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4
조상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세종시장 선거에서 압승을 거둔 가운데 읍·면 지역의 표심까지 상당부분 흡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완전한 열세 극복에는 실패한 만큼, 그동안 소외감이 누적된 읍·면 지역의 민심 통합이 과제로 남게 됐다. 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조상..
2026-06-04
학력 격차 해소와 기초학력 향상, 농촌지역 학교 유휴공간 증가, 교권 추락, 천안·아산지역 과밀학급 문제. 현재 충남교육계가 풀어야 할 숙제다. 제19대 충남교육감으로 이병도 교육감이 선출되면서 충남교육이 안고 있는 산적한 과제들을 어떤 방식으로 풀어갈지 관심이 쏠리고..
2026-06-04
39년간 교육현장과 교육행정을 누비며 교육전문가로 불리던 이병도 후보가 제19대 충남교육감으로 당선됐다. 현 김지철 충남교육감의 후예로 평가받는 만큼 충남교육 정책의 연속성이 확보될 것이라는 분석이 안팎에서 나온다. 진보성향의 이병도 당선인은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
2026-06-04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결과, 충남의 보수세는 여전했다. 도백 자리를 민주당이 탈환하고, 시군 단체장 결과에서도 지난 8회 지선에 비해 민주당이 더 많은 자리를 가져가긴 했으나, 국민의힘이 10곳을 지키고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도 1석을 가져오는 등 푸른 물결이 된 타..
2026-06-04
충남의 최우선 과제는 석탄화력발전소 폐쇄에 따른 지역경제 붕괴 및 고용 위기 대응이다. 석탄화력발전소는 국내 발전량의 34.2%를 담당하는 핵심 에너지원이지만, 기후위기 등 탄소중립을 위한 탈석탄화 정책이 가속화되면서 폐지하는 추세에 놓여 있다. 충남은 국내 최대 석탄..
2026-06-04
6·3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결과, 더불어민주당이 12곳의 광역시·도와 9곳에서 국회의원을 배출했음에도 절반의 성공이라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국민의힘이 대구·경북에 이어 서울시장과 경남도지사까지 차지한 데다, 충남 공주·부여·청양을 비롯해 국회의원도..
2026-06-04
6.3 지방선거가 보여준 세종시 민심은 무엇일까. 시장 선거는 4년 만에 더불어민주당(조상호 당선인)의 탈환으로 막을 내렸고, 교육감 선거는 12년 만에 진보에서 중도 주자로 무게중심을 옮겼다. 시의원 구도는 다시 2018년의 '민주당 17대 국힘 1'을 연상시키듯,..
2026-06-04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후보가 민선9기 충남도를 이끌어가게 됐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박 후보가 득표율 52.53%로 당선됐다. 국민의힘 김태흠 후보는 47.46%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표 차이는 박 후보 56만 3507표, 김 후보는..
2026-06-04
오석진 대전교육감 당선자, '오감만족 교육 실현하겠습니다!'"대전시민 여러분의 승리입니다. 이제부터 '가슴 뛰는 교육 세상' '공감하는 대전교육 실현'을 위한 오감만족 대전교육 프로젝트를 강력히 추진할 것입니다.오석진 대전교육감 후보가 개표 막판 대역전극을 펼치며 교육..
2026-06-04
오석진 대전교육감 당선자가 4일 오전 대전시 서구 용문동에 위치한 선거 캠프에서 당선이 확정되자 배우자 서희숙씨와 함께 환호하고 있다.금상진 기자 jodpd@오석진 대전교육감 당선자가 4일 오전 대전시 서구 용문동에 위치한 선거 캠프에서 당선이 확정되자 배우자 서희숙씨..
2026-06-04
조금 이른 무더위와 같았던 6·3 지방선거가 막을 내렸다. 이번 선거전은 지역경제 및 주민 복지를 위한 비전과 정책, 이를 실현할 능력을 따져야 했지만 여야 공히 정치 구호와 경쟁자를 향한 흠집내기성 인신공격에 우선시하면서 편 가르기에 만 몰두한 선거였다는 평이다. 지..
2026-06-04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막을 내린 가운데 산적한 대전시 현안을 위해 지역 역량을 모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크다. 특히 대전시민들의 선택을 받은 당선자는 정부가 약속한 사업을 온전한 공약 이행으로 실현해야 하는 과업을 완수해야 할 과제가 주어졌다. 현재 대전시의 최대 현..
2026-06-04
국민 늑대로 관심을 받은 '늑구' 탈출로 한동안 문을 닫았던 대전 오월드가 5일 재개장한다. 오월드는 2일 홈페이지를 통해 재개장 안내를 공지했다. 홈페이지에는 "기다림 끝에, 다시 만나는 오월드. 6월 5일 오월드 재개장 소식 안내드립니다. 그동안 오월드를 기다려주신..
2026-06-04
6·3 지방선거 최대격전지 충청권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압승한 원인으로는 집권여당 프리미엄이 꼽힌다. 이재명 정부와 원팀 구축에 따른 시너지 효과 극대화를 지역민들이 기대했다는 분석이 나오는 것이다. 정부 정책 및 예산 집행권과 각종 현안 입법 주도권을 쥔 여당에 힘을 실..
2026-06-04
제1야당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여야 최대 승부처인 충청권에서 참패한 원인으로는 네거티브에만 치중한 선거전략이 패착이 됐다는 분석이다. 참신한 지역 공약으로 거대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대안세력으로서의 면모를 보이지 못하고 상대 후보 흠집 내기에만 매달린 점이 유권자..
2026-06-04
6·3 지방선거 최대격전지 충청권 등 전국 16개 광역단체장 승부에서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힘을 압도하면서 지역 출신 여야 대표의 희비가 엇갈렸다. 지방선거 승패에 따라 승장 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당내 입지 강화와 8월 전당대회 당권 재도전을 위한 모멘텀을 확고히 했다는..
2026-06-04
6·3 지방선거가 끝난 가운데 지역 정치권에 충청대망론 주자 발굴이라는 시대적 과제가 주어졌다. 충청 출신 유력 대권 주자를 배출, 주도적으로 정권을 창출할 수 있는 힘을 길러 지역 발전을 위한 중대 변곡점을 만들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크다. 충청대망론은 선거 때마다 반..
2026-06-04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3일 막을 내리면서 충청 정가의 관심은 23대 국회의원 선거로 옮겨가고 있다. 다음 총선은 시기상조라는 관측도 있으나, 이번 지방선거 성적표를 받아든 여야 각 정당과 출마를 준비하는 인사들은 나름의 분석과 셈법 계산에 들어갔다. 금강벨트의 지방..
2026-06-04
○…3일 오전 6시 10분께 세종시 다정동 제2투표소에서 40대 남성 A씨가 기표소에 들어가 기표를 마친 투표용지를 들고 선거관리원에게 확인을 요구하며 보여주려다가 투표소 밖으로 퇴장. 그는 기표를 마친 투표용지를 투표함에 곧장 넣지 않고 주변에 선거관리원에게 자신의..
2026-06-04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마무리된 가운데 충청권에서 제3 정당 후보들이 잇따라 낙선하면서 이들의 존재감을 찾아보기 어려웠다는 지적이다. 선거 때마다 대안 세력 필요성이 제기되지만 이번에도 제3 지대 유권자 관심을 끌지 못하면서 거대 양당 정치 구조가 더욱..
2026-06-04
6·3 지방선거에서 충청권 4개 시·도의 투표율이 역대 두 번째로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다만, 이번 선거로만 국한하면 세종시를 제외한 대전·충남·충북은 모두 전국 평균 투표율을 밑돈 것으로 집계됐다. 여야가 충청권을 최대 승부처로 보고 총력전을 벌였지만 정작 유권자..
2026-06-04
6.3 지방선거 최대 격전지 충청권에서 집권 여당 더불어민주당이 압승했다. 4일 오전 2시께 전국 67.82% 개표가 진행된 가운데 지역 4개 광역단체장 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들이 제1야당 국민의힘 후보들을 압도적으로 따돌렸다. 이로써 민주당은 4년 전 지방선거에서 국민..
2026-06-04
민선 5대 세종시의회 구도에 적잖은 변화가 예상된다. 8% 이상의 정당 득표율을 보이며 선전한 조국혁신당은 아쉽게도 제3정당의 첫 원내 진출에 실패했다. 비례대표 후보 세 자리는 민주당 김명숙·강해정 후보, 국힘 곽효정 후보에게 돌아갔다. 18개 지역구 판세는 시장 선..
2026-06-04
세종시교육감 수장 자리가 중도 성향을 내세운 '강미애 후보'로 기울고 있다. 지난 2014년 최교진 전 교육감이 세월호 흐름을 따라 당선된 뒤 12년 만에 진보 교육감 시대가 저물고, 새로운 교육의 장이 열릴 것으로 보인다. 2022년 선거에서 최 전 교육감에게 밀려..
2026-06-04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전시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후보의 당선이 확실시됐습니다.이날 허태정 선거캠프에는 지지자와 당 관계자, 선거운동원, 취재진 등이 대거 모여 개표 상황을 지켜봤습니다. 캠프 내부에는 개표 결과를 기다리는 긴장감이 감돌았지만, 시간이 흐를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