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2026-07-14
충남대병원(병원장 복수경)은 7월 14일 대전법원종합청사에서 대전고등법원(법원장 이원범)과 의료감정 절차의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전국 고등법원에 감정관리센터가 설치됨에 따라 의료감정 절차의 효율성을 높이고, 지역 의료기관과 사법기관 간 협력체계..
2026-07-14
특허법원과 지역 대학 연구자들이 지식재산 재판에서 새롭게 떠오르는 법률·기술적 쟁점을 공유하고 실무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특허법원은 14일 대전 KAIST 패컬티클럽에서 한남대·충북대와 공동 실무연구회를 개최했다. 연구회에는 특허법원 법관과 재판연구원, 기술심리·조사..
2026-07-14
중대범죄수사청 개청 준비 예산이 본청·서울청에 이어 부산·대구·광주 지방청 순으로 반영되면서, 세종 임시청사 논란을 빚고 있는 대전지방중수청이 청사 입지뿐 아니라 예산 반영 과정에서도 사실상 후순위로 밀렸다는 지적이 나온다. 중수청 청사 구축을 위한 1·2차 목적예비비..
2026-07-14
민주노총 대전지역본부가 폭염으로부터 노동자들의 건강권을 지키기 위한 '폭염감시단'을 발족하고 휴식권과 작업중지권 보장을 촉구했다. 민주노총 대전본부는 14일 오전 대전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모든 노동자에게 차별 없는 폭염 대책을 적용하고 작업 중단에 따른 실질적인..
2026-07-14
여름방학을 앞두고 대전지역 학교 돌봄 업무를 담당하는 교육공무직 노동자들이 처우 개선을 요구하며 총파업을 예고하면서 방학 중 돌봄 공백 우려가 커지고 있다. 노조는 차기 단체교섭에서 진전된 안이 제시되지 않을 경우 방학 기간 중 3일간 총파업에 돌입하겠다는 방침이다...
2026-07-14
충남대병원이 600대를 동시에 주차할 수 있는 철골 주차타워에 긴급 보수공사를 18일부터 연말까지 시행할 예정으로 공사기간 주차장을 사용할 수 없어 대중교통 이용이 요구된다. 긴급 보수공사를 시작하는 본관 제1주차장은 2001년 3월 준공해 25년된 노후 시설로, 안전..
2026-07-14
목원대가 지역 기업의 기술 사업화와 제품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시제품 제작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대학의 연구 인프라와 기업의 현장 수요를 연계해 연구개발부터 사업화까지 이어지는 산학협력 체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목원대 RISE사업단은 '2026년 시제품 제작 지..
2026-07-14
대학 입시에서 체육계열은 학생부와 수능뿐 아니라 대학마다 다른 실기 종목과 반영 비율, 면접 등이 함께 평가되는 만큼 정보 접근성이 진학 결과를 좌우하는 분야로 꼽힌다. 충분한 정보와 실기 준비 기회를 얻기 위해 사교육에 의존하는 사례도 적지 않다. 대전교육청은 이러한..
2026-07-14
강력·중대범죄를 저지른 촉법소년의 연령 기준을 한 살 낮추려던 정부 방안이 다시 논의될 전망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국무회의에서 성평등가족부의 형사미성년자 연령 기준 공론화 결과를 보고받고 "특정 범죄에 대해서만 부분적으로 한 살 낮추자는 것은 너무 미약하지 않나..
2026-07-14
대전·세종·충남에 14일부터 15일까지 최대 80㎜의 비가 내린다.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하는 곳이 있겠으며 강풍과 높은 물결도 예상돼 시설물과 해상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된다. 14일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대전·세종·충남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전부터 충남권..
2026-07-13
"오늘 영업하지 않나요?" 13일 오전 11시 30분 대전 유성구 홈플러스 유성점. 평소라면 장을 보려는 시민들로 붐빌 시간이었지만 매장 입구는 굳게 막혀 있었다. 1층 임대매장 구역에는 물건이 빠진 채 간판만 남은 점포들이 곳곳에서 눈에 띄었다. 3층 홈플러스 매장..
2026-07-13
대전지방중수청 개청을 앞두고 임시청사가 세종으로 정해진 데에는 대전시가 정부 요구 조건을 충족할 만한 후보지를 제시하지 못한 영향이 컸던 것으로 파악된다. 행정안전부 중수청 개청준비단은 전용면적 약 9917㎡(약 3000평) 이상과 건물 전체 단독 사용이 가능한 공간을..
2026-07-13
대전지역 직업계고가 인공지능(AI)과 신산업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학과 개편에 본격 돌입한다. 교육부 재구조화 지원사업 공모에서 대전교육청이 신청한 학교가 모두 선정되면서 약 20억 원 규모의 재원을 확보, 직업교육의 디지털 전환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13일 대..
2026-07-13
국내 연구진이 차세대 태양전지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페로브스카이트-실리콘 탠덤 태양전지용 소재 기술을 엘케이켐에 이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한국화학연구원과 ㈜엘케이켐은 13일 '고효율 실리콘-페로브스카이트 탠덤 태양전지용 소재 조성 및 제조' 기술이전 계약..
2026-07-13
유성선병원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심전도 분석 시스템을 본격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AI 심전도 기반 심부전 조기진단 시스템은 12유도 심전도(ECG) 검사 결과를 AI가 분석해 좌심실수축기능부전(LVSD) 위험도를 예측하는 혁신의료기술이다. 기존에는 심장..
2026-07-13
대전 산부인과 병·의원 42곳 중에 임산부의 분만을 시행하는 기관은 9곳으로 21%에 그쳤고, 충남 산부인과 49곳 중에 15곳(30%)에서만 분만을 시행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임산부와 보호자가 분만 가능한 의료기관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심평원의..
2026-07-13
학령인구 감소가 교육계의 가장 큰 화두로 떠오르면서 학생 수가 적은 작은학교의 경쟁력 강화도 새로운 교육 과제로 주목받고 있다. 통폐합 대상으로 여겨졌던 작은학교가 대규모 학교에서는 구현하기 어려운 맞춤형 교육과 특색 있는 교육과정을 앞세워 새로운 교육 모델로 자리매김..
2026-07-13
5월 7일 밤 11시 23분, 평온했던 대전 유성구의 도로는 순식간에 추격전의 현장으로 변했습니다. 관내를 순찰하던 경찰관들이 중앙선을 침범하며 위태롭게 주행하는 차량을 발견하고 즉시 추격을 시작했습니다.경찰은 경광등과 사이렌, 마이크를 동원해 수차례 정지를 명령했습니..
2026-07-13
대전·세종·충남은 13일 낮 최고기온이 35도 안팎까지 오르는 무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오후에는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리겠다. 14일부터 15일까지는 비가 이어질 전망으로 돌풍과 천둥·번개, 강풍에 따른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된다. 13일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2026-07-12
충남대와 국립공주대의 대학 통합 논의가 다음 주 중대 분수령을 맞는다. 정족수 미달로 지난 9일 열리지 못한 충남대 통합위원회가 7월 14일 다시 개최돼 단일 교명과 대학본부 소재지 등 통합신청서에 담길 핵심 사항을 논의한다. 이후 구성원 의견수렴과 학내 심의 절차가..
2026-07-12
사상 첫 폭염중대경보가 발령될 만큼 전국적인 무더위가 절정에 이른 가운데, 대전·세종·충남에서도 낮 최고기온이 35도 안팎까지 오르는 폭염이 이어지고 있다. 당분간 폭염과 열대야가 계속되겠지만 13일 오후부터 비가 내리면서 더위는 잠시 한풀 꺾일 전망이다. 12일 기상..
2026-07-12
오는 10월 출범하는 중대범죄수사청 대전지방중수청이 대전이 아닌 세종에서 문을 열 예정인 것으로 확인되면서 출범 전부터 청사 논란이 일고 있다. 대전지방중수청은 대전·세종·충남·충북을 관할하는 충청권 중대범죄 수사 거점으로 운영될 예정이지만, 정작 출범 청사는 세종시..
2026-07-12
장마철에는 외부 습도가 높아지고 환기 시간이 줄어들면서 실내 습도도 쉽게 올라간다. 습기가 많은 환경은 곰팡이가 자라기 쉽고, 집먼지진드기 역시 서식하기 좋은 조건이 되기 때문에 알레르기비염, 천식, 아토피피부염 등 알레르기 질환이 있는 사람은 증상이 악화될 수 있다...
2026-07-12
장마철에는 고온다습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습도가 80% 이상으로 높아지는 날이 많다. 높은 습도와 잦은 비는 세균과 곰팡이의 증식을 촉진해 식중독이나 피부질환의 위험을 높이며, 햇빛이 부족해지면서 우울감을 느끼거나 기존 만성질환이 악화되기도 한다. 또 평소 관절염이 있는..
2026-07-12
주말 동안 대전과 충남에서는 전기차 화재와 작업장 폭발 사고가 잇따르며 인명피해와 함께 1억 원이 넘는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폭염 여파로 추정되는 전기설비 이상으로 일대 상가에 전력 공급이 끊겨 주민들이 불편을 겪기도 했다. 12일 한국전력과 대전소방본부 등에 따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