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프로] 추적60분, 사표 대신 받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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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프로] 추적60분, 사표 대신 받아드립니다

  • 승인 2016-09-28 10:19
[TV프로] 2016년 9월28일 수요일



▲추적60분( KBS2 오후 11시)
<사표 대신 받아드립니다>
어느 날 갑자기 나는 ‘저성과자’가 돼 있었다. 한 외국계 제약회사 A의 본사 앞에서 1인 시위를 하고 있는 최 씨. 그가 거리로 나온 이유는 바로 부인 김 씨의 눈물겨운 사연 때문. “부인이 밤새 교육을 받다가 쓰러졌습니다”- 남편 최 씨
26년간 A 기업 재무팀에 근무하며 표창장까지 받으며 성실하게 일해 왔다는 부인 김 씨, 그러나 그녀에게 돌아온 건 권고사직과 압박이었다고 한다. 그녀가 일하던 부서가 본사로 통합되면서 사 측에서 그녀에게만 사직을 권고했던 것. 지속적인 퇴직 압박으로 인한 스트레스에 입원까지 하게 된 그녀는 복직 후, 회사로부터 사내 역량향상교육 대상자로 선정됐다. 그런데 교육시간과 수행할 과제의 분량이 상식을 넘어선 수준이었다고 하는데, 김 씨가 교육을 받기 전 이 회사에서 직무역량향상 교육을 받은 이가 있었다. 바로 지난 5월 퇴사한 강씨. 지역 본부 행정 일을 도맡았던 그녀는 지난해 6월 권고사직을 거부한 이후 서울 본사로 대기 발령됐다. 수개월의 방치 끝에 진행된 사내 교육은 하루 종일 온라인 강의를 듣고, 의학 원서를 번역하는 일이었다. 과도한 교육 분량에 대해 회사에 문제를 제기한 이후, 그녀는 한 위탁교육 업체의 교육을 받게 되는데.. 9개월 여간 사내 교육을 버텨낸 그녀가, 위탁교육업체에서 교육을 받은 지 두 달 만에 사표를 제출했다. 대체 어떤 교육이 진행된 걸까?



▲생로병사의 비밀(KBS1 오후 10시)
595회 내 목에 생긴 혹, 갑상선암
올 봄 미국 갑상선암 위원회에서는 기존의 갑상선암 일부를 양성종양으로 구분, 암 분류에서 제외시켰다. 갑상선암 수술은 갑상선을 떼어내기 때문에 갑상선 기능을 대신 하는 호르몬제를 평생 복용해야 한다. 그렇다면 기존 수술 환자 중 일부는 수술을 받을 필요가 없었다는 것일까.
국내에서는 갑상선암 검진 예약을 취소하거나 건강 검진 항목에서 제외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당연히 새로운 환자 발생율도 44% 감소했다. 이런 분위기는 정상화 과정일까, 우려해야하는 현상일까. 과연 갑상선암은 어떻게 치료해야 하는 것일까.
<생로병사의 비밀>에서는 한때 국내 암 유병율 1위 였지만 여러 논란 이후 신생환자 발생율이 급락한 질병, 갑상선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올바른 대처법을 함께 생각해본다.


▲라디오 스타(오후 11시10분)
495회 ‘걸크러시 유발자들’ 특집!
순수함과 섹시함의 공존! 팔색조 매력 뽐내는 팜므파탈! 가수 가인, 숨길 수 없는 카리스마! 대체 불가능한 원조 섹시 디바! 가수 서인영, 품격이 다른 국보급 목소리! 데뷔 17년차 알앤비 여제! 가수 화요비, 가요계를 장악한 대세 걸크러시! 솔라 is 뭔들! 마마무 솔라. 가요계 대표 센언니들의 걸크러시 폭발 토크!


▲장수의 비밀(EBS 오후 11시35분)
대구에 있는,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한 냉면가게. 바로 방수영 할아버지(86)와 아내 홍기량 할머니(78)가 평생을 지켜온 곳이다. 나이가 들어 이제는 아들에게 물려주었지만 두 사람을 찾는 단골손님이 많아 여전히 가게에 나와 일을 한다. 하지만 달라도 정말 다른 부부. 일할 때는 손발이 척척 맞지만 성격이 달라 매일 티격태격한다. 그나마 두 사람의 호흡이 잘 맞을 때는 바로 배낭을 메고 여행을 다닐 때다. 올해도 역시나 여행 계획을 짜고 있다는 두 사람. 단짝 부부의 황혼 여행을 따라가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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