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2026-05-31
아이가 감기에 걸린 뒤 한참이 지나도 코가 막혀 있거나 누런 콧물이 계속 나온다면 부모 입장에서는 걱정이 커질 수밖에 없다. 특히 밤마다 코를 골거나 입을 벌리고 자는 모습까지 보인다면 단순 코감기로만 보기 어려운 경우도 있으니 부모의 관심이 요구된다. 실제로 봄철과..
2026-05-31
허리 통증으로 여러 치료를 했음에도 좋아지지 않아 수술을 결심한 환자라면 '수술 후 통증에서 해방될 것'이라 희망에 부푼다. 그러나 수술한 지 수개월이 지났음에도 통증이 지속되거나 새로운 부위에 아픔이 생기는 경우가 있는데 이를 '요추(허리) 수술실패증후군(FBSS,..
2026-05-31
6·3 대전교육감 선거가 막바지에 접어들면서 후보들의 표심 경쟁도 정점을 향하고 있다. 후보들은 사전투표와 현장 유세를 병행하며 지지층 결집과 부동층 흡수에 나선 가운데, 역대 선거에서 낮은 투표율을 보여온 교육감 선거 특성상 최종 투표율이 승패를 가를 핵심 변수로 떠..
2026-05-31
주말 사이 대전 오류동의 한 식당에서 불이 나 1명이 다치는 등 충청권에서 사고가 잇달아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31일 대전·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인 30일 오후 8시 6분께 대전 중구 오류동의 한 식당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소방차 1..
2026-05-31
올해 5월 중순부터 30도 안팎의 이른 더위에 충청권에서 열탈진, 열사병 등 온열 질환으로 병원에 실려 간 환자만 16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 여름 평년보다 기온이 높아 뜨거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 되는 가운데, 온열 질환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31..
2026-05-31
대전에서 발생한 대형 사건들이 잇따라 서울 대형로펌으로 향하고 있다. 74명의 사상자를 낸 안전공업 화재 참사와 수십억원대 탈세 혐의로 재판이 진행 중인 타이어뱅크 김정규 회장 사건 등 지역을 대표하는 굵직한 사건들마다 수도권 대형 로펌이 변호인단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2026-05-31
대전·충남 응급의료 역량이 의정갈등 이후 소폭 축소됐다는 자체 평가가 종합·대학 병원장 간담회에서 제시된 가운데 약물중독처럼 자살시도 부상자의 타 지역 의료기관으로 이송 사례가 최근 3년간 10배 늘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지역 의료기관이 자살 시도자 진료 역량을 충분..
2026-05-31
대전충남·북 병원 등 요양기관에서 청구된 건강보험·의료급여·보훈대상자가 진료받은 진료비의 심사평가 업무를 수행하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전충청본부가 5월 28일 대전 의약단체와 간담회를 갖고 소통 강화에 나섰다. 이경수 심평원 대전충청본부장과 직원들은 4월 22일 충남..
2026-05-31
대전우리병원 박철웅 대표원장이 5월 30일 서울성모병원 대강당에서 열린 2026 대한최소침습척추학회 국제워크숍(KOMISS Workshop)에서 목 척수 압박 질환(경추 척수증) 척추내시경 수술 전략 표준화 세션의 좌장을 맡아 국내 척추내시경 분야 전문가들의 발표와 토..
2026-05-31
청주필한방병원(병원장 염선규)이 1일 사단법인 대한통합암학회로부터 '통합 암 인증 기관'으로 공식 지정된다. 대한통합암학회는 치유를 넘어 삶의 회복으로 환자 중심·근거 기반 통함 암 치료를 표방하며 2015년 설립된 단체다. 매년 현대 의학 기반의 표준 암 치료와 근거..
2026-05-31
세종시 시설관리공단과 종촌종합복지센터 종합사회복지관, NH농협은행 세종본부, ㈜황기순스크린파크골프가 지난 29일 지역사회 스포츠복지 환경 조성과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각 기관이 가진 전문성과 자원을 융합해 최근 고령층 중심으..
2026-05-29
대전 대청병원과 KB라이프파트너스 HO&F지사가 27일 상호 협력과 지역사회 의료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임직원과 고객들에게 보다 신속하고 안전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대청병원과 KB..
2026-05-29
이번 주말 대전·세종·충남은 낮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올라 덥겠다. 29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주말인 30일부터 31일 오후까지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다가 밤부터 구름이 많아지겠다. 기온은 당분간 평년(최저 12~15도, 최고 24~27도)과 비슷하겠으나, 31..
2026-05-28
건양사이버대학교가 대전시수의사회와 손잡고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확산과 동물병원 종사자 역량 강화에 나선다. 28일 건양사이버대에 따르면 대학은 5월 26일 대학 미래창조홀에서 대전수의사회와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사람과 동물, 환경의 건강이..
2026-05-28
건양대가 군 장병 대상 인공지능(AI) 교육 플랫폼 구축 사업에 참여한다. 6년간 225억 원이 투입되는 국방 AI 인재양성 사업을 통해 군 특화 교육 콘텐츠 개발을 맡게 됐다. 28일 건양대에 따르면 대학은 국방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추진하는 '2026년..
2026-05-28
대전교육과학연구원은 28일 연구원 내 과학실험실에서 '2026 대전광역시 학생과학탐구올림픽 과학실험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 중학교 49개교에서 62개 팀, 124명의 학생이 참가해 실험과 탐구 능력을 겨뤘다. 참가 학생들은 제시된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2026-05-28
6·3 대전교육감 선거 사전투표가 29일과 30일 이틀간 진행되는 가운데 '유보층 표심' 향배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정당 공천 없이 치러지는 교육감 선거 특성상 후보 인지도와 정책 전달력이 제한되면서 투표 직전까지도 선택을 유보하는 이른바 '침묵한 유권자' 규모가..
2026-05-28
촉법소년 연령 하향 논의가 다시 사회적 관심사로 떠올랐다. 흉포화된 청소년 범죄와 촉법소년을 악용한 반복 범행이 알려질 때마다 "형사처벌 연령을 낮춰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졌고, 정부 차원의 논의도 이어졌다. 하지만, 논의는 결국 만 14세 미만을 형사 처벌하지 않는..
2026-05-28
올여름 강수일수는 적지만 시간당 100㎜ 이상 극한 호우가 내릴 가능성이 높다는 기상청의 전망이 나와 철저한 대비가 요구된다. 대전지방기상청은 올해부터 '재난성 호우 긴급재난문자'를 도입하고 호우 특보 구역을 세분하는 등 주민 안전과 방재 지원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2026-05-28
정부가 희귀질환 환자의 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등재에 소요되는 기간을 현행 240일에서 100일로 단축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홍승권)은 5월 27일 서울 중구 포스트타워에서 보건복지부와 함께 '희귀질환 치료제 접근성 향상을 위한 신속등재 추진..
2026-05-28
6·3 대전교육감 선거 사전투표(29~30일)를 앞두고 후보들이 막판 표심 공략에 나섰다. 후보들은 학교 안전과 교권 회복, 교육 정상화 등을 강조하며 유권자들을 향해 사전투표 참여를 독려했다. 28일 맹수석 후보는 "학생과 교사, 학부모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학교를..
2026-05-28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UST·총장 강대임)는 우주, 국방, 에너지, 측정표준, 화학 등 과학기술 각 분야에서 국가 과학기술 발전에 우수한 업적을 쌓은 최고 권위자 6명을 명예교수로 추대했다. 이번에 추대된 명예교수는 ▲ 국방과학연구소 스쿨 백홍열 ▲ 한국에너지기술연구..
2026-05-28
대전 초등학교 현장체험학습 실시율이 4%까지 떨어진 가운데 교육부가 수학여행 등 학교 밖 교육활동 정상화에 나섰다. 교육부는 내년 상반기 시행을 목표로 현장체험학습 중 안전사고가 나더라도 교사에게 고의나 중과실이 없으면 법적 책임을 묻지 않는 방안을 추진한다. 이에 대..
2026-05-28
인공지능(AI) 시대 교육의 중심에는 질문과 디지털이라는 두 축이 자리 잡고 있다. 생성형 AI와 빅데이터, 디지털 학습 도구 등 첨단 기술의 발전은 수업의 모습을 바꾸고 있다. 이제 학생들에게 필요한 것은 단순한 지식과 정보 습득을 넘어 스스로 질문하고 답을 찾아가며..
2026-05-28
세계와 연결되는 대전지역 학생들의 배움의 공간이 대전에 새롭게 문을 열었다. 학생들이 언어와 문화를 넘어 다양한 나라와 소통하며 글로벌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대전국제교육원이 28일 개원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중구 문화동에 조성된 대전국제교육원은 지상 2층 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