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2025-02-25
서울세종고속도로 건설 현장의 교량 상판이 무너진 사고가 1969년 8월 대전 경부고속도로 대전육교 붕괴와 판박이처럼 유사하다는 분석이다. 산악지형에 골짜기가 많아 고속도로 공사 때마다 대전과 충남·북은 대대로 난공사 구간으로 여겨졌는데 또다시 대형 인명 피해를 낳고 말..
2025-02-25
전국 대부분 지역에 건조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충청권 곳곳에서 산불 등 화재가 잇달아 발생해 주의가 요구된다. 25일 기상청에 따르면 대전과 세종, 충남 천안, 충북(보은군, 괴산군, 옥천군, 충주시, 제천시, 진천군, 음성군, 단양군, 증평군, 청주시, 영동군)지역에..
2025-02-25
대전환경운동연합은 대전 갑천 모니터링 과정에서 희귀 겨울철새인 옅은밭종다리를 최초로 확인했다고 25일 밝혔다. 옅은밭종다리는 불무교와 신구교의 바위여울과 모래톱에서 총 6개체가 월동 중이다. 옅은밭종다리는 흔히 서식하는 밭종다리와 다르게 색이 옅은 올리브 빛을 띄고 있..
2025-02-25
국군간호사관학교는 25일 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학교 대연병장에서 준장 정경화 학교장 주관으로 제69기 간호사관생도 입학식을 개최했다. 69기 생도 89명은 1월 26일 입소해 유격훈련과 행군 등의 군사 지식 및 기술을 습득하는 기초훈련을 열외 없이 완수했다. 입학식은..
2025-02-25
대전교육연수원은 25일과 26일 이틀에 걸쳐 2025년 1기 신규 교감 직무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연수원은 공주 소재 본원에서 중등 신규 교감, 26일 초등 신규 교감 총 39명을 대상으로 실무 역량 강화와 조직 관리를 위한 연수를 제공한다. 연수엔 '교감 실무 이..
2025-02-25
대전교육청 직속기관 대전평생학습관은 1999년 대전학생문화회관으로 개관 후 2002년 현재 명칭으로 정식 출범했다. 2025년 1월 새로 취임한 김종하 관장을 중심으로 총무부·평생교육부·학부모지원부 3개 부서가 편성돼 총 32명이 근무하고 있다. 대전평생학습관은 삶을..
2025-02-25
한국학중앙연구원(원장 김낙년)은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과 함께 3월 11일부터 4월 3일까지 매주 화·목요일에 대전 국가기록원 행정기록관에서 '2025년 구술사 시민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구술기록 아키비스트 양성과정 및 구술기록 기획에서 활용까지' 라는 주제로..
2025-02-25
배재대에서 25년간 시설 관리직으로 근무한 김학중 과장이 예산 절감과 안전관리 체계 강화에 기여한 공로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김 과장은 28일 정년퇴직을 앞두고 있다. 25일 배재대에 따르면 김 과장은 1999년부터 근무하며 시설관리와 방호 업무에..
2025-02-25
국가보훈부 대전지방보훈청은 광복 80주년·3·1절을 맞아 독립유공자 묘소 참배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대전현충원 등 국립묘지 뿐만 아니라 지역 내 산재 돼 있는 독립유공자 묘소들의 참배를 통해 애국선열에 대한 추모와 독립정신 계승을 도모하기 위해서다. 2월 24일을..
2025-02-25
국립한밭대와 대전과학기술대학교가 지역혁신 인재 양성·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협력한다. 두 대학은 24일 대전과기대 혜천관 대회의실에서 오용준 한밭대 총장과 이효인 대전과기대 총장을 비롯해 대학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교류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2025-02-25
충남 천안시 고속도로 공사장 붕괴 사고로 3명이 숨지고 5명이 다치면서, 2026년 안성~세종 고속도로 완공에도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은 2025년 2월 25일 입장문을 통해 충남 천안시 고속도로 공사장 붕괴 사고 관련 긴급 지시에 나섰다...
2025-02-25
2012년 세종시 출범 이후 57개에서 175개로 늘어난 학교, 352명에서 950명까지 확대된 지방 교육공무원 수. 2025년 기준 세종시교육청이 직면한 핵심 변화 요소들이다. 다른 광역지자체와 달리 중간 조직인 교육지원청이 없는 어려움 속에 조직은 커지면서, 인사..
2025-02-25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학살 희생자를 추모하는 국가 단위 시설인 대전 산내 평화역사공원 조성사업이 앞서 세 차례 준공 시점을 지연한 상황에서 올해 착공마저 불투명해 유족들이 불안감을 토로하고 있다. 땅속에서 발굴된 유골과 비교해 이름 없는 유해의 신원을 밝히는 유일한 수..
2025-02-24
대전권 4년제 일반대학 8곳이 '교육국제화역량 인증 심사' 인증대학으로 선정됐다. 충남대는 우수 인증대학 27곳에 이름을 올려 추가 혜택을 받는다. 교육부와 법무부는 외국인 유학생이 있는 일반대·전문대·대학원대학을 상대로 '2024년 교육국제화역량 인증 심사 및 유학생..
2025-02-24
2025학년도 개학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전·세종·충남 예비소집 미응소 아동 11명의 소재가 확인되지 않고 있다. 대다수는 해외 체류 중으로 경찰 수사를 통해 소재를 파악 중이다. 24일 대전·세종·충남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기준 대전 1명, 세종 2명, 충남..
2025-02-24
의과대학 학장들이 2026학년도 의대 정원을 증원 이전 2024학년도 수준인 3058명으로 재설정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2027학년도 이후 정원은 의료계와 합의해 구성한 추계위원회에서 결정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24일 서울역 회의실에서..
2025-02-24
대전교육청이 학하초 이전 부지 확보에 난항을 겪고 있는 가운데 최근 나온 교육부 유권해석 결과에 동력이 회복될지 주목된다. 교육부는 조건부 학교용지특례법 허용이 가능하다는 답변을 전했지만, 대전시 관계부서의 내용검토가 늦어지고 있어 속도 상승이 필요한 상태다. 24일..
2025-02-24
교육부와 일선 학교 현장 사이 엇박자와 논란을 빚고 있는 'AI 디지털 교과서' 도입 상황. 교육부가 위치한 세종시 교육 현장 내 채택율이 전국 최저 수준으로 집계됐다. 세종시교육청이 교육부보다 교육곧동체의 일관된 반대 의견을 적극 수용한 결과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이..
2025-02-24
올해 봄은 평년보다 기온이 높고 3월 강수량도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24일 기상청이 발표한 '봄철 3개월 기상 전망'에 따르면, 대전·세종·충남의 3월 평균 기온은 평년(5~6도)보다 높고, 강수량은 평년(32.5~51.2㎜)과 비슷하거나 많을 확률이 높다고..
2025-02-24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과 대전보훈병원은 24일, 의료진이 참여한 가운데 'AI 융합 비대면 원격협진 시스템 실증 사업'시연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보건복지부가 시행한 의료기관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실증·도입 연구개발 과제로서 대전보훈병원과 ㈜노드정보기술이 공동으로 연구..
2025-02-24
건양대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발표한 2023년 혈액투석 적정성 평가에서 전체 종합점수 평균 82.4점을 웃도는 종합점수 97.9점으로 1등급을 획득했다. 2023년 혈액투석 적정성 평가는 2023년 1월부터 6월까지 만 18세 이상 건강보험 및 의료급여 환자 중..
2025-02-24
24일 대전 국도에서 차량 5대가 연쇄충돌하며 1명이 숨지고 3명이 크게 다쳤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15분경 대전시 동구 구도동 남대전IC 나들목 입구에서 2차로를 달리던 SUV(스포츠유틸리티차) 운전자 A(35)씨가 차로를 변경하던 중에 앞차 후미를 들이..
2025-02-24
에이치엘비(HLB) 헬스케어가 2025년 2월 24일 세종시 저소득가정 아동을 위한 500만 원 후원에 나섰다. 아동들이 직접 고른 책을 선물하는 '책심전심' 캠페인에 쓰인다. 초록우산 세종지역본부는 아날 '책심전심' 캠페인 일환으로 이 같은 전달식을 가졌다. 지난해..
2025-02-24
KT 충남·충북광역본부는 국방산업 발전과 건양대 글로컬대학사업(K-국방사업 선도대학) 성공을 위해 건양대와 21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KT는 ▲생성형 AI 플랫폼 기반 교육·연구사업 협력 ▲민군 겸용 데이터 센터(데이터확보 및 분석지..
2025-02-23
2025학년도 충청권 37개 대학의 추가모집 인원이 전년보다 30.7%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대전은 전국서 가장 큰 감소율인 53%를 기록하며 최종 미충원도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23일 종로학원 자료 분석결과 2025학년도 전국 178개 대학의 추가모집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