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4
6·3 지방선거에서 전직 시장인 허태정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당선되면서 선거에서 경쟁을 벌인 이장우 국민의힘 후보의 재임 시절 펼친 대전시정에 큰 변화가 예상된다. 허태정 당선인의 핵심 공약인 지역화폐 '온통대전'의 부활이 예고되는 반면 0시 축제, 신교통수단(3칸 굴절..
2026-06-04
6·3 지방선거에서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와 박수현 충남지사 후보가 나란히 승리하면서 한동안 동력을 잃었던 대전·충남 행정통합 논의가 다시 정치권 중심 의제로 떠오를 전망이다. 특히 대통령과 대전시장, 충남지사까지 모두 더불어민주당 원팀으로 정리되면서 통합 추진을 둘러싼..
2026-06-04
6·3 지방선거 결과 대전 5개 자치구 수장이 모두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채워지면서 지역 정치 지형이 크게 재편됐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동구 황인호 당선인, 중구 김제선 당선인, 서구 전문학 당선인, 유성구 정용래 당선인, 대덕구 김찬술 당..
2026-06-04
6·3 지방선거 대전시의원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압승을 거두며 대전시의회 주도권을 되찾았다. 민주당이 지역구 19석 가운데 18석에서 승리했고 비례 2석을 보태 전체 22석 중 절대 과반인 20석을 확보했다. 단순히 의석 파워 뿐 아니라 권역별 선거구 대부분을 휩쓴..
2026-06-04
이재명 정부 집권 2년차 정국 향방을 가늠할 6.3 지방선거가 끝난 가운데 충청에서 이겨야 선거에서 승리한다는 정치권 속설이 다시 한번 입증됐다. 이번 선거에서 집권여당 더불어민주당은 지역 광역단체장 4곳을 싹쓸이 하는 등 압승했는데 전국적으로도 제1야당 국민의힘에 대..
2026-06-04
3일 막을 내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는 8년 전 치른 제7회 지방선거와 같이 더불어민주당의 압승으로 끝났다. 민주당은 충청권 광역 지방정부 수장인 4개 시·도지사를 석권한 데 이어 양대 축인 4개 광역의회 또한 다수당 지위를 확보하며 충청의 핵심 지방권력을 손에 쥐었..
2026-06-04
행정수도 완성으로 나아가고 있는 세종시가 교육 분야에서도 혁신 모델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까. 전국 최고 수준의 교육열과 첨단 교육 인프라를 바탕으로 '교육특별시'를 지향해 왔지만, 사교육 의존 심화와 지역인재 유출, 교육격차 확대 등 복합적인 난제를 동시에 안고..
2026-06-04
세종을 책임질 큰 기회를 주신 39만 세종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번 세종시장 선거 결과는 단순한 저 개인의 승리가 아닙니다. 일 잘하는 이재명 정부와 힘을 모아 국민주권시대를 열라는 세종시민의 준엄한 명령입니다. 행정수도를 완성해 세종의 미래를 열어달라는..
2026-06-04
지난 30여 년 동안 교사, 교감, 장학사, 교장으로 교육 현장을 지켜왔습니다. 아이들의 웃음과 눈물, 교실의 변화, 학부모님의 기대와 걱정을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보아왔습니다. 이제 그 경험을 바탕으로 세종교육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모든 역량을 쏟겠습니다. 저는 앞으로..
2026-06-04
민선 5기 세종시정을 이끌 조상호 당선인이 행정수도 세종 완성과 재정난 등 지역 핵심 현안 해결을 위한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특히 올 가을 정기국회를 행정수도 특별법 처리의 골든타임으로 보고, 연내 입법에 총력을 기울이겠단 입장이다. 더불어민주당 조상호 세종시장 당선..
2026-06-04
조상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세종시장 선거에서 압승을 거둔 가운데 읍·면 지역의 표심까지 상당부분 흡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완전한 열세 극복에는 실패한 만큼, 그동안 소외감이 누적된 읍·면 지역의 민심 통합이 과제로 남게 됐다. 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조상..
2026-06-04
학력 격차 해소와 기초학력 향상, 농촌지역 학교 유휴공간 증가, 교권 추락, 천안·아산지역 과밀학급 문제. 현재 충남교육계가 풀어야 할 숙제다. 제19대 충남교육감으로 이병도 교육감이 선출되면서 충남교육이 안고 있는 산적한 과제들을 어떤 방식으로 풀어갈지 관심이 쏠리고..
2026-06-04
39년간 교육현장과 교육행정을 누비며 교육전문가로 불리던 이병도 후보가 제19대 충남교육감으로 당선됐다. 현 김지철 충남교육감의 후예로 평가받는 만큼 충남교육 정책의 연속성이 확보될 것이라는 분석이 안팎에서 나온다. 진보성향의 이병도 당선인은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
2026-06-04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결과, 충남의 보수세는 여전했다. 도백 자리를 민주당이 탈환하고, 시군 단체장 결과에서도 지난 8회 지선에 비해 민주당이 더 많은 자리를 가져가긴 했으나, 국민의힘이 10곳을 지키고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도 1석을 가져오는 등 푸른 물결이 된 타..
2026-06-04
충남의 최우선 과제는 석탄화력발전소 폐쇄에 따른 지역경제 붕괴 및 고용 위기 대응이다. 석탄화력발전소는 국내 발전량의 34.2%를 담당하는 핵심 에너지원이지만, 기후위기 등 탄소중립을 위한 탈석탄화 정책이 가속화되면서 폐지하는 추세에 놓여 있다. 충남은 국내 최대 석탄..
2026-06-04
6·3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결과, 더불어민주당이 12곳의 광역시·도와 9곳에서 국회의원을 배출했음에도 절반의 성공이라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국민의힘이 대구·경북에 이어 서울시장과 경남도지사까지 차지한 데다, 충남 공주·부여·청양을 비롯해 국회의원도..
2026-06-04
6.3 지방선거가 보여준 세종시 민심은 무엇일까. 시장 선거는 4년 만에 더불어민주당(조상호 당선인)의 탈환으로 막을 내렸고, 교육감 선거는 12년 만에 진보에서 중도 주자로 무게중심을 옮겼다. 시의원 구도는 다시 2018년의 '민주당 17대 국힘 1'을 연상시키듯,..
2026-06-04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후보가 민선9기 충남도를 이끌어가게 됐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박 후보가 득표율 52.53%로 당선됐다. 국민의힘 김태흠 후보는 47.46%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표 차이는 박 후보 56만 3507표, 김 후보는..
2026-06-04
오석진 대전교육감 당선자, '오감만족 교육 실현하겠습니다!'"대전시민 여러분의 승리입니다. 이제부터 '가슴 뛰는 교육 세상' '공감하는 대전교육 실현'을 위한 오감만족 대전교육 프로젝트를 강력히 추진할 것입니다.오석진 대전교육감 후보가 개표 막판 대역전극을 펼치며 교육..
2026-06-04
오석진 대전교육감 당선자가 4일 오전 대전시 서구 용문동에 위치한 선거 캠프에서 당선이 확정되자 배우자 서희숙씨와 함께 환호하고 있다.금상진 기자 jodpd@오석진 대전교육감 당선자가 4일 오전 대전시 서구 용문동에 위치한 선거 캠프에서 당선이 확정되자 배우자 서희숙씨..
2026-06-04
조금 이른 무더위와 같았던 6·3 지방선거가 막을 내렸다. 이번 선거전은 지역경제 및 주민 복지를 위한 비전과 정책, 이를 실현할 능력을 따져야 했지만 여야 공히 정치 구호와 경쟁자를 향한 흠집내기성 인신공격에 우선시하면서 편 가르기에 만 몰두한 선거였다는 평이다. 지..
2026-06-04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막을 내린 가운데 산적한 대전시 현안을 위해 지역 역량을 모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크다. 특히 대전시민들의 선택을 받은 당선자는 정부가 약속한 사업을 온전한 공약 이행으로 실현해야 하는 과업을 완수해야 할 과제가 주어졌다. 현재 대전시의 최대 현..
2026-06-04
국민 늑대로 관심을 받은 '늑구' 탈출로 한동안 문을 닫았던 대전 오월드가 5일 재개장한다. 오월드는 2일 홈페이지를 통해 재개장 안내를 공지했다. 홈페이지에는 "기다림 끝에, 다시 만나는 오월드. 6월 5일 오월드 재개장 소식 안내드립니다. 그동안 오월드를 기다려주신..
2026-06-04
6·3 지방선거 최대격전지 충청권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압승한 원인으로는 집권여당 프리미엄이 꼽힌다. 이재명 정부와 원팀 구축에 따른 시너지 효과 극대화를 지역민들이 기대했다는 분석이 나오는 것이다. 정부 정책 및 예산 집행권과 각종 현안 입법 주도권을 쥔 여당에 힘을 실..
2026-06-04
제1야당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여야 최대 승부처인 충청권에서 참패한 원인으로는 네거티브에만 치중한 선거전략이 패착이 됐다는 분석이다. 참신한 지역 공약으로 거대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대안세력으로서의 면모를 보이지 못하고 상대 후보 흠집 내기에만 매달린 점이 유권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