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프로] PD수첩, 경주 지진으로 700명 이상 심리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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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프로] PD수첩, 경주 지진으로 700명 이상 심리치료

  • 승인 2016-09-27 14:23
[TV프로] 2016년 9월27일 화요일


▲PD수첩(MBC 오후 11시10분)
지난 9월 12일, 천년고도의 도시 경주에 두 차례의 강진이 발생했다. 지진으로 인한 인명 및 재산피해가 속출하며, 시민들은 불안감과 두통, 불면증 등의 ‘지진 트라우마’를 호소하고 있다. 약 700명 이상이 지진으로 인한 심리치료를 받았으나, 지진이 언제 또 발생할지 모른다는 공포감은 계속되고 있다.
정부는 경주를 특별재난구역으로 선포하며 피해복구를 위한 긴급 지원에 나섰다. 하지만 더 큰 문제는 문화재 훼손 및 불안 심리까지 더해져 가을 여행철을 맞아 분주해야 할 경주에 관광객의 발길이 뚝 끊겼다.



▲캐리어를 끄는 여자(MBC 오후 10시)
2회-무죄.. 나오게 할 수 있어요? 자신 있습니까?
징역 1년을 선고 받고 복역 후 출소한 금주(최지우)에게 상엽(김영필)은 이혼을 요구한다. 한편 유리와 협상을 하던 복거(주진모)는 강간미수로 고소를 당하고, 복거는 변호사를 찾던 도중 금주를 발견하는데…….



▲맨 인 블랙박스(SBS 오후 8시55분)
급발진 사고와 차량 침수 사고의 원인과 대처법에 대해 알아본다.
차를 산지 1년 만에 세 번이나 사고를 당한 제보자의 이야기를 비롯해 급발진 사고, 무단횡단의 위험성 등 우리 곁에서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교통 관련 사건 사고를 다룬다. 한문철 변호사의 '유턴 법정'에서는 무단횡단으로 인한 사고에 대해 다룬다. 차량 침수사고의 대처법도 알아본다. 실제 모의 실험을 통해 침수 사고시 우선순위되는 행동에 대해 살펴본다.



▲시사기획 창(KBS1 오후 10시)
공직자의 대가성 없는 금품수수도 처벌할 수 있어야 한다는 사회 문제 제기에서 출발한 이른바 김영란법(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에 대해 지난 8월 헌법재판소의 합헌 결정이 내려짐에 따라 김영란법이 예정대로 28일부터 시행된다. 우리 사회가 오랜 그릇된 관행과 고질적인 부정부패를 끊고 청렴사회로 나아가는 첫발을 내딛는 것이다. 하지만 사회 일부에서는 여전히 김영란법의 부작용을 걱정하고 있고, 법 해석과 적용에 혼란스러움을 호소하고 있다. 우리 사회는 이제 어디로 향하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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