, 의료인으로서의 숭고한 소명을 되새기는 '손축복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손축복식은 병원 환경에 적응하며 성숙하고 역량 있는 전문 의료인으로 성..
2026-06-12
세종시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임이랑)가 11일 개정 어린이집 평가를 준비하는 지역 어린이집을 지원하기 위해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보육과정 기록하기 소모임'을 실시했다. 2024 개정 어린이집 평가제는 과정적 정성 평가로 전환되며, 어린이집의 자율적인 품질관리를 통해..
2026-06-12
충남대와 공주대가 전문대학과 공동명의 학사학위를 수여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대학 주요 보직에 외부 전문가를 영입할 수 있게 되고 현장실습 지원 확대와 비전임교원 채용 규제 완화도 가능해진다. 12일 교육부에 따르면 고등교육혁신특화지역 지정·변경으로 전국 5개 권역에..
2026-06-12
한국영상대학교의 '제5회 미디어보이스 페스티벌 : 꿈을 굽는 베이커리'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12일 한국영상대에 따르면 올해로 5회째를 맞은 미디어보이스 페스티벌은 미디어보이스학과 교수진과 재학생들이 기획부터 실연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는 학과의 대표적인 상반기 축제..
2026-06-12
이번 주말 대전·세종·충남은 낮 기온이 30도 안팎으로 올라 덥겠다. 일요일인 14일 오후부터는 내륙을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13일부터 대체로 흐리며 14일은 가끔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겠다. 당분간 기온은..
2026-06-12
가정의 독서문화가 교육의 중요한 기반으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대전샘머리초가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글쓰기 행사를 마련해 눈길을 끌고 있다. 대전샘머리초는 학생과 학부모가 한 팀을 이뤄 동시를 창작하는 '샘머리 백일장'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10일..
2026-06-11
대전 지역 청소년의 조기정신증(Early Psychosis)에 대한 1년간의 코호트 연구 결과, 조기 개입이 장기적인 증상 개선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는 대전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만 15세에서 34세 이하의 조기정신증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2026-06-11
대전지법이 지난해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초등생을 살해한 교사 명재완과 대전시가 유족에게 손해 배상할 책임이 있다는 판결을 내렸다. 대전지법 민사20단독 송현직 부장판사는 11일 고(故) 김하늘 양 유족이 명씨와 대전시, 학교장을 대상으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원고..
2026-06-11
7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폭발사고를 두고 공구나 배관 속 화약 찌꺼기를 제거하는 도중 마찰로 인해 사고가 났을 가능성이 지목됐다. 사고 원인과 책임 소재 규명을 위해 수사 중인 경찰은 관련자 조사를 통해 실제 세척공정 과정에서 배관 청소 작업..
2026-06-11
건양대가 의과대학 직속 '데이터의학과'를 신설하고 의료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시대를 이끌 융합형 인재 양성에 나선다. 11일 건양대에 따르면 의과대학 데이터의학과는 2027학년도부터 첫 신입생 25명을 모집한다. 단순한 데이터 분석 인력 양성을 넘어 의료 현장을..
2026-06-11
코로나19 초기 중앙방역대책본부 제2본부장을 역임한 권준욱 연세대 융합보건의료대학원 교수가 대전을 찾아 새로운 감염병에 대응하기 위해 을지훈련 수준의 준비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대전시감염병관리지원단이 질병관리청과 함께 11일 개최한 제4차 민·관·학 감염병 심포지엄에..
2026-06-11
교육부가 교육혁신선도지역 사업을 본격 추진하면서 충청권도 지역별 여건에 맞는 교육 전략 마련이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학령인구 감소가 심각한 충남·충북은 소규모 학교 혁신과 교육력 강화에, 대전·세종은 대학·산업 연계를 통한 지역 인재 양성과 정주 기반 구축에 각각 초..
2026-06-11
2027학년도 지역의사제 시행을 앞두고 충청권 의대 입시의 무게중심이 수시로 이동하고 있다. 충북대를 제외한 충청권 6개 의대가 지역의사제 모집 인원을 전원 수시에서 선발하기로 하면서 수험생들의 입시 전략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11일 교육계와 종로학원에 따르면 지역의사제..
2026-06-11
최근 교권침해 문제가 교육현장의 주요 과제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대전과 세종 교권보호위원회에 평교사 위원이 단 한 명도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교권보호 정책과 침해 사안을 심의하는 기구에 현장 교사의 참여가 부족한 만큼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