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6
제30회 대전광역시청소년연극제가 지족고등학교 연극동아리 '샤우팅'의 대상 수상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제30회 대전광역시청소년연극제'는 지난 14일 성황리에 마무리했으며, 대전지역 고등학교 연극동아리 학생들이 무대 위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는 자리로 마련됐..
2026-06-16
세종시교육청이 12년 만의 교육 수장 교체를 앞두고 교육정책 전반에 걸친 변화를 맞이한다. 때마침 시의회의 추경 예산안 심의 결과 내부유보금 180억 원이 추가 확보되면서, '학력 신장'을 핵심 기조로 내세운 강미애 교육감 당선인의 정책 구상과 추진에 한층 힘이 실릴..
2026-06-16
세종시 전동면 '친환경종합타운'이 2030년 축소된 기능으로 들어서면서, 음식물 쓰레기 처리 시설의 새 입지 마련이 중요해졌다. 당초 음식물 처리 시설은 친환경종합타운 조성사업에 포함됐지만, 국비 확보 근거를 담은 관련 법 제정으로 인해 제외됐다. 이에 시는 별도 사업..
2026-06-16
이원영 한국영상대학교 영화영상학과 교수가 연출한 장편영화 '미명'이 제14회 무주산골영화제 장편경쟁 부문 '뉴비전상'과 '영화평론가상'을 동시 수상하며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16일 한국영상대에 따르면 무주산골영화제의 핵심인 장편경쟁 섹션은, 한 해 동안 가장 주목받..
2026-06-16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본원과 소속기관 4곳에서 근무할 체험형 청년인턴 10명을 채용한다고 16일 밝혔다. 인턴을 채용하는 소속기관은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 국립세종수목원, 국립한국자생식물원, 국립정원문화 등이다. 채용 직무는 행정 지원, 연구 지원, 고객 지원..
2026-06-16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확산하는 참정권 침해 문제를 사전에 막을 방안을 담은 내용의 법안이 발의됐다. 관리 부실로 이번 사태를 촉발한 선거관리위원회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는 법안도 함께다. 조국혁신당 황운하 의원(비례_이 16일 대표 발의한 선거관리위원회..
2026-06-16
공공기관 이전 우선권이 행정통합을 한 전남·광주로 넘어가면서 충남 공공기관 유치에 차질이 생길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박수현 충남도지사 당선인이 기관 유치 전략을 밝혔다. 충남이 세종시로 인해 공공기관 이전 혜택을 받지 못한 점을 강력하게 강조하는 동시에..
2026-06-16
오는 7월 세종시정 5기 출범을 앞두고 다시금 재정 문제가 전면에 등장하고 있다. 이에 더해 '모라토리엄 선언' 필요성에 대한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지역 정치권 및 시민사회의 인식과 해법도 제각각으로 나타나고 있어 갈등의 불씨를 키우고 있다. 모라토리엄은 통상 중..
2026-06-15
"성심당 뿐 아니라 대전은 더 많은 매력이 넘치는 도시입니다." 유영돈 중도일보 사장은 6월 13일과 14일 진행된 '2026 꿀잼대전 힐링캠프' 1회차 개막식에 참석해 "대전의 아름다움을 알리기 위한 힐링캠프가 이제는 중부권을 대표하는 캠핑 축제로 자리잡고 있다"며..
2026-06-15
"처음 참가했는데 최우수상까지 받게 돼 정말 얼떨떨합니다. 좋은 추억을 만들고 가는 것만으로도 만족했는데 큰 상까지 받아 감사한 마음입니다." 대전시와 중도일보가 주최·주관한 2026 꿀잼대전 힐링캠프 1회차 캠핑 요리대회 최우수상은 강전영(43·대전 유성구 지족동)..
2026-06-15
"처음 캠핑이라는 걸 해봤는데 장기자랑에서 상을 받게 돼 너무 즐겁습니다." 대전시와 중도일보가 주최·주관한 2026 꿀잼대전 힐링캠프 1회차 가족 장기자랑 최우수상은 조운(13·대전 석봉동) 군의 가족에게 돌아갔다. 조 군이 평소 집에서 '약장수'노래에 맞춰 추던 재..
2026-06-15
"대전에 올때마다 좋은 기억을 갖고 갑니다. 꿈돌이와 함께 행복한 시간 보냈답니다" 대전시와 중도일보가 주최·주관한 2026 꿀잼대전 힐링캠프 1회차의 특별상인 가족 화합상 1등을 받은 주성재 가족은 이번이 두 번째 참가다. 평택에서 온 주 가족은 3대가 함께 캠프 프..
2026-06-15
"찌는 듯한 무더위도 캠핑을 막을 수는 없습니다." 13일과 14일 열린 대전시와 중도일보 주최·주관 '2026 꿀잼대전 힐링캠프' 참가자들은 무더위를 날려버릴 수 있는 아름다운 자연 풍경에서 즐거운 1박2일을 보냈다. 가족들은 대전 관광과 캠핑의 매력에 흠뻑 빠져 그..
2026-06-15
민선 9기 허태정 대전시장 당선인이 김민석 국무총리와의 첫 간담회에서 공공기관 2차 이전과 지방재정 지원 확대 등 대전 핵심 현안을 정부에 건의했다. 15일 허태정 당선인은 이날 서울 삼청동 국무총리 공관에서 열린 광역단체장 당선인 간담회에 참석해 공공기관 2차 이전..
2026-06-15
대전을 대표하는 마스코트 '꿈돌이'가 2026 꿀잼대전 힐링캠프의 주인공으로 떠올랐다. 4년째 이어졌던 캠핑 프로그램이지만, 행사 전반에 꿈돌이 콘셉트를 도입한 건 올해가 처음이다. 참가 가족들은 대전 관광과 캠핑을 즐기는 것은 물론, 대전을 상징하는 캐릭터인 꿈돌이를..
2026-06-15
민선9기 대전시가 3칸 굴절차량을 운영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전국적으로 신교통 수단으로 주목을 받고 있지만, 허태정 대전시장 당선인 측이 지방선거 과정에서 '대국민 사기극'이라며 전면 재검토 의사를 보였기 때문이다. 민선 9기 대전시 인수위원회는 16일 대전시..
2026-06-15
대전시가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특화단지로 지정된 지 2년 가까이 지났지만, 정부는 이에 대한 후속 조치에 손을 놓고 있다는 지적이다. 주무 부처인 산업통상자원부는 바이오특화단지 청사진 제시는 고사하고 관련 예산 역시 전무, 사업 추진 의지마저 의심케 하고 있다. 권역별..
2026-06-15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이 16일 6·3 지방선거 시·구의원 당선자를 대상으로 워크숍을 연다. 앞서 허태정 대전시장 당선인과 민주당 대전 국회의원들의 간담회에 이어 다수당을 차지한 시의회와 각 구의회 운영의 키를 쥔 소속 시·구의원 당선인들의 워크숍까지 준비하는 등 이번..
2026-06-15
제10대 대전시의회 출범이 보름 앞으로 다가오면서 지역 정치권의 시선은 시의회 원구성으로 향하고 있다. 이번 시의회는 전체 22석 중 더불어민주당 20석, 국민의힘 2석으로 여당에 크게 기울어진 운동장이다. 이 때문에 민주당이 원구성을 사실상 주도할 것으로 보이는 데..
2026-06-15
다음 달부터 KTX와 ITX-새마을, 무궁화호 등 모든 열차에서 전동킥보드와 전기자전거 등 리튬배터리를 동력으로 사용하는 개인형 이동장치(PM)의 휴대가 제한된다. 15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에 따르면 열차 내 리튬배터리 화재 위험으로부터 이용객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2026-06-15
해양수산부(장관 황종우)는 6월 15일부터 7월 3일까지 '연안선박 현대화 펀드(이하 현대화 펀드)'의 2026년 제2차 지원 대상자 공모를 실시한다. 2016년부터 노후 연안여객선의 현대화를 지원하기 위해 해당 펀드를 조성·운영해 온 연속 사업이다. 지원 대상으로 선..
2026-06-15
국립세종수목원의 누적 관람객이 500만 명을 돌파했다. 2020년 10월 문을 연 뒤 약 5년 8개월 만에 국민 10명 중 1명꼴로 수목원을 방문한 셈이다. 15일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심상택)에 따르면 지난 13일 세종수목원의 누적 관람객이 500만..
2026-06-15
이병도 충남교육감 당선인이 교육감 직속 교권보호관 설치를 첫 번째 핵심사업으로 꼽았다. 그는 학교현장에서 발생하는 교권침해에 대해 직접 보고받고 초기 단계에 해결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충남교육감직인수위원회(이하 인수위)는 15일 오전 충남교육청 제2회의실에서 활동계획..
2026-06-15
<속보>=세종시가 지난 4년간 조치원 군(軍) 비행장 소음 피해 주민들에게 1억 원에 육박하는 보상금을 지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당초 2025년 완공 예정이던 조치원·연기 비행장 통합 이전사업이 차일피일 미뤄진 상황인데, 보다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을 통해 주민들의 소..
2026-06-15
한국해양진흥공사(사장 안병길, 이하 해진공)가 2026년도 상반기 정규직 신입사원 채용을 통해 총 9명의 최종 합격자를 선발했다. 이번 채용에는 총 1223명이 지원해 평균 136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해양 산업과 해양금융 분야에 대한 청년 인재들의 높은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