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2026-11-03
가톨릭대 대전성모병원 종양혈액내과 양영준 교수가 호스피스 전인치료센터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양 교수는 지난 2010년부터 현재까지 대전성모병원 종양혈액내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호스피스 전인치료센터 활성화와 자문형·가정형 말기환자와 가족의..
2026-11-03
건양대병원 로봇수술센터가 중부권 최초로 단일공 로봇수술 1000례를 돌파했다고 3일 밝혔다. 산부인과에서는 누적 로봇수술 2000례를 넘어섰다. 건양대병원은 지난 2일 오후 12시 30분 암센터 세미나실에서 김철중 로봇수술센터장을 비롯한 로봇수술 전문 외과의들과 병원..
2026-11-03
교육부가 3일 발표한 '2027년도 교육혁신 선도지역' 지정 결과를 두고 대전과 충남·충북에서 희비가 갈렸다. 충남은 인구감소지역 시·군을 대상으로 한 제1유형과 비수도권 기초·광역단체 등을 대상으로 한 제2유형에서 총 4개 시군이 선정된 반면 대전은 고배를 마셨다...
2026-11-03
대전지역 학교 행정실 지방공무원의 방학 중 재택근무가 제도화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대전교육청과 공무원노조가 근무 형태 개선을 비롯해 업무 효율화와 복지 확대 등 지방공무원의 처우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대전교육청은 지난 2일 전남 담양 호텔드몽드에서 대전교육청..
2026-11-03
해외 클럽에서 몸싸움을 벌인 상대에게 앙심을 품고 보복 대행을 의뢰한 30대 남성이 구속 상태로 공소청에 넘겨졌다. 대전경찰청은 재물손괴교사 및 공갈미수 혐의로 A씨(37)를 구속 송치했다고 3일 밝혔다. A씨는 텔레그램 보복 대행업자를 통해 지난 5월 24일부터 6월..
2026-11-03
충남대의 국립공주대 통합 재추진을 앞두고 기존 통합안의 수정 여부가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대학본부는 기존안의 큰 틀을 유지하려는 반면 학생들은 요구사항을 반영한 새로운 통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3일 충남대에 따르면 대학본부는 통합 재추진을 위해 비전..
2026-11-03
스토킹 피해 신고를 했던 전 연인을 1년 뒤 살해한 혐의를 받는 40대 남성이 공소청에 넘겨졌다. 대전경찰청은 전 연인을 살해한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3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24일 낮 대전 중구의 한 다가구주택에서 과거 연인 관계였던 40대..
2026-11-03
기초학력은 학생이 배움의 과정에서 소외되지 않고 자신의 가능성을 키워나가기 위한 출발점이다. 학생마다 다른 학습 속도와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고, 교과 보충부터 문해력 교육, 학습코칭, 정서 지원까지 촘촘하게 연결하는 학교 현장의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 동방여자중은 2..
2026-11-03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투자기업인 ㈜필상(대표 강필상)이 실시간으로 악성 리소스 식별 정보를 탐지하기 위한 방법 및 이를 이용하는 장치에 대한 기술을 일본에서 특허 등록했다. 이번 특허는 문자메시지나 SNS로 받은 링크가 위험한지를 외부 서버를 거치지 않고 스마트폰 안에서..
2026-11-03
대전교육청이 학교 현장의 행정업무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정책사업 33.5%를 정비하기로 한 가운데, 기존 사업 폐지와 통합이 교직원의 실질적인 업무경감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 대전교육청은 제12대 교육감 공약에 따라 본청과 교육지원청, 직속기관의 정책사업 785..
2026-11-03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은 진단검사의학과 최규태 교수가 대한임상화학회 주최 '2026년 진단검사 업무자동화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진단검사의학과 전문의·전공의·임상병리사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공모전은 검사실의 반복 업무를 줄이고 검사 절차의 정확성과..
2026-11-03
3일 오전 10시 40분께 대전 중구 서대전네거리역 인근 사거리 교차로에서 좌회전하던 트럭이 중심을 잃고 전도됐다. 경찰과 트럭 탑승자에 따르면 당시 차량에는 배송 물품이 많이 쌓여 있었으며, 좌회전 과정에서 균형을 잃고 옆으로 넘어졌다. 다른 차량과의 충돌 없이 트럭..
2026-11-02
스토킹 피해 신고를 했던 전 연인을 1년 뒤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40대 남성의 신상정보가 공개된다. 대전경찰청은 2일 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를 열고 중부 살인 사건 피의자 A씨의 신상을 공개하기로 의결하고 위원회의 의결 결과를 존중해 중부경찰서장이 신상을 공개하기로..
2026-11-02
한국전력공사가 신계룡부터 신천안 변전소 사이 충남과 대전, 세종을 경유하는 345㎸ 송전선로의 경과지를 최종 결정했다. 기존 주민대표 중심의 입지선정위원회가 해산되고 전문가 중심의 '대안위원회'를 출범시켜 5번째 회의에서 최적경과지를 결정한 것으로, 신속한 결정과 주민..
2026-11-02
평화통일교육문화센터와 대전문화유산울림은 대전시 중구 대흥동 테미마을박물관에서 '하늘에서 본 대전展 - 해방과 전쟁 사이'의 전시회를 이달 말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해방 전후뿐 아니라 1950년 한국전쟁 초기 격전지였던 대전전투 당시의 항공사진을 확보해 전쟁이 남긴..
2026-11-02
가톨릭대 대전성모병원이 의료기관평가인증원 주관한 '2026년 다같이 더가치 환자안전 캠페인' 우수기관 심사를 통해 여러 중대형병원 중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대전성모병원이 실천한 '다같이 더가치 환자안전 캠페인'은 의료기관평가인증원이 세계 환자안전의 날에 맞춰 올바른 환..
2026-11-02
충남대병원 대전·충남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는 '세계 뇌졸중의 날'을 맞아 10월 29일 '뇌졸중 예방 캠페인'을 열었다. 세계뇌졸중기구가 발간한 2022년 연례보고서에 따르면, 뇌졸중은 전 세계 사망원인 2위에 해당하는 질환으로 매년 1220만 건의 신규 환자가 발생하고..
2026-11-02
알코올과 건강행동학회(회장 이무식, 건양대학교 의과대학장)는 2026년 추계학술대회 학술대회를 11월 6일 건양대 메디컬캠퍼스 명곡의학관 명곡홀에서 한국건강증진개발원과 함께 개최한다고 발표하였다. 알코올과 건강행동학회의 2026년 추계학술대회는 '중독예방, 정책으로 답..
2026-11-02
충남대가 국립공주대와의 통합신청서 제출을 재추진한다. 학과 유지와 교직원 신분, 졸업장과 입학전형 등의 구체적 이행 보장을 내세우며 반대 여론 설득에 나설 전망이어서 이번에는 찬반투표의 문턱을 넘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2일 충남대에 따르면 김정겸 충남대 총장은 이날..
2026-11-02
건양대가 AI와 국방 분야를 강화하며 2027학년도 전기 대학원 신입생 모집에 나선다. 2일 건양대에 따르면 2027학년도 전기 대학원 신입생 모집 원서접수는 오는 27일까지 진행되며, 모집인원은 일반대학원 박사과정 57명, 석사과정 99명, 특수대학원 석사과정 257..
2026-11-02
야구장 스카이박스 무상 제공 의혹을 받고 있는 이장우 전 대전시장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송치됐다.2일 대전경찰청에 따르면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지난달 30일 이 전 시장과 대전사랑시민협의회 전 사무처장 A씨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공소청에 넘겼다.앞서 대전참여자치..
2026-11-02
충남 아산에서 온 세 가족이 대전에서 특별한 핼로윈 추억을 쌓았다. 평소에도 함께 캠핑을 즐기는 이들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요리대회에 참여하며 색다른 가을 나들이를 만끽했다. 대전시와 중도일보가 마련한 '2026 꿀잼대전 힐링캠프'가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
2026-11-02
중도일보 유영돈 사장이 '꿀잼대전 힐링캠프'를 통해 대전의 다채로운 매력과 가치를 널리 알리고 있다. 유 사장은 10월 31일 힐링캠프 개막식 현장에서 "중도일보는 지역 언론으로서 대전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지역의 아름다움을 알리는 데 힘써왔다"며 "그동안 '노잼 도시'..
2026-11-02
"여기서 17년을 장사했는데 한두 달 안에 다 나가라는 게 상식적으로 말이 되나요. 저희 얘기 좀 들어달라는 건데, 들어주지도 않으니 너무 힘듭니다." 대전 중구 문화동 '웰컴투꽃마을' 화훼단지 상인들이 원상복구 통보에 막막함을 호소하고 있다. 오랜 시간 생계를 이어온..
2026-11-02
2026년 가을 대전 동구 상소동에서 열린 '2026 꿀잼대전 힐링캠프'에서 참가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하며 장기자랑 최우수상을 받은 가족이 있다. 바로 오홍영(45)·김혜진(44)부부의 오은솔(중1)·오새봄(초4) 자매다. 10월 31일 저녁 상소오토캠핑장의 잔디광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