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2026-03-10
대전교육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겠다며 대전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오석진 예비후보는 교사로 시작해 장학사, 교감, 브라질상파울루한국교육원장, 장학관, 교장, 교육국장까지 교육 현장의 다양한 경험을 쌓아온 교육 전문가다. 새로운 시도와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앞장서 개척했던..
2026-03-10
전국적으로 대기질 악화가 가속화되는 가운데 대전에서도 초미세먼지(PM2.5) 농도가 대기환경 기준을 크게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봄철 황사와 중국발 미세먼지 유입이 본격화되기 전부터 대기질 관리에 대한 우려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한국환경공단이 제공하는 대기질 관측..
2026-03-10
먹방 유튜버 쯔양(본명 박정원)이 유튜버 구제역(이준희)이 제기한 명예훼손 사건과 관련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았다. 대전둔산경찰서는 10일 오후 1시부터 쯔양을 상대로 피고소인 조사를 진행했으며, 이날 쯔양은 낮 12시 30분께 둔산경찰서에 출석해 취재진과 만나 "있..
2026-03-10
충남대병원이사회가 12일 오전 차기 병원장 후보를 선출하는 임시이사회를 개최해 현재 3명의 입후보자 중 2명을 교육부에 추천한다. 10일 지역 의료계에 따르면, 충남대병원장 임용후보자 접수를 3월 3일 마무리한 결과 모두 3명의 교수가 자신이 병원장이 되어 봉사하겠다고..
2026-03-10
최근 대전 지역 대학가에 인공지능(AI) 플랫폼 개발·도입 붐이 일고 있다. 학생 학습 평가는 물론, 학생 맞춤형 전공과 수강과목 추천, 포트폴리오 작성 지원 서비스도 제공한다. 10일 대전과학기술대에 따르면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AI소프트웨어공학과 손동욱,..
2026-03-10
충남대병원 대전지역암센터가 3월 21일 '제19회 암예방의 날'을 맞아, 16일부터 23일까지 1주간 병원 본관 1층 로비에서 '암예방 워킹스루(Walking-through) 캠페인'을 연다. 보건복지부와 대전시가 주최하고 대전지역암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내원객과..
2026-03-10
대전출입국·외국인사무소 천안출장소(소장 최은숙)는 3월 10일 예산해봄센터에서 예산군 내 계절근로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출입국 서비스'를 실시했다. 한국에 근래에 입국한 계절근로자가 출입국관서를 직접 방문할 필요 없이, 현장에서 외국인등록 절차를 일괄 처리할 수 있도..
2026-03-10
건양대병원은 이비인후과 인승민 교수가 '축농증 풍선 카테터 수술' 700례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풍선 카테터를 이용한 축농증 수술은 좁아진 부비동 통로를 풍선을 이용해 확장해 염증 배출을 돕는 최소침습 치료법이다. 기존 수술처럼 뼈나 점막을 절제하지 않고 자연적인 통로..
2026-03-10
대전 동구가 추진 중인 '글로벌 드림캠퍼스' 사업에 반대하는 지역 학원장들이 집단 서명에 나섰다. 세금이 투입되는 교육시설이 민간 학원과 경쟁하게 될 경우 소상공인의 생존을 위협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10일 오전 9시 대전지역 학원장 등 900여 명이 참석한 '202..
2026-03-10
금강유역환경청은 관내 토양안심주유소 148곳 중 5년 주기의 올해 점검대상 사업장 27곳에 대한 적정 가동 여부를 이달부터 조사한다. 토양안심주유소는 이중벽탱크, 이중배관 등 오염물질의 누출·유출 방지설비를 갖추고, 만일 누출이 있더라도 감지장치에 의한 신속한 확인으로..
2026-03-09
한국자유총연맹(총재 직무대리 김상욱)이 2026년 정치 편향성과 회계 불투명이란 오명을 완전히 씻고, 쇄신과 독립의 길로 나아간다. 김상욱 총재 직무대리는 국민의 신뢰롤 토대로 이 같은 발걸음의 중심에 선다. 그는 무엇보다 정치적 금단의 선을 긋겠다는 의지를 내보이고..
2026-03-09
통합 시·도에 대한 정부의 교육 지원 방향이 가시화되고 있다. 교육부가 통합 지자체 지원단을 구성해 교육행정 통합 지원은 물론, 교육자치 활성화를 위해 고등교육과 지역인재 양성 특례 발굴·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히면서다. 현재 대전·충남 행정통합이 갈림길에 놓인 가운데,..
2026-03-09
새 학기 시작과 함께 대전 모든 학교의 점심 급식이 정상화됐지만 언제 또 다시 급식 파행이 일어질지 모르는 일촉즉발 상황에 놓여 있다. 노조는 대전교육청을 향해 빠른 교섭을 요구하고 나섰다.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학비노조) 대전지부는 9일 오전 기자회견을 열고 대전교..
2026-03-09
대전 진보교육감 단일화 후보가 확정된 가운데 시민참여단(선거인단) 모집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단일화 절차에 착수한다. 9일 미래 교육을 위한 대전 시민 교육감 단일화 시민회의(시민회의·이하 단일화기구)에 따르면 이날부터 22일까지 시민참여단 1만 명을 모집한다. 만 13..
2026-03-09
교육부가 인공지능(AI) 교육을 종합적으로 추진하는 AI 중점학교를 본격 운영한다. 충청권 4개 시·도 219개 학교를 비롯해 전국적으로 1141개 학교를 선정하고 학교 교육과정 전반에서 AI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부는 초·중·고·특수학교 AI 중점학교 선정을 6일 완..
2026-03-09
중증질환에 대한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담당하는 상급종합병원이 대전과 충남에서 추가 지정될 가능성이 제기돼 주목되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2027년부터 2029년까지 적용되는 제6기 상급종합병원 지정을 앞두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을 통해 진행한 연구용역 결과를 토대로 11개..
2026-03-09
대전의 환경단체들이 대전시 3대 하천 준설 사업과 관련해 이장우 시장을 직권남용 혐의 등으로 검찰에 고발했다. 대전환경운동연합과 대전충남녹색연합 등 지역 환경단체는 9일 대전지방검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전시가 추진한 국가하천 준설 공사가 관련 법령과 절차를 위..
2026-03-09
1차선 중앙을 따라 걷던 보행자를 치어 숨지게 한 화물트럭 운전자에게 항소심 법원이 무죄를 선고했다. 대전지법 형사4부(구창모 부장판사)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위반(치사)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무죄가 선고된 A(49)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검사의 항소를 기각했다. A씨는..
2026-03-09
고령화와 동시에 1인 가구로 생활하는 이들이 늘어나면서 치아 건강 관리 문제가 삶의 질 전반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건양대 웰다잉융합연구소(연구책임자 김광환)가 한국여론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한국형 웰에이징 모델 개발 및 사회 확산' 설문조사..
2026-03-09
우송정보대학 평생교육원은 산업현장에서 요구되는 전문 기술인력 양성과 국가기술자격 취득을 지원하기 위해 산업기사 및 기능사 실기 자격증 취득 과정을 개설한다. 오는 3월 14일부터 실기시험 합격을 위한 집중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에 개설되는 과정은 공조냉..
2026-03-09
건양대병원 병리과 이정의 교수(사진)가 소아암 환아들을 위해 2년 동안 기른 머리카락을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정의 교수는 그동안 머리카락을 길게 길러본 적이 없었으나, 대한민국사회공헌재단 국제협력개발협회가 시행하고 있는 '어·머·나 운동'을 우연히 알게..
2026-03-09
9일 오전 0시 49분께 대전 서구 갈마동의 한 아파트 9층에서 불이 나 주민 30여 명이 대피하는 등 소동이 벌어졌다. 불은 발화 후 21분 만에 완전히 진화됐다. 화재 연기를 흡입한 15명과 불길에 갇힌 8명은 안전하게 구조됐으며 추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2026-03-08
어깨 통증으로 인해 옷을 입거나 머리를 감는 등 기본적인 일상생활조차 어려운 고령 환자들이 흔히 하는 오해가 있다. 바로 자신의 증상을 단순 '오십견'으로 치부하고 필요한 치료 없이 방치하는 것이다. 하지만 60대 이상에서 발생하는 어깨에 극심한 통증과 운동 제한은 '..
2026-03-08
음식을 먹거나 물을 마시다가도 '콜록 콜록' 누구나 한 번쯤 사레가 들린 경험이 있을 것이다. 기침을 하거나 잠시 숨을 고르고 물을 마시면 곧 상태가 호전된다. 그러나 삼킴 곤란 즉 연하 장애가 심하면 폐렴이 생기고 심지어 생명에 위협이 될 수도 있다. 음식을 삼켜서..
2026-03-08
최근 충청권 대학들의 지산학관(지자체, 산업체, 대학, 유관기관) 협력 추진이 활발하다. 기업과 산업 현장 맞춤 인재 양성은 물론, 대학 자원을 공유해 공공기관·학교와도 지역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고 있다. 8일 지역 대학가에 따르면, 건양대와 에어로케이항공 주식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