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9
대전의 도시 확장 전략이 속도를 내고 있지만, 실제 시민 체감과 도시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기 위해선 해결해야 할 과제도 적지 않다. 교통망 확대와 행정통합, 원도심 재정비가 동시에 추진되는 만큼 속도와 함께 실효성과 균형을 함께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2026-05-19
한국 경제가 1분기 1.7% 성장하며, 현재까지 성장률을 발표한 주요국 중 1위를 기록했다. 인공지능(AI) 열풍 속 반도체 수출이 폭증하면서 코스피는 8000 선에 육박하고 수출은 사상 최대치를 향해 가고 있다. 하지만, 지역 경제는 여전히 힘겹다 최근 정부는 지방..
2026-05-19
한때 '노잼도시'로 불렸던 대전이 빵과 야구, 캐릭터와 감성 공간을 앞세워 전국적인 관심을 끌고 있다. 전국에서 빵을 사기 위해 KTX를 타고 방문하고, 야구 경기를 보기 위해 원정을 오며, 도시 캐릭터 굿즈를 구매하기 위해 줄을 선다. 과거 '지나가는 도시'에 가까웠..
2026-05-19
6·3 지방선거 공식선거운동 돌입이 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기초의원 선거에 대한 유권자의 무관심이 새삼 뼈아프게 다가오고 있다. 풀뿌리 민주주의를 지탱하는 근간으로 생활 정치를 표방하는 기초의원 후보가 누구인지 조차 모른다는 지역 주민들이 심심치 않기 때문이다. 참된..
2026-05-19
그동안 제대로 평가받지 못한 '저평가우량주' 대전시의 가치 상승이 주목된다. 대전은 과학기술과 행정기관을 중심으로 한 국토 중심에 위치한 광역시다. 하지만, 그동안 서울과 수도권에 밀려 별다른 주목을 받지 못해왔다. 그런 대전이 달라지고 있다. 반도체 업황의 슈퍼사이클..
2026-05-19
33세에 처음 지방의회에 입성했던 청년 정치인이 어느새 3선 도전에 나섰다. 서구의원선거 다지역구(가수원동, 도안동, 관저1·2동, 기성동) 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강정수(41) 후보는 8년 전 33세 나이로 처음 지방의회에 입성했다. 당시만 해도 "젊은 사람이 뭘..
2026-05-19
"매달 임대료와 인건비를 걱정해본 사람이면 압니다. 현장하고 정책이 얼마나 다른지." 중구의원선거 나선거구(태평1·2동·오류동·목동·중촌동·용두동) 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김종성(41) 후보는 자신을 '현장을 살아본 사람'이라고 소개했다. 정치권 경력보다 먼저 꺼내는..
2026-05-19
대전 동구는 지역의 관문인 대전역을 품고 있다. 역세권 발전 과정에서 과거 영화를 누렸던 지역이다. 하지만, 30여 년 전부터 둔산지역 개발로 인구와 경제력이 쇠락해 왔다. 도심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지역이라는 의미로 원(遠)도심이라 불린다. 정치적으로는 대전에서 보수..
2026-05-19
6·3 지방선거 공식선거운동 기간 돌입을 앞두고 최대격전지 금강벨트에서 승리하기 위한 여야 지도부의 '중원 민심' 선점 경쟁이 뜨겁다.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충남 공주·부여·청양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두고도 양당이 총력 지원에 나서면서 충청권이 이번 선거의 최대 승부..
2026-05-19
6·3 지방선거 충청권 최대 전략적 요충지 대전시장 선거에서 승리하기 위해 여야가 혈전을 거듭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힘 이장우 후보의 대전야구장 VIP석 사유화 의혹에 대해 공세 수위를 높이자 국힘은 민주당 후보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하며 반격했..
2026-05-19
더불어민주당이 강원도 강릉에서 충청을 거쳐 전남 목포까지 4시간 만에 주파할 수 있는 이른바, '강호축 철도망' 구축을 공약을 내세웠다. 시속 200㎞ 이상으로 9시간이 걸리는 시간을 절반 이상으로 줄이겠다는데, 정청래 대표는 "관련 예산은 민주당이 책임지겠다"고 약속..
2026-05-19
충남 논산을 첨단국방산업의 메카로 조성하기 위해 민·관·정이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더불어민주당 방위산업특별위원회(위원장 김병주·수석부위원장 황명선)는 19일 오전 국회의원회관에서 방위사업청과 한국방위산업진흥회, 한국토지주택공사 대전·충남본부와 논산 국방산단 조기 활성..
2026-05-19
금강 세종보 '철거 vs 가동'을 둘러싼 논쟁이 10년의 세월을 보내며, 6.3 지방선거를 맞이하고 있다. 2차례 시민 여론조사 결과와 지방선거 후보군 의견으로 보면, 기왕에 국비를 들여 설치한 세종보가 목적에 맞게 탄력적으로 가동되길 원하는 목소리가 상대적으로 높은..
2026-05-19
금강 세종보 '철거 vs 가동'을 둘러싼 논쟁이 10년의 세월을 보내며, 6.3 지방선거를 맞이하고 있다. 2차례 시민 여론조사 결과와 지방선거 후보군 의견으로 보면, 기왕에 국비를 들여 설치한 세종보가 목적에 맞게 탄력적으로 가동되길 원하는 목소리가 상대적으로 높은..
2026-05-19
6.3 지방선거 충남 도백(道伯) 자질을 놓고 맞붙는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후보와 국민의힘 김태흠 후보가 TV토론회에서 대전충남 행정통합과 AI 산업 전환 등을 놓고 정면 충돌했다. 17일 대전KBS에서 열린 충남도지사 후보 토론회에서 두 후보는 행정통합 추진 방식과 A..
2026-05-18
"생활·엘리트 체육과 시민 참여를 묶은 공공 스포츠 복지 모델(조상호 후보) vs 스포츠를 도시 성장 산업으로 보는 스포츠 경제도시 모델(최민호 후보)." 세종미디어네트(대표 이주호)가 18일 오후 2시 보람동 세종시청 대강당 여민실에서 개최한 세종시장 후보 초청 '제..
2026-05-18
2027 충청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유니버시아드) 조직위원회 사무총장에 이정우 전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예술정책실장이 선임됐다. 그간 이창섭 부위원장이 겸임하던 사무총장 업무가 분리되면서 조직위 실무와 대외 업무 등도 대폭 강화될 전망이다. 조직위는 18일 이정우 신임 사무..
2026-05-18
대전 대덕구가 영유아의 건강한 발달을 돕기 위해 발달 정밀검사 비용 지원에 나선다. 영유아 건강검진 과정에서 '심화평가 권고' 판정을 받은 아동을 대상으로 검사비를 지원해 조기 진단과 치료 연계를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18일 대덕구에 따르면 발달 지연 가능성이 있는 영..
2026-05-18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이 당직자를 사칭해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접근한 이른바 '노쇼 사기' 사건과 관련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선거철을 틈탄 정당 사칭 범죄가 지역 자영업자들을 겨냥했다는 점에서 파장이 커지고 있다. 18일 민주당 대전시당에 따르면, 신원 미상의 피의자..
2026-05-18
"당이 뭐가 필요해 일 잘하는 사람이 최고지."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돌입은 21일부터지만 각 후보들은 벌써 구슬 땀을 흘린 지 오래다. 지난 15일 후보 등록 이후엔 이같은 움직임이 더욱 분주해 졌는데 저마다의 방식으로 얼굴 알리기에 여념이 없는 것이다. 정..
2026-05-18
"카이스트 총학생회장으로 R&D 예산 삭감과 계엄 등을 겪으며, 누군가는 직접 참여해서 목소리를 내야 사회가 바뀐다는 책임감을 가지게 됐습니다." 유성구의원선거 나지역구(온천1·2동·노은1동)에 출마한 대전지역 최연소 후보인 개혁신당 윤서진(24) 후보는 기존 정치 문..
2026-05-18
다음달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국회의원 보궐선거의 공식 선거운동이 21일부터 시작된다. 집권여당 더불어민주당과 제1야당 국민의힘은 이재명 정부 집권 2년 차 정국 주도권을 둘러싸고 명운을 건 건곤일척(乾坤一擲) 싸움에 나서는 것이다. 여당은 내란청산과..
2026-05-18
6·3 지방선거가 19일자로 보름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여야 승패에 따라 충청 출신 양당 대표의 정치적 운명도 갈릴 전망이다. 지방선거에서 이기면 대표 연임 또는 당권 유지에 탄력받는 것은 물론 충청대망론 열차 탑승이 기대된다. 하지만, 패할 경우 리더십에 심각한 타격..
2026-05-18
5·18 민주화운동을 기념하는 날. 대전지역 일부 민주화 운동 인사들이 전날 이장우 국민의힘 대전시장 후보 지지 선언을 한 것을 두고 여야 선대위가 충돌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지지 선언 참여자의 실명 공개까지 요구하자 국민의힘은 시민 선택에 대한 공격이라며 정책 검증에..
2026-05-18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이 '충청'을 위한 당내 특별기구들을 신설하며 중원 공략의 포문을 열었다. 민주당은 당 산하에 '2027 충청권 유니버시아드대회 지원 특별위원회'와 '강호축발전특별위원회' 신설을 통해 충청권 발전의 밑거름을 마련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