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7
문재인 전 대통령은 27일 "평화와 인권이라는 인류의 보편적 가치에 어긋나는 행태에 대해 대한민국은 국제사회에 '아니오'라고 분명하게 말할 수 있어야 한다"고 했다. 또 스스로 안보를 책임지는 자주국방과 함께 남북 관계를 '적대'에서 '이익 공유'로 과감히 전환해야 한..
2026-04-27
최민호 국민의힘 세종시장 예비후보가 지난 임기 중 추진했던 '비단강 금빛 프로젝트'의 확대를 공약으로 내걸었다. 가족 정책의 일환으로 세종보를 재가동해 시민 휴식을 위한 비단강 수변공원을 만들고 프로젝트 확대 기반을 구축하겠다는 취지다. 최 예비후보는 27일 선거사무소..
2026-04-27
최민호 국민의힘 세종시장 예비후보가 지난 임기 중 추진했던 '비단강 금빛 프로젝트'의 확대를 공약으로 내걸었다. 가족 정책의 일환으로 세종보를 재가동해 시민 휴식을 위한 비단강 수변공원을 만들고 프로젝트 확대 기반을 구축하겠다는 취지다. 최 예비후보는 27일 선거사무소..
2026-04-27
정부가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농업 분야 피해 최소화 전략과 함께 농협 개혁, 농지 전수조사, 농어촌 기본소득 확대, K-푸드 수출 확대 등 주요 농정 과제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27일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이날 오전 출입기자단 정례간담회를 열..
2026-04-27
세종시 선수단이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서 34개의 메달을 휩쓸며 뛰어난 경기력과 스포츠맨십을 보여줬다. 세종시체육회는 세종시 선수단이 지난 26일 막을 내린 대축전 폐회식 종합시상에서 질서상 1위와 성취상 2위를 동시 수상했으며, 금메달 10개, 은메달 7개, 동..
2026-04-27
"지구를 살리는 쓰레기 없는 환경(제로 웨이스트), 나부터 실천해요." 자전거 페달을 밟아 솜사탕을 만들고, 태양열로 메추리 알을 삶는 특별한 환경 행사가 지난 25일 세종중앙공원에서 열려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세종시(권한 대행 김하균 행정부시장)..
2026-04-27
국제 환경 캠페인 성격의 '지구의 날'과 대한민국 법정 기념일인 '자전거의 날'은 공교롭게도 같은 날짜인 4월 22일이다. 중도일보가 지난 25일 세종시 신도시 일대에서 주최한 2026 자전거 타고 '행정수도 퍼즐 완성' 투어는 이 같은 의미를 모두 담아 올해 3회째를..
2026-04-27
우원식 국회의장은 27일 "개헌에 동참하는 것이 내란 프레임에서 벗어나 건강한 보수정당으로 거듭나는 길"이라며 국민의힘을 향해 제10차 헌법개정안 투표 참여를 호소했다. 우 의장은 5월 7일 헌법개정안 국회 의결을 10일 앞둔 이날 오전 국회에서 현안 관련 기자회견을..
2026-04-27
"올해 가족들과 처음 참가해 세종 대표 명소 중 하나인 이응다리를 지나왔습니다. 정말 멋진 하루가 됐습니다." 2026 자전거 타고 '행정수도 퍼즐 완성' 투어가 열린 지난 25일 세종 소담동에서 자전거를 타고 약 6㎞ 코스를 거쳐 행사 현장을 찾은 이태욱 씨 부부는..
2026-04-26
대전 동구가 생계급여 수급자들의 신고 누락으로 발생하는 급여 환수나 지급 중단 사례를 줄이기 위해 정기 안내 체계를 도입했다. 복지 제도를 제대로 알지 못해 불이익을 겪는 사례가 반복되자 휴대전화 알림 서비스를 활용해 사전 안내를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26일 동구에 따..
2026-04-26
대전시 현안 중 하나인 대전교도소 이전과 자운대 재창조 사업이 본궤도에 오를 수 있도록 동력 공급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두 사업은 장기간 표류해 온 사업인 만큼 이제는 실질적인 진전을 만들어 낼 수 있도록 지역 역량을 모아 관계기관 협력을 이끌어내야 한다는 목소리가..
2026-04-26
수십 년 표류하던 대전시 교통 분야 핵심 현안들이 가시화 되고 있다. 교통·도시 인프라를 중심으로 굵직한 숙원사업에 속도를 내면서 도시 공간 구조와 광역 교통망 전반에도 변화가 예고되는 것이다. 특히 도시철도 2호선 트램과 유성복합터미널, 대전~세종~충북 광역급행철도(..
2026-04-26
대전시는 관광도시로의 전환 흐름을 이어가기 위해 대규모 콘텐츠 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꿈돌이 캐릭터와 영시축제, 빵의 도시 등으로 형성된 방문 수요를 체류형 관광으로 확장하기 위한 인프라 구축 단계에 들어갔다는 평가다. 핵심 축은 보문산 일대를 중심으로 한 '보물산..
2026-04-26
민선 8기 출범 당시 '일류경제도시 대전' 구호를 내건 대전시가 과감한 체질개선을 통해 가시적 성과를 거두며 도시 체질 변화가 본격화되고 있다. 6대 전략산업 중심 성장 전략이 기업 투자와 일자리 창출, 인구 유입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형성하고 있다는 평가다. 최..
2026-04-26
'일류경제도시'를 향해 숨 가쁘게 달려온 대전시는 가시적 성과를 거뒀지만, 앞으로가 더 중요하다. 그동안 거둔 성과를 바탕으로 도시 경쟁력을 한 층 끌어올릴 필요가 있다. 대전시는 2030년까지 모두 22개소, 535만평에 달하는 산업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폭발력을..
2026-04-26
대전이 '노잼도시'라는 이미지를 벗고 관광도시로 전환되고 있다. 주말이면 대전역과 중앙로 일대 원도심에는 빵을 사기 위한 긴 줄이 이어지고, 야구 유니폼을 입은 방문객들이 빵봉지를 들고 거리를 오가는 모습이 일상화됐다. 빵지순례와 야구 관람이 한 공간에서 동시에 이뤄지..
2026-04-26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한 '백제왕도 핵심유적 보존·관리 특별법'이 본회의에 오르지 못하면서 또다시 제동이 걸렸다. 이미 두 차례 국회에서 임기만료로 폐기된 전례가 있는 만큼 세 번째 도전 역시 문턱에서 멈춘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26일 정치권과 국가유산청 등..
2026-04-26
속도가 경쟁력인 시대다. 갈수록 치열한 경쟁 사회에서 주기가 극단적으로 짧은 사회에서 타이밍을 놓치면 경쟁 자체가 어려워진다. 대전시는 도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각종 현안을 신속하게 해결해 결실도 맺고 있다. 도시철도 2호선 트램이 대표적이다. 사업 추진 이후 무려..
2026-04-26
6·3 지방선거가 30여 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여야 최대격전지 금강벨트 광역단체장 선거 판세가 4개 시도 모두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이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각종 여론조사 결과를 중도일보가 분석한 결과인데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고공행진 속 여당 후보들이 승기를..
2026-04-26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6·3 지방선거를 한 달여 앞두고 '민심 바로미터' 충청권을 찾아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섰다. 세종에서는 행정수도 완성론을 전면에 내세우고, 충북에서는 도지사·기초단체장 후보 지원에 나서며 충청 표심 확보에 당력을 집중하는 모습이다. 정 대표는..
2026-04-26
6·3 지방선거가 30여 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대전지역 지선 출마자들이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잇따라 열고 본선 승리를 다짐했다. 주말 사이 대전 곳곳에선 기초단체장과 시·구의원 출마자들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이어졌다. 개소식은 경쟁 후보에게 자신의 지지세(勢)를 보여줌과..
2026-04-26
대전 중구가 지역 곳곳에서 열리는 축제를 하나의 브랜드로 묶어 통합 홍보에 나선다. 개별 행사 중심이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축제 간 연계성을 강화해 관광객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 상권 활성화 효과까지 끌어내겠다는 구상이다. 26일 중구에 따르면 구는 최근 '2026..
2026-04-26
대전 서구가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현장 혼잡을 줄이기 위해 동 행정복지센터 대응 체계 정비에 나섰다. 지원 대상이 30만 명을 넘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신청 초기 민원 집중에 대비한 분산 접수와 인력 운영이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26일..
2026-04-26
조상호 더불어민주당 세종시장 예비후보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를 만나 '행정수도특별법' 제정에 대한 정치권의 결단을 촉구했다. 조 예비후보는 지난 25일 세종시 조치원 전통시장을 찾은 정 대표의 민생현장 행보에 동행해, 당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정청래..
2026-04-26
세종시 반곡·집현동 2만 9000여 명의 치안을 책임질 '집현파출소가' 24일 문을 열었다. 세종남부경찰서(서장 김영대)는 여섯 번째 지역경찰관서인 집현파출소 개소식이 김홍근 세종경찰청장과 김영대 세종남부경찰서장을 비롯한 경찰 관계자와 여러 협력기관 단체장 등 60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