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신문
2026-10-21
지하철은 학교와 직장, 병원, 나들이 장소를 편리하게 이어 주는 대중교통 수단이다. 특히 한국에 정착한 다문화가족에게는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교통수단이지만, 많은 시민이 함께 이용하는 공공시설인 만큼 기본적인 이용 예절과 안전수칙을 알아두는 것이 중요하다. 열차에 탈..
2026-10-21
8월 1일 아침, 비영리단체 공모사업으로 진행된 다문화 대안학교 R-school의 무료 역사탐방에 참여하기 위해 대전시청역 1번 출구에 모였다. 김영호 대표가 주관한 이번 활동은 이주외국인과 다문화가정을 우선으로 총 40명을 모집해 진행됐다. 오전 8시 인천으로 출발한..
2026-10-21
가양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족지원 업무를 맡고 있는 이예인 선생님은 보육과 청소년 관련 업무를 비롯해 아동과 가족을 위한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안내하고 있다. 다문화가족 아동상담에서는 아동과 보호자의 이야기를 충분히 듣고, 각 가정에 필요한 복지서비스와 상담·지원기관을..
2026-10-21
최근 일본의 유명한 노래들이 한국 아티스트의 목소리와 한국어 가사로 새롭게 발표되고 있다. 반가운 마음과 함께 어떤 과정을 거쳐 다시 태어났는지 궁금해 찾아보니, 그 중심에는 한국과 일본의 음악을 잇는 'J-POP REMAKE' 프로젝트가 있었다. 가수 겸 방송인 강남..
2026-10-21
대전외국인복지관은 추석을 앞둔 2026년 9월 20일, 대전역 인근 대전제일교회에서 대전지역 외국인 주민들을 위한 추석잔치와 노래자랑을 열었다. 행사장에 들어서자 원형 탁자에 둘러앉은 참석자들이 밝은 미소로 서로를 맞이했다. 평소 대전지역 외국인 공동체에서 교류해 온..
2026-10-21
오늘날 러시아의 일상에는 옛 소련의 문화가 다양한 모습으로 남아 있다. 음식문화도 예외는 아니다. 소련 시대에 만들어지거나 대중화된 디저트들은 새로운 후식이 끊임없이 등장하는 지금도 러시아인의 사랑을 받고 있다. 대표적인 디저트 중 하나는 '잼 타르틀렛'이다. 헝가리의..
2026-10-18
도쿄도 마치다시의 세리가야 공원에는 특별한 포켓몬 맨홀뚜껑, '포켓후타'가 설치되어 있으며, 이는 포켓몬과 마치다시의 특별한 인연을 기념하고 지역 관광을 활성화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포켓후타는 주식회사 포켓몬이 일본 전역에 기증하는 독창적인 맨홀뚜껑으로, 각 지역의 특..
2026-10-18
홍성군가족센터(센터장 김인숙)는 50~60대 중장년을 대상으로 운영한 온가족성장학교 「오늘도 나를 잘 돌봅니다」 프로그램을 지난 9월 9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과 직장, 사회생활 속에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며 정작 자신을 돌볼 기회가 부..
2026-10-18
홍성군가족센터(센터장 김인숙)는 다문화가족 성장프로그램 「책이랑 놀자」를 지난 6월 23일부터 10월 6일까지 홍성·부영·내포 공동육아나눔터에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홍성군에 거주하는 3~7세 자녀와 부모를 대상으로 총 25회 진행됐으며, 다문화가정과 비..
2026-10-18
홍성군가족센터(센터장 김인숙)는 지난 9월 19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홍성군 여하정 잔디마당에서 「제11회 홍성군가족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다양한 가족과 지역주민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하며 가족의 소중함과 문화적 다양성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아..
2026-10-18
홍성군가족센터, '소통으로 하나 되는 코다가족' 프로그램 운영 농인 부모·청인 자녀 간 이해와 소통 증진…농아인협회 홍성군지회와 협력 홍성군가족센터(센터장 김인숙)는 한국농아인협회충청남도협회 홍성군지회(지회장 김기현)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농인 부모와 청인..
2026-10-18
지난 7월, 계룡시가족센터 대회의실에서는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다양한 직업을 직접 경험해 보는 '꿈지락' 진로체험 프로그램이 열렸다. 이 프로그램은 다문화가족 아동·청소년들이 자신의 적성과 관심 분야를 찾아보고 다양한 직업을 체험하며 미래의 꿈을 구체적으로 그려볼 수 있..
2026-10-18
계룡시 가족센터는 여름방학을 맞아 다문화가정 초등학생 12명을 대상으로 2026년 디지털새싹 '마르코[글로벌 센서 메이킹]'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센서와 디지털 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과학에 대한 호기심과 창의적인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고, 몽골..
2026-10-18
일본에서도 한국에서도 이웃과의 크고 작은 갈등을 겪으며 살아가는 사람들이 적지 않은 것 같다. 층간소음이나 생활 방식의 차이 때문에 다툼이 생기기도 하고, 때로는 큰 사건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물론 이웃과 서로 배려하며 사이좋게 지내는 사람들도 많다. 하지만 어떤 이웃..
2026-10-18
매년 10월 1일이 되면 중국 전역이 붉은색으로 물든다. 거리와 건물에는 오성홍기가 걸리고, 광장과 관광지에는 국경절을 기념하는 장식이 등장한다. 베이징 톈안먼(天安门) 광장에는 이른 새벽부터 국기 게양식을 보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모여든다. 중국에서 10월 1일은 단..
2026-10-18
여름의 더위가 조금씩 물러가고, 아침저녁으로 시원한 바람이 느껴지기 시작하는 10월. 일본에서는 이 계절이 되면 '가을의 긴 밤'이라는 말을 자주 듣는다. 해가 짧아지고 밤의 시간이 길어지는 가을은 천천히 달과 별을 바라보기에 딱 좋은 계절이다. 일본에서는 예로부터 밤..
2026-10-18
기원전부터 한반도에는 고유한 언어가 있었지만, 문자 체계는 없었다. 중국과의 교류를 통해 한자가 전해지면서, 삼국시대부터 공식 문서와 기록, 학문에 한자가 사용되기 시작했다. 오랜 시간 동안 지배층과 학자들은 한자를 배우고 썼으며, 일반 백성들은 문자를 접하기조차 어려..
2026-10-18
우리들 옆에는 벌써 무더운 여름을 지나고 서늘한 가을이 다가왔다. 이 계절에는 곡식들이 무르익듯이 연인들도 사랑의 결실로 청첩장을 친구들과 지인한테 보낸다. 지난 주말에 지인 자녀의 결혼식에 다녀왔다. 오늘은 변질된 결혼식 뒤풀이를 한번 이야기해 보려고 한다. 결혼식이..
2026-10-18
알레르기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정말 많습니다. 저는 유학생 때, 1991년 봄에 갑자기 코가 막히고, 콧물이 나고, 재채기하고, 눈이 가려워지기 시작했습니다. 병원에 가기 싫은 성격이라 알레르기가 뭐 때문에 생겼는지를 알고 싶지도 않고, 괜찮아지겠지하여 바쁜 유학생활속에..
2026-10-18
다문화가정 어머니들이 초등학교 교육과정을 배우고 자녀의 학습을 직접 지도하며, 자녀와의 소통을 넓혀가는 교육 프로그램이 지역사회에서 관심을 받고 있다. 바로 아산 다문화엄마학교다. 아산 다문화엄마학교는 3.1문화재단의 지원과 한마음교육봉사단의 후원으로 운영되는 교육 프..
2026-10-18
선선한 바람이 불고 국화가 피기 시작하는 10월은 중국에서도 가을의 정취를 느끼기 좋은 계절이다. 이 시기가 되면 중국에서는 음력 9월 9일에 맞는 전통 명절인 '중양절(重阳节)'을 떠올린다. 중양절은 중국의 오랜 전통 명절 가운데 하나로, '중구절(重九节)', '등고..
2026-10-18
공주하면 알밤을 빼놓을 수 없다. 최근 알밤을 활용한 음식과 디저트, 음료 등 다양한 제품이 선보이는 가운데 화장품으로도 활용되고 있어 눈길을 끈다. 공주시에서 '고마뷰티'라는 브랜드를 운영하는 박세진 대표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다. ▲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
2026-10-18
공주의 대표 축제인 제72회 백제문화제를 알리는 시민참여단에 올해는 베트남·일본·중국·인도네시아 등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외국인 주민들도 함께한다. 외국인 참여자 5명은 한 팀을 이루어 백제문화제를 배우고, 자신들의 시선과 언어로 축제의 매력을 알리는 활동에 나선..
2026-10-18
9월이 되자 공주시가족센터는 이중언어교육지원사업 부모·자녀 상호작용 활동으로 중국과 한국의 '스승의 날'을 비교하며 두 나라의 문화를 이해하는 문화 활동을 진행했다.이번 활동은 중국의 '教师节(교사절)'과 한국의 '스승의 날'을 주제로 양국의 기념일과 교육문화의 특징을..
2026-10-18
지금 한반도에 전 세계인의 이목이 쏠려 있다. K-문화의 점진적 확산은 303개 항목의 깐깐한 검사를 거쳐 급수되는 수돗물, 내진 설계 후 세워지는 튼튼한 건축물, 밤거리를 활보할 수 있을 만큼 안전한 치안 상태 등 선진적 인프라를 근거로 한국을 '사기캐 국가 '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