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2026-06-08
한국타이어 대전공장에서 정전이 발생해 한국전력공사(한전)가 발생 원인을 조사 중이다. 8일 중도일보 취재결과, 이날 오후 3시 26분께 대전 대덕구 한국타이어 대전공장에서 정전이 발생했다는 신고가 소방에 접수됐다. 정전복구는 오후 4시 43분께 이뤄졌고 오후 5시께 대..
2026-06-08
66년 전 교실에서 몰래 구호문을 주고받으며 민주주의를 외쳤던 한 학생의 이름이 뒤늦게 역사 앞으로 불려졌다. 1960년 3·8민주의거에 참여하고 최근에서야 국가유공자로 인정받은 김태진 선생(84·대전고 40회)이다. 김태진 선생은 올해 국가유공자로 인정받은 뒤 8일..
2026-06-08
한남대 학생들이 영국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구단 첼시FC가 주관한 '글로벌 산학협력 프로젝트'에서 최고 성과를 거뒀다. 8일 한남대에 따르면 디자인팩토리 학생팀 '블루밍'은 첼시FC가 제시한 팬 경험 혁신 과제에서 세계 각국 대학생들과 경쟁한 끝에 최종 우승팀..
2026-06-08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2019년 대전사업장 폭발 사망사고 이후 납부한 지체상금을 돌려달라며 국방과학연구소(ADD)를 상대로 낸 120억 원대 부당이득금 반환 소송의 항소심 변론기일이 미뤄진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기일은 6월 1일 대전 유성구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2026-06-08
7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폭발사고에 경찰과 노동당국이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등 혐의로 한화에어로 대표와 대전사업장을 입건한 후 본격적인 수사에 나섰다. 대전경찰청 한화에어로 대전사업장 사고 수사전담팀과 대전지방노동청은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2026-06-08
오석진 대전교육감 당선인이 7월 취임을 앞두고 인수위원회 구성에 착수하면서 새로운 대전교육 행정의 밑그림 그리기에 나선다. 인수위는 단순한 오석진 당선인의 대전교육감 취임 준비 기구를 넘어 향후 4년간 대전교육의 정책 방향과 운영 기조를 가늠할 첫 시험대가 될 것으로..
2026-06-08
세종시의 생활권 중심 공공보건체계 구축을 위한 핵심 과제로 제2 보건소 설립 필요성이 제기돼 관심을 끌고 있다. 신도시 인구 집중과 읍·면 지역 고령화가 동시에 진행되는 지역 특성을 반영해 시민 생활권을 중심으로 보건·의료·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2 보건소 모델 구축..
2026-06-08
한국타이어 대전공장에서 정전이 발생해 조사 중이다. 8일 소방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26분께 대전 대덕구 한국타이어 대전공장에서 전기 공급이 끊겼다는 정전 신고가 접수됐다. 대전공장은 2시간 정도 정전 상태가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전기..
2026-06-08
"1919년 경북 영주 시장에서 만세운동을 주도해 1년 6개월 옥고를 치른 뒤에도 독립에 대한 열망을 담아 마을에서 한학을 가르치며 후학을 양성하셨습니다. 글에 눈을 뜨고 학문을 익혀 지금도 추모회가 농고 선생의 뜻을 잊지 않고 있죠."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7일 국..
2026-06-08
최근 직장 내 괴롭힘 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고 있지만 대전교육청은 이를 예방·대응하기 위한 별도 조례를 두고 있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8일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대전지부에 따르면 서울·부산·인천·울산·대구·충북·제주 등 전국 13개 시·도교육청은 근로기준..
2026-06-08
사상자 74명이 발생한 대전 대덕구 안전공업사 화재사고에 대해 조사 중인 경찰과 소방이 화재 원인 규명에 속도를 내고 있다. 8일 대전경찰청 과학수사계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부터 경찰,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소방본부, 안전보건공단 등 관련 기관 20여 명이 화재현장..
2026-06-08
을지대학교의료원이 70주년을 맞아 지난 발자취를 되새기고 미래 100년을 향한 비전을 새롭게 수립한다. 을지대의료원은 1956년 고 범석(凡石) 박영하(1927~2013) 설립자의 '박산부인과의원'에서 출발해 1981년 대전 목동에 대형종합병원을 건립하고 같은 자리에..
2026-06-08
충남대가 인공지능(AI)을 대학 교육 전반에 접목하는 대대적인 교육 혁신에 나선다. 국내 대학 가운데 처음으로 학부 과정 전체 학과에 AI 관련 전공 교과목을 편성하며 AI 기반 융합인재 양성 체계를 본격화한 것이다. 충남대는 최근 'AI+X 교육과정' 개편을 마무리하..
2026-06-07
대전시감염병관리지원단은 6월 10일 호텔선샤인에서 감염병 전문가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진화하는 AI, 감염병 대응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주제로 발표하고 토론한다. 2009년 신종플루, 2015년 메르스, 2019년 A형 간염과 홍역, 2020년 코로나19 유행 등 감염..
2026-06-07
대전우리병원이 척추신경초종 제거 수술에서 기존에 미세현미경적 수술로 제한되던 종양 제거술을 양방향 내시경 수술로 시행하고 국제 세미나에서 사례를 발표했다. 척추뼈를 넓게 제거한 뒤 종양을 절제하는 기존 방식을 척추 구조를 최대한 보존하면서도 신경초종 종양을 안전하게 제..
2026-06-07
대전지방검철청이 대전 유성구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업장에서 발생한 화재 사고와 관련해 피해자 지원 절차에 나섰다. 7일 대전지검에 따르면 사고 발생 직후 피해 확인 등 피해자 지원 절차를 개시하고, 사망 피해자 5명의 유족 등과 면담해 우선적으로 필요한 지원 내용을 파악..
2026-06-07
경찰청 2026년 상반기 총경급 인사를 통해 충청권 4개 지방경찰청 주요 보직과 일선 경찰서장 등 59명이 자리를 옮겼다. 7일 경찰청 인사발령 자료에 따르면 이번 인사는 6월 8일 자로 시행된다. 지역별로는 대전 12명, 세종 6명, 충남 24명, 충북 17명이다...
2026-06-07
<속보>자살 시도 중 부상으로 응급실을 내원하는 환자가 대전에서 2년 사이 절반 가까이 감소한 것으로 파악됐다. 자살시도자를 사회가 발견하고 건강한 몸과 마음을 되찾도록 돕는 사후관리가 병원 내원 때부터 시작된다는 점에서 자살예방 정책의 상당한 공백이 우려된..
2026-06-07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일 일부 지역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지난 주말 대전에서도 재투표를 촉구하는 집회가 벌어졌다. 대전권 대학가에서는 "모든 국민의 선거권은 보장돼야 한다"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규탄 성명을 잇달아 발표했다. 7일 중도일보 취재결과, 경찰에..
2026-06-07
7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던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56동 세척공정실이 소방뿐 아니라 방위사업청의 안전 관리 대상에도 제외됐던 것으로 파악됐다. 방사청의 추진제 제작·저장 시설 안전 조사 과정에서 세척공정실은 비 제조시설로 분류돼 있었기 때문이다. 사고 작업장은 소방..
2026-06-07
교통사고 통계와 민원 자료만으로는 파악하기 어려운 생활권 교통 위험요인을 찾기 위해 대전경찰이 시민 의견 수렴에 나선다. 7일 대전경찰청에 따르면 대전경찰청과 대전자치경찰위원회는 8일부터 2개월간 시민 참여형 교통정책 사업인 '대전교통 Re-디자인'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2026-06-07
오석진 대전교육감 당선인이 초접전 끝에 대전교육 수장으로 선출되면서 화합과 통합이 최우선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선거 과정에서 교육계 내부의 의견이 엇갈리고 지지층이 분산된 만큼,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를 아우르는 포용적 리더십이 요구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7일 교육..
2026-06-07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2019년 대전사업장 폭발 사망사고 이후 내려진 작업중지명령을 두고 국가를 상대로 고액의 지체상금 소송을 이어온 것으로 확인됐다. 수차례 사망사고가 발생한 사업장에 작업중지명령이 내려진 뒤, 납품 지연 책임을 둘러싼 법정 다툼까지 벌인 것이다. 7일..
2026-06-07
고교 내신이 9등급제에서 5등급제로 완화됐지만 충청권 일반고 1학년 학업중단 규모는 오히려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충남과 세종은 전국 평균을 웃도는 증가율을 보이며 학교를 떠나는 학생이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 7일 종로학원이 전국 일반고 1703곳의 학교알리미 공시자..
2026-06-07
늑구 탈출 사고로 운영을 중단했던 대전 오월드가 약 두 달간의 시설 보완을 마치고 6월 5일 재개장했다. 오월드 측은 동물 보호 차원에서 사육 중인 14마리의 늑대 가운데 어느 개체가 탈출했던 '늑구'인지 식별할 수 있는 별도 표식은 하지 않기로 했다. 다만 늑대 사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